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배보다 앞서는 것
성경: 마태복음 12장 1절-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2章1節~8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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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배보다 앞서는 것
성경: 마태복음 12장 1절-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2章1節~8節
説教:李庸揆 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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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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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냐? 계명이냐?(伝統か、誡命か。)12 |
2014-10-26 | 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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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님 한 분만으로 될까?(果たして主だけでいいだろうか?)12 |
2014-10-19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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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능력(愛と能力)12 |
2014-10-12 | 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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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洗礼者ヨハネ)12 |
2014-10-05 | 198 | ||
590 |
복음의 장애물(福音の障害物)12 |
2014-09-28 | 193 | ||
589 |
천국의 7가지 비유(天国の七つの比喩)13 |
2014-09-21 | 389 | ||
588 |
천국은 이와 같으니(天国はこのようなものである)7 |
2014-09-14 | 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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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과 가라지(麦と毒麦)6 |
2014-09-07 | 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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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자(幸いな者) |
2014-08-31 | 50 | ||
585 |
씨앗과 땅(2)(種と畑(2))1 |
2014-08-24 | 99 | ||
584 |
씨앗과 땅(種と畑) |
2014-08-17 | 65 | ||
583 |
순종은 피보다 진하다(従順は血より濃い) |
2014-08-10 | 122 | ||
582 |
더 큰 이(もっと大きい者)2 |
2014-08-03 | 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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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보다 안이 중요합니다.(外側より内面が大事) |
2014-07-27 | 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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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適切な時間に適切な場所で)1 |
2014-07-20 | 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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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2 |
2014-07-13 | 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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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3 |
2014-07-06 | 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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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5 |
2014-06-29 | 148 | ||
576 |
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4 |
2014-06-23 | 173 | ||
575 |
내게로 오라6 |
2014-06-15 | 173 |
4 コメント
김헌규
2014-06-23 03:12:17
예수님이 말씀하신 크리스천의 특징이 정죄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나의 모습이 크리스천인지 아닌지를 생각해 보았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까지 정죄하는 죄를 범한 것이 말씀을 알았기 때문이었는데, 나 역시도 말씀을 조금 아는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함을 느꼈다.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고 그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갈 수 있기를 결단한다.
말씀보다 예배를, 예배보다 사랑을, 사랑보다 주님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기를 결단한다.
혹시라도 나에게 주님이 아닌 주일을 섬기는 모습이 있지는 않았는지를 점검해 보았다.
주일을 통해 주님을 올바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한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이태훈
2014-06-23 08:29:03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하셨다."
"우리 위에는 예수님(주님),사랑,예배 그리고 말씀이다"
말씀 위에 예배 그위에 사랑 가장 높은 곳에 예수님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고 우선 순위의 정리가 되어 기뻤습니다.
항상 예수님이 우선이라고 하면서도 말씀을 우선시 해야하는지 헷갈렸던 저를 회개하고 모든 일에 주님을 우선시하며 살 것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같이 정죄하는 자가 아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박순기
2014-06-23 08:37:50
제사위에 예배이며, 예배보다 중요한것이 사랑이며 , 사랑위에 계신분이 예수님,주님.
예배와 관련된 일이라면, 해야하며, 예배의 중요성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율법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삶속에서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나 중심의 일들을 회개하며, 나의 삶에 우선순위를 무시하도록 명심하겠다.
유재숙
2014-06-24 23:14:26
오늘 이 말씀 가운데..나의 사랑이 턱없이 부족함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이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하시는 감사한 시간이였다.
다른 이를 정죄하는 마음에서 깨어있기를 결단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정죄의 싹을 잘라버리지 못하는..
사랑이 부족한 나를 보며 주님 앞에 부끄러움으로 고개를 숙인다.
말씀 따로, 삶 따로의 생명력을 잃는 이중신앙에서 깨어있기를 원한다.
회개에서 멈추지 말고 발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율법보다 예배를 예배보다 사랑을 사랑보다 예수님..
이 말씀이 나에게 자극이 되어 나의 들보를 보게 하시니 감사하다.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가는 길은 사랑으로 그 사람을 품는 것이다..
자비로운 인내와 사랑이 내 안에 충만하기 원한다.
주님 오시는 그 날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내가 예수님과 다른 사랑의 길을 가는 것은 말도 안돼는 일이다..
나의 사랑이 예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예수님같은 사랑을 전하며..나누기를 소망한다.
정죄의 마음을 사랑으로 회복하기 위해 날마다 주님 앞에 나의 마음과 입술의 지혜를 구할 수 있도록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