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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의 제자훈련

멀티선교팀, 2014-02-23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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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의 제자훈련
성경: 마태복음 8장 18절- 2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탁성아 자매님의 간증은 홈페이지 간증 게시판에 있습니다.

12 コメント

강현수 권사

2014-02-24 05:17:40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8:23-26)

훈련생으로 참으로부끄러운 믿음을 갖고 있던 제게 깨달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풍이 나를 덮쳐 꼼짝도 못하고 죽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오직 제 안에 주님만을 믿고
의지했다면 무서워 할일도 아니였는데 믿음이 없는 저는 흔들렸습니다.
제안에 속사람이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온저히 속사람이 거듭나지 못한 온전하지 못한 나의
믿음에 주님께 엎드러졌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믿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예수님때문에 소망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감당 못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감당 못할 믿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내안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믿고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김헌규

2014-02-24 06:07:08

(마 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오늘 말씀은 주님이 제자들을 택하시고 훈련을 시키시는 장면이었다.
배를 타고 건너가실때 광풍을 만났을 때의 제자들이 취한 행동과 그런 제자들을 보시는 주님의 안타까움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광풍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왜 두려워하느냐고 믿음이 없는 것을 꾸짖으시는데, 주님의 음성이 나의 믿음이 부족함을 꾸짖으시는 듯 했다.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실때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의 핑계를 보면서 평소의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해 한편으로는 부끄러웠고 한편으로는 회개가 되었다.
나 역시도 주님의 음성에 대해 아이들 핑계를 대기도 하고 상황을 탓하며 나중에 시간이 될 때에 하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지금이라는 말씀에 많은 찔림이 있었다.
주님이 택하신 사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가족과 타협하지 않고, 형편과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적당히 세상과 타협할때가 없는지 나의 삶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예수님의 제자훈련의 핵심은 나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의 임재를 믿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인생의 고난의 때에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바라보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임재를 붙들 수 있기를 결단하였다.
참 믿음의 사람은 죽을 것 같은 고통가운데 소망을 붙드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주님안에서 주님을 붙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

유재숙

2014-02-24 06:59:19

주님의 임재 가운데..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있으면서도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는 자가 제일 어리석은 자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결국 온전한 믿음이 없이는 눈에 보이는 현상 앞에서 무참히 무너지는 작은 믿음으로
전능자의 능력을 외면하게 되는 현실에 내가 깨어있기를 결단하게 하시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임재 안에서 나의 모든 마음과 생각들이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오직 주님께만 집중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어떤 광풍 앞에서도 주님의 임재 가운데 바른 믿음으로 서있는 내가 된다면..
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기며 그분의 역사하심을 기대할 수 있는 자의 소망이 내게도 허락될 줄 믿습니다.

제자 훈련을 받고 있는 자로서 주님이 택하신 제자들의 마음을 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을 나의 삶의 최우선으로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따라오라.."하신 주님의 말씀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 따라 가겠어요' 나의 순종을 바치겠어요.
오직 주님께 주리고 목마른 자의 심령으로 그분을 따라갈 수 있는 제자되기를 소망합니다.
환경에 변명하지 않으며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마음에 등을 돌리겠어요.
오직 나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주바라기에 나의 열정을 내어 드리겠어요.
그때..주님의 임재 가운데 그 광풍을 잠재우신 전능자의 능력으로 내가 세상을 넉넉히 승리할 줄 믿습니다.

'제자 훈련은 임재 연습'이란 말씀을 잊지 않고 끝까지 나의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바람과 바다도 꾸짓으시며 잠재우신 권능자의 능력을 확신하며 믿음이 작은 자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주님..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큰 믿음을 저에게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한분이면 나는 만족합니다"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태훈

2014-02-24 07:07:13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어떠한 광풍도 물리치며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나는 광풍만을 두려워한 나머지 예수님의 존재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의 믿음을 재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주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함에도 세상일에 빠져 주님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힘들 때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채 절망의 늪에 빠져 들어가려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저의 나약함을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노력해 나아갈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의 임재연습을 통해 주만 바라보며 살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이학현

2014-02-24 07:47:30

주리고 목마른 자의 모습으로 항상 주님을 성령의 목마름을 느끼며 주님만을 원하고 의지한다면 광풍 앞에서는 더욱 주님을 찾고 매달리지 않을까? 나는 그동안 광풍이라고도 할 수 없는 작은 세상의 풍파 앞에서 주님보다는 세상적인 방법들과 그 풍파가지나가기만을 기다릴뿐 그 시간동안은 주님을 믿는 믿음은 보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고통스러워만하고 그 풍파에게만 이리저리 흔들리며 휘둘리기만했다. 아직 너무나 작은 믿음으로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은 배부른 신앙인의 모습을 회개한다.

먹고 사는 세상적인 문제가 어렵지 않으니 배가 부른 돼지처럼 만족하고 나태해진 것 같다. 세상적인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이 내 중심에 계시고 많은 교제 속에서도 항상 주님을 원한다면 언제든 흔들리지 않는 큰 믿음으로 광풍에 쓰러지지 않을 것을 기대하며 주님 임재연습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결단한다.

이일형

2014-02-24 08:02:31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과 함께 해야 함을 보았다.
내 것을 붙들면서 주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잘못된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을 따를 때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을 바라봐야 함을 알게 되었다.
옆에 계신 주님을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내 앞의 광풍만 묵상한다면 그 광풍에 휩쓸려버리는 어리석은 인생이 되고 말 것을.

언제나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과 동행하길 원한다.
온전하신 주님만을 믿으며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박순기

2014-02-24 08:22:23

매 순간 임재연습을 실행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한다.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꼭 명심하고, 믿음을 더 크게 가질것을 다짐한다.
예수믿고, 내 속사람이 바뀌도록, 결단과 함께, 나의 욕심과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께만 전진할것이다.

박미경

2014-02-24 21:24:53

광풍속에서의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절박한 상황이나 두려운 상황에 놓여있을 때 참 믿음의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남을 알았다.그러면서 제자훈련과제로 읽었던 채의숭 장로님의 광풍속에서의 모습이 떠올랐다.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할때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의연히 대처했던 그 분의 모습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큰 자의 모습일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제자다운 믿음을 보였을 때임을 깨닫는다.형식적이거나 가식적인 믿음은 광풍속에서 발가벗겨질 수 밖에 없음을 깨닫는다.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그려졌다.오직 믿음 하나…나에게 많은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다. 그 무엇도 아닌 광풍앞에서의 굳건한 믿음 하나였다.환경이나 상황에 좌충우돌하는 믿음이 아닌 어떠한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믿음을 주님은 원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은 세상의 광풍속에서 오직 내안의 주님만 바라보고 따르면 되는 것이다.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아쉽게도 아직 난 세상과 환경과 타협을 하며 살고 있다.나에게 광풍이 불어닥칠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임재연습을 통해서 그러한 내가 거듭나기를 원한다.그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그 믿음이 내 안에도 가득차기를 소원한다.

이정수

2014-02-24 19:34:59

먼저 제자로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본다. 첫번째 등장하는 그 서기관처럼 나역시 주님을 따르겠다고 말은 하는데, 사람의 속을 꿰뚫어보시는 주님은 나에게 어떤 말씀을 던지실까? 적어도 주님을 수단 삼고자 함은 내 안에 없는 것 같은데.... 이어 두번째 등장한 사람에게 하셨듯 내게 지금 가야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시면 즉시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결국은 네 하고 따라나설 것도 같은데.... 물론 앞선 인물들과도 닮은꼴이 있지만 아무래도 세번째 등장인물에 내모습이 가장 가까우려나. 세상에 미련을 두진 않았어도 여전히 세상의 잣대와 기준이 내 안에 남아있다. 주님도 원하지만 세상의 것들에서도 완전히 자유한 모습은 아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란 주님께만 주리고 목마른 자일진대, 아직은 그 조건에 충족하기보다 조건에 충족하고자 노력하는 쪽에 가까운 것 같다. 하지만 비록 부족하긴해도 동시에 소망하기는, 최소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에서 구분되어 예수님과 함께 배에 올라탄 제자 중 하나이기를 소망하고 예수님의 제자훈련도 소원한다. 사실 지금 매일매일 반복하며 연습하는 팔복실천과 임재가 주님께만 주리고 목마른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게끔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제자훈련이라고 믿는다. 이끌어주시는 임재를 이미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 광풍을 만나건 아님 순풍을 만나건 상황이나 환경을 뛰어넘어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기 위해 지금의 일상중에 주바라기의 모습이 되고자 한다.

최현숙

2014-02-25 18:19:53

광풍이란 어려운 문제앞에 제자들은 예수님이 알아서 해결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힘들게 사투하고 있는 자신들과 다르게 편히 누워계신 것 같은 예수님을 보자 화가 났는지도 모릅니다. 이 마음속엔 어쩌면 예수님을 전능하신 분이라기보다는 서기관의 흑심의 마음과, 지금은 할 수 없지만 나중엔 잘 하겠다는 핑게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는 이중의 마음이 범벅이 되어 믿음은 있지만, 작은 믿음이라고 책망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내 마음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제자훈련의 궁극적 목적은 임재 훈련이라 하셨는데 그것은 어떤 상황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통해 그분을 존중히 여기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환경속에서 오는 어려움에는 자동적인 반응이 나타나듯이, 육을 통해 투시되는 영의 일들을 분별함이란 임재의 능력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도 순종과 연단이 안되니 실패가 더 많음은 그만큼 내가 영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예수님을 의지하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는 버려두고, 놔두고 주님을 따랐단 말씀이, 레위인들에겐 기업을 주지 않고 오직 그들의 기업은 하나님이라고 하셨던 말씀과 동일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게 있어 기업은 이땅의 것이 아님을 더 확고하게 해 주신 말씀이였기에 버려두고, 놔두고 에 확실한 결단을 올려 드립니다.

하경채

2014-02-26 03:28:58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

주님은 탄 배에 닥힌 일을 알고계셨습니다만 아뢰는 순간 믿음이 작은자라고 하시면서도 해결해주셨습니다.
가끔 우리는 구하고 해결해 주시는 주님만 믿습니다 구함에 기대한 답이 없으면 주님을 떠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음또한
아픈 내 일입니다.
주님은 어떤 믿음을 원하시는지를 ...
바로 문제를 고하고 의지한 우리의 태도인가....
그 고난을 참고 주님의 계획을 기다리라는 건가...

기도하면서 기대와 기다림에 지쳐 이젠 주님께 구하지 않겠다고 한
집사님이 더욱 더 생각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루속히 돌아오길 중보할 뿐이지만 기도 드릴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배미화

2014-03-01 23:03:37

나는 주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진정으로 주님을 따랐고, 따르고 있나?
내 상황과 환경에 의해 아니면 나의 영적상태에 따라 따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사역훈련을 하면서도 여러고비를 넘기면서 그때마다 바로
주님 임재가 안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재연습과 팔복을 통해서 조금씩 나의 변화를 느낍니다.
아직 멀었지만 결단으로 끝나지 않고, 결단하고 실천하는 횟수가 동일한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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