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의 제자훈련
성경: 마태복음 8장 18절- 2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탁성아 자매님의 간증은 홈페이지 간증 게시판에 있습니다.
제목: 예수님의 제자훈련
성경: 마태복음 8장 18절-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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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훈련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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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장모11 |
2014-02-16 | 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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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11 |
2014-02-09 | 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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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환자에게 예수님은?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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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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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진짜 입니까? 가짜 입니까?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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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어리석은 사람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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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거짓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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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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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인생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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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2월25일 성탄절 새벽 촛불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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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선택할 것인가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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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보이려고?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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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コメント
강현수 권사
2014-02-24 05:17:40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8:23-26)
훈련생으로 참으로부끄러운 믿음을 갖고 있던 제게 깨달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풍이 나를 덮쳐 꼼짝도 못하고 죽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오직 제 안에 주님만을 믿고
의지했다면 무서워 할일도 아니였는데 믿음이 없는 저는 흔들렸습니다.
제안에 속사람이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온저히 속사람이 거듭나지 못한 온전하지 못한 나의
믿음에 주님께 엎드러졌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믿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예수님때문에 소망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감당 못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감당 못할 믿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내안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믿고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김헌규
2014-02-24 06:07:08
오늘 말씀은 주님이 제자들을 택하시고 훈련을 시키시는 장면이었다.
배를 타고 건너가실때 광풍을 만났을 때의 제자들이 취한 행동과 그런 제자들을 보시는 주님의 안타까움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광풍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왜 두려워하느냐고 믿음이 없는 것을 꾸짖으시는데, 주님의 음성이 나의 믿음이 부족함을 꾸짖으시는 듯 했다.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실때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의 핑계를 보면서 평소의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해 한편으로는 부끄러웠고 한편으로는 회개가 되었다.
나 역시도 주님의 음성에 대해 아이들 핑계를 대기도 하고 상황을 탓하며 나중에 시간이 될 때에 하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지금이라는 말씀에 많은 찔림이 있었다.
주님이 택하신 사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가족과 타협하지 않고, 형편과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적당히 세상과 타협할때가 없는지 나의 삶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예수님의 제자훈련의 핵심은 나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의 임재를 믿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인생의 고난의 때에 나는 예수님을 얼마나 바라보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임재를 붙들 수 있기를 결단하였다.
참 믿음의 사람은 죽을 것 같은 고통가운데 소망을 붙드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주님안에서 주님을 붙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
유재숙
2014-02-24 06:59:19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있으면서도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는 자가 제일 어리석은 자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결국 온전한 믿음이 없이는 눈에 보이는 현상 앞에서 무참히 무너지는 작은 믿음으로
전능자의 능력을 외면하게 되는 현실에 내가 깨어있기를 결단하게 하시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임재 안에서 나의 모든 마음과 생각들이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오직 주님께만 집중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어떤 광풍 앞에서도 주님의 임재 가운데 바른 믿음으로 서있는 내가 된다면..
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기며 그분의 역사하심을 기대할 수 있는 자의 소망이 내게도 허락될 줄 믿습니다.
제자 훈련을 받고 있는 자로서 주님이 택하신 제자들의 마음을 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을 나의 삶의 최우선으로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따라오라.."하신 주님의 말씀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 따라 가겠어요' 나의 순종을 바치겠어요.
오직 주님께 주리고 목마른 자의 심령으로 그분을 따라갈 수 있는 제자되기를 소망합니다.
환경에 변명하지 않으며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마음에 등을 돌리겠어요.
오직 나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주바라기에 나의 열정을 내어 드리겠어요.
그때..주님의 임재 가운데 그 광풍을 잠재우신 전능자의 능력으로 내가 세상을 넉넉히 승리할 줄 믿습니다.
'제자 훈련은 임재 연습'이란 말씀을 잊지 않고 끝까지 나의 마음에 새기게 해주세요..
바람과 바다도 꾸짓으시며 잠재우신 권능자의 능력을 확신하며 믿음이 작은 자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주님..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큰 믿음을 저에게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한분이면 나는 만족합니다"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태훈
2014-02-24 07:07:13
주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함에도 세상일에 빠져 주님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힘들 때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채 절망의 늪에 빠져 들어가려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저의 나약함을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노력해 나아갈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의 임재연습을 통해 주만 바라보며 살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이학현
2014-02-24 07:47:30
먹고 사는 세상적인 문제가 어렵지 않으니 배가 부른 돼지처럼 만족하고 나태해진 것 같다. 세상적인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님이 내 중심에 계시고 많은 교제 속에서도 항상 주님을 원한다면 언제든 흔들리지 않는 큰 믿음으로 광풍에 쓰러지지 않을 것을 기대하며 주님 임재연습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결단한다.
이일형
2014-02-24 08:02:31
내 것을 붙들면서 주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잘못된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주님을 따를 때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을 바라봐야 함을 알게 되었다.
옆에 계신 주님을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내 앞의 광풍만 묵상한다면 그 광풍에 휩쓸려버리는 어리석은 인생이 되고 말 것을.
언제나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과 동행하길 원한다.
온전하신 주님만을 믿으며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박순기
2014-02-24 08:22:23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꼭 명심하고, 믿음을 더 크게 가질것을 다짐한다.
예수믿고, 내 속사람이 바뀌도록, 결단과 함께, 나의 욕심과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주님께만 전진할것이다.
박미경
2014-02-24 21:24:53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그려졌다.오직 믿음 하나…나에게 많은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다. 그 무엇도 아닌 광풍앞에서의 굳건한 믿음 하나였다.환경이나 상황에 좌충우돌하는 믿음이 아닌 어떠한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믿음을 주님은 원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은 세상의 광풍속에서 오직 내안의 주님만 바라보고 따르면 되는 것이다.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아쉽게도 아직 난 세상과 환경과 타협을 하며 살고 있다.나에게 광풍이 불어닥칠때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임재연습을 통해서 그러한 내가 거듭나기를 원한다.그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그 믿음이 내 안에도 가득차기를 소원한다.
이정수
2014-02-24 19:34:59
최현숙
2014-02-25 18:19:53
제자훈련의 궁극적 목적은 임재 훈련이라 하셨는데 그것은 어떤 상황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통해 그분을 존중히 여기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환경속에서 오는 어려움에는 자동적인 반응이 나타나듯이, 육을 통해 투시되는 영의 일들을 분별함이란 임재의 능력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도 순종과 연단이 안되니 실패가 더 많음은 그만큼 내가 영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예수님을 의지하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제자는 버려두고, 놔두고 주님을 따랐단 말씀이, 레위인들에겐 기업을 주지 않고 오직 그들의 기업은 하나님이라고 하셨던 말씀과 동일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게 있어 기업은 이땅의 것이 아님을 더 확고하게 해 주신 말씀이였기에 버려두고, 놔두고 에 확실한 결단을 올려 드립니다.
하경채
2014-02-26 03:28:58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
주님은 탄 배에 닥힌 일을 알고계셨습니다만 아뢰는 순간 믿음이 작은자라고 하시면서도 해결해주셨습니다.
가끔 우리는 구하고 해결해 주시는 주님만 믿습니다 구함에 기대한 답이 없으면 주님을 떠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음또한
아픈 내 일입니다.
주님은 어떤 믿음을 원하시는지를 ...
바로 문제를 고하고 의지한 우리의 태도인가....
그 고난을 참고 주님의 계획을 기다리라는 건가...
기도하면서 기대와 기다림에 지쳐 이젠 주님께 구하지 않겠다고 한
집사님이 더욱 더 생각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루속히 돌아오길 중보할 뿐이지만 기도 드릴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배미화
2014-03-01 23:03:37
내 상황과 환경에 의해 아니면 나의 영적상태에 따라 따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사역훈련을 하면서도 여러고비를 넘기면서 그때마다 바로
주님 임재가 안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재연습과 팔복을 통해서 조금씩 나의 변화를 느낍니다.
아직 멀었지만 결단으로 끝나지 않고, 결단하고 실천하는 횟수가 동일한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