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내게로 오라
성경: 마태복음 11장 25절-3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제목: 내게로 오라
성경: 마태복음 11장 25절-3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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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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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3 |
2014-07-06 | 156 | ||
577 |
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5 |
2014-06-29 | 148 | ||
576 |
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4 |
2014-06-23 | 173 | ||
575 |
내게로 오라6 |
2014-06-15 | 173 | ||
574 |
회개가 살길이다8 |
2014-06-08 | 269 | ||
573 |
큰 자10 |
2014-06-01 | 190 | ||
572 |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9 |
2014-05-26 | 319 | ||
571 |
상의 통로9 |
2014-05-18 | 154 | ||
570 |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9 |
2014-05-11 | 168 | ||
569 |
두려워 하지 말라5 |
2014-05-04 | 174 | ||
568 |
제자도9 |
2014-04-27 | 127 | ||
567 |
작은 예수들10 |
2014-04-20 | 136 | ||
566 |
예수님의 3대 사역10 |
2014-04-14 | 734 | ||
565 |
새 부대를 준비하라(2)10 |
2014-04-07 | 163 | ||
564 |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들9 |
2014-03-30 | 171 | ||
563 |
새 부대를 준비하라10 |
2014-03-23 | 182 | ||
562 |
예수님과 마태11 |
2014-03-16 | 179 | ||
561 |
예수님의 두가지 사역11 |
2014-03-09 | 228 | ||
560 |
예수님의 긍휼10 |
2014-03-02 | 310 | ||
559 |
예수님의 제자훈련12 |
2014-02-23 | 247 |
6 コメント
김헌규
2014-06-16 04:57:43
『Walk with me, Work with me』
"나와 함께 걷고, 나와 함께 일하자"는 예수님의 초대를 통해 지금의 나의 모습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은 만사를 변화시킨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인격적인 만남이 무엇인지를 주님이 말씀해 주신다.
주님은 복음이 실제가 되어 누리는 삶을 원하신다.
일상의 모습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면 가끔씩 주님을 생각하기는 하지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라고 고백하기에는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늘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께 집중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기를 소원한다.
나의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주님과 함께 생각하고 주님과 함께 해결하기를 소원한다.
박순기
2014-06-16 07:24:42
아직도 내가 주인이되려고할때가 많음을 인정하며, 회개한다.
주님앞에서 겸손한 맘을 가져야 하며, 작은자가 되어야함을 다시 배웠다.
늘 배워도 , 실행하지 못한 나.
인격적이고 자비로우신 주님앞에 다시 나를 드리려고 결단한다.
복음이 내것이 안되면 안된다. 나의 복음을 다시 확인하며 회개한다.
복음-기쁜소식, 복된소식을 전하기위해서, 나부터 복음을 내것으로 해야겠다.
복음없이는 살수 없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하다
이정수
2014-06-16 23:24:22
유재숙
2014-06-18 06:44:26
오늘 말씀은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말씀이며..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신 너무도 소중한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이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이년이란 시간은 그냥 짧기만하다며 무심코 흘려 보낼 수 있었겠지만..
주님과 함께한 나의 지난 이년이란 시간은 나를 새롭게 변화시킨 놀라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모시며 그분을 영접할 수 있었던 이 말씀을 다시 뜨거운 가슴이 되어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경험하며 나에게 큰 위로를 주신 '내게로 오라'하신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나의 가난한 심령을 울리며 나를 주님 앞에 멈추게 합니다.
아직도 그때의 감격과 감사가 나의 심령을 붙잡고 다시금 나의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버거워 세상 속에서 싸우고 있던 나를 주님 앞으로 나오게 하신 이 말씀을
나는 잊을 수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진정한 복음을 들고 세상에 나아가게 하신 그분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 놀랍고 기쁜 소식이 내 안에 살아서 실제의 복음이 되기를 날마다 갈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를 이끌어주신 이 말씀을 나는 평생 세상에 전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육을 지배하던 무겁기만 하던 그 멍에를 온전히 벗어버리고..
새로운 영의 멍에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온전하신 분의 임재 가운데 내가 더 낮은 자가 되어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는 삶으로..
보답하는 삶으로..잠잠히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걷기 원합니다.
박미경
2014-06-18 01:53:37
이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초대장을 기쁨으로 받을수 있도록 추수할 일꾼으로서의 사명이 남아있다.그 분의 품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생명의 복음을 누릴수 있는 곳인지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는 일이 바로 내가 이땅에서 해야할일임을 다시 확인한다.
먼저는 내 자신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앞에 나아가고 싶다.체면이나 형식이나 불필요한 세상의 가치관 따위 다 버리고 오직 내 자신을 낮추고 낮추어 그분앞에 무릎꿇기를 원한다.주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는 삶을 선물로 받았으니 제대로 선물값을 하며 살아가야겠다.하루하루를 주바라기에 힘써 항상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고 구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배미화
2014-06-21 06:32:37
하찮고 보잘 것 없는 나를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하루하루 이겨나가고 견디어 나갈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닮고 배우길 원합니다.
주님안에서 무거운 짐 벗어버리고, 온전한 쉼을 얻길 원합니다.
내 인생이 주님으로 인해 언제든지 떠날수 있도록 가볍기를 원합니다.
내 모든 환경과 상황속에서 한결같이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가길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