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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의 두가지 사역

멀티선교팀, 2014-03-09 2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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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의 두가지 사역\
성경: 마태복음 9장 1절-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1 コメント

최현숙

2014-03-10 04:53:43

중풍병자가 믿음이 있든지, 메고 온 4사람이 믿음이 있든지 믿음은 역사를 만들어 냄을 말씀을 통해서 알게 하신 오늘! 언제나 이 믿음이 문제였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음이 같이 가야 함에도 별개로 가게 되면 역시나 서기관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악한 생각을 품게 됨을 깨닫습니다. 서기관의 문제는 앎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믿음 또한 그분을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을 합니다. 동일한 앎에서 출발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내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 또한 서기관처럼 악한 생각은 없는지....말씀이 걸림돌이 되어 귀를 막고 싶고, 마음을 닫고 싶을 때가 있고, 변명하고 싶을 때가 있고, 따지고 싶을 때는 없었는지.... 만약 내가 말씀을 잘 알지 못한 상황이였다면 언제나 아멘! 하면 받았을 말씀들이 조금 안다고 악한 생각을 갖게 됨을 확인합니다.
내가 아는 말씀이 믿음과 결부 시키지 못하고 서기관처럼 판단의 정죄를 삼는다면 나는 또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청결한 마음의 복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지옥형벌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나의 지식이 지옥행이라니.....

나의 믿음이 중풍병자가 죄사함의 영과, 중풍이라는 육신의 질병에서의 해방처럼 영, 육의 온전한 자유의 도구로 쓰임받도록 더욱 자신을 낮추고 겸손히 주님을 향해 깨끗한 마음을 늘 준비하도록 심혈을 기울려야 함을 고백합니다.

김헌규

2014-03-10 04:55:39

(마 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보신 믿음이 어떤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예수님을 감동시킬만한 믿음이 나에게는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점검해 보게 되었다.
오늘 본문의 중풍병자는 자신의 앞에 있는 장애물을 보고서 예수님께 나아가기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그 장애물을 넘어서 예수님께 나아간 믿음의 소유자였다.
자신의 앞에 길이 없는 것에 좌절하고 낙담한 것이 아니라 지붕을 뚫고서라도 길을 만들어 주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소유자였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 주님이 감동하시는 믿음은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주님앞까지 나아가서 주님께 아뢰는 믿음임을 보게 하신다.
지금까지 환경에 쉽게 주저앉았던 나의 믿음 없음을 회개하였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 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을 갖기를 소원한다.
이렇게 장애물을 넘어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 영과 육을 깨끗하게 해 주심을 보게 된다.
세상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가 다르게 나올 때에 나는 어떤 평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였는가를 생각해 보니 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할때가 많은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의 믿음이 외식하는 자의 믿음으로 그치지 않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늘 깨어 있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학현

2014-03-10 05:40:50

중풍병자의 믿음은 대단했다.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는 곳이었고 몸이 불편한 그는 자신으로부터 예수님 앞까지의 길을 막고 있는 장애물이 많아 포기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사실 믿음이 없다면 그 장애물 뒤에 계신 분이 권능의 예수님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였다면 과연 그 고생을 감수하며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까지 갔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하지만 중풍병자는 그 장애물을 뛰어넘는 그런 믿음을 보여주었다. 이 중풍병자의 믿음이 참으로 부럽기도하다. 단지 그 믿음만이 부럽다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이 장애물인지 판단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시야가 부럽다. 나는 가끔 이 세상을 살때 예수님앞으로 나아갈 때 나를 막아서는 장애물을 장애물이라 판단하지 않고 삶의 일부 혹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드려 내가 막히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나와 예수님의 사이를 막고 있는 그 장애물을 잘 구별 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갈구한다. 깨어있고 항상 주님을 바라보는 그런 믿음을 갈구한다.

그 넓은 시야의 믿음을 갖는다면 중풍병자처럼 나를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에 파악하고 그것을 단숨에 넘어서 주님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제 더욱 주님에게 나가기를 사모하는 나의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기도한다.

강현수 권사

2014-03-10 06:40:24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마9: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믿음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체면을 따지지 않으며 만들어진 좋은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어 가야 하는게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모습은 사람의 눈치를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말씀이였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외식하는 자의 모습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침노하는자가 천국을 차지할것이라는 믿음만이 하나님을 감동시킬수 있다는 말씀에 아주 오랫만에 이 침노라는 단어를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침노라는 단어자체는 무엇인가 빼앗고 차지하는 도적같은 느낌의 단어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천국을 침노한다는 문장이 되면 그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주님께 나아갈때에는 장애물이 많고, 사방이 막혀 죽을것 같을때 이 장애물을 넘어 예수님께 나아가야하는 것은 오직 믿음밖에는 살길이 없음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주님보시기에 원하시는 한가지는 오직 "믿음"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여 주님의 기뻐하시는 자녀의 모습으로 살아야 하겠음을 입술로 선포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주님을 위해 오직 내마음속에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녀가 되고자 결단합니다.

박순기

2014-03-10 06:57:14

장애물을 넘어서 주님께 나아가는 길은 나의 믿음에 달렸음을 확인했다.
광야에서 헤쳐나가는 방법은 내가 길을 만들어야한다. 그 길은 믿음없이는 주님께 나아갈수 없다.
나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 사람에 있는가.주님에 있는가. 중심이 흔들릴때가 많았음을 회개하며,
오직 주님꼐 나아가기위해 믿음을 쌓도록 주님께 구하고, 영광을 돌리겠다.

유재숙

2014-03-10 07:07:08

"믿음을 보시고.."
믿음의 주여..오직 주님을 경외하는 청결한 마음으로 주님의 순전한 신부가 되기를 오늘도 나는 소망합니다.
나의 모든 감각이 주님께만 집중되기를 원하며, 오직 주님의 말씀 앞에 온전한 믿음의 순종을 바칠 수 있도록
친히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 주신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나의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가난한 나의 심령이 오직 주님만을 부르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믿음의 분량이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누워서도 지붕을 뚫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확신하는 믿음..
중풍병자인 친구의 간절함 앞에 함께 나아가 주는 믿음..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세상과 담대히 싸워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믿음..
작은 믿음으로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는 안일한 믿음..
여러 상황에서의 여러 믿음을 보게 하시는.. 주님의 뜻이 전해지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죄 짊을 맡아주신 예수님의 놀라우신 권능 앞에 이시간 나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요란한 소리보다도 주님의 미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완전하신 권능자, 그리스도 예수를 확신하는 믿음으로 그분께 온전히 나를 맡깁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아 고지식한 믿음이라는 수근거림으로 부터 나를 보호하시고 자유케 하시는 주님..
그 사랑의 능력으로 세상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원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의 결단과 그 믿음의 지경을 넓혀 나아가는 노력으로..
날마다 주님 앞에 나를 점검하겠어요..
나는 이시간 온맘다해 주님만 바라봅니다.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정수

2014-03-10 19:51:31

예수님은 우리의 영과 육을 깨끗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 이것을 믿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봤다.

먼저 영의 고침.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실 때,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은 것은 서기관들이지 적어도 난 아니라고 생각했다. 예수님은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요, 나의 영 또한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함을 받아 죄사함을 받았음을 믿기 때문이다. 근데 장면을 아주 조금 되돌아 가서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뚫은 지붕을 통해 예수님 앞에 내리는 장면에서, 내 마음이 악한 생각을 품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자신할 수 없다. 믿을려면 아주 제대로, 올인하여 믿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럼에도 내 생각과 기준에서 벗어나 지나치게 오버이다 싶은 혹은 유난스럽다고 여기지는 그러나 믿음의 모습이라 그들이 이름 붙이는 것들에 대해서는 '굳이? 그렇게까지,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반문하며 내 마음이 막혀있음을 본다. 주님의 눈은 마음을 감찰하시어 '믿음'을 보시는데, 나의 눈은 여기 서기관들처럼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에 비롯된 머리의 지식에 가려져 믿음을 보지 못하진 않을까 두렵다. 서기관들의 악한 생각이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었다는 걸 보며 나역시 같은 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음을 본다.

그리고 육의 고침. 본문 중풍병자의 육의 병을 예수님께서 고치신 것을 믿는다. 예수님께서 이기지 못하시는 고치지 못하시는 병은 없음을 믿는다. 한데, 난 왜 아픈 사람을 위해 또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기도하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지 못하는걸까. 이 면에서의 나의 믿음 없음을 주님 안에서 해결하기 원한다.

박미경

2014-03-10 21:52:20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중풍병자의 믿음이 난 부럽기만했다.왜 부러운지 나에게 다시 되물어보았다.내가 원하는 믿음이지만 난 아직도 그런 믿음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기때문일것이다.
중풍병자의 모습은 .세상적인 시점으로 볼것인지 믿음의 시점으로 볼것인지에 따라서 그의 평가가 전혀 상반됨을 알 수 있다.
먼저 세상적인 시점으로 중풍병자와 친구들이 예수님께 고침받기 위해서 나아가는 과정을 머릿속에서 그려보았다.그들보다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뒤로 제치고 자기가 먼저 고침받겠다고 지붕까지 뚫고 들어가 예수님앞에 나아간 억척스러운 모습은 세상적으로 보면 너무나 이기적인 모습이다.즉 중풍병자와 친구들은 새치기를 한것이며 기물파손까지 범했다.
그런데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까지 자기가 먼저 고침받겠다고 지붕까지 뚫고 나가는 그 저돌적이고 이기적인 믿음을 예수님은 칭찬하셨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의 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예수님께 감동을 주는 믿음은 세상적인 가치관이나 세상적인 잣대와 같을 때도 있지만 전혀 다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중풍병자를 이기적인 모습으로 바라보는 시점은 지극히 세상적인 시점인데 애석하게도 현재 나의 시점이기도 하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믿음은 아니지만 사람에게 폐를 끼치면서까지 나아가려고 하지는 않기때문이다.내가 중풍병자의 믿음의 모습이 이기적이라고 느끼는 이 부분이 제자훈련을 받고 있으면서도 내가 주님께 더 가까이 가지못한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아직도 다 내려놓지 못한 내 가치관, 내 생각의 잣대가 주님과 나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장애물을 넘고 없던 길을 만들면서까지 주님앞으로 나아가고픈 중풍병자의 그 절실한 믿음,오로지 주님만을 향해있는 그 믿음이 내 믿음이 되기를 바란다.

이태훈

2014-03-11 01:03:16

예수님은 우리를 깨끗게 하시려고 오셨음을 느낄 수 있었던 예배였습니다.
어떠한 장애물이 예수님에게 가는 길을 방해할 지라도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중풍환자와 그와 함께한 사람들의 뜨거운 믿음이 예수님을 감동시켜 병이 깨끗히 나음을 받았습니다.
저도 중풍환자 또는 그와 함께한 사람들과 같이 주님을 사모하는 뜨거운 믿음을 가지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의 입을 통해 뜨거운 믿음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어떠한 힘이 드는 일이 생기더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이일형

2014-03-10 22:42:40

나는 과연 지붕에 올라갔을까?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나에게는 지붕이라는 장애물이 문제가 아니었다. 그 지붕을 올라갔을 때의 사람들의 시선이 문제였다.

왜 저렇게 혼자만 튀어? 신앙 생활을 왜 저렇게 유별나게 해? 혼자만 하나님 믿는 것처럼 왜 저래? 옛날의 나라면 이런 다른 사람들의 말이 두려워서 스스로 작아지려고 했을 것이다. 나의 신앙의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으려고 숨기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남의 시선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었다. 남들이 머라하든 나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이다.

그렇다고 비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믿음이 적은 자라고 판단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정말 사랑을 품고 빛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이런 기쁨을 주신 이유는 나 혼자만 누리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빛을 증거하며 빛을 전해주고 싶다.

배미화

2014-03-13 18:54:48

중풍병자는 주님께 나아가는데 2개의 장애물이 있었다. 첫번째는 일어설수없고 걸을 수 없는 자기자신의 몸 자체가 이미 장애물이다. 하지만 주변레 믿음 좋은 사람들을 통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있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예수님을 둘러싸고 있는 군중들이다. 예수님께 가까이 왔지만 다가갈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은 남의 집 구멍을 뚫고 들어가게 된다.
이 두 장애물은 그들에게는 이미 장애물이 아니다. 예수님만 뵐수있다면 그런 것 쯤이야 껌이라고 생각하는 대단한 믿음이 있었다. 그들에 나를 비춰보면 한없이 약하고 어리다. 이미 첫번째 장애물에서 포기할 정도로 어려워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이런데, 상황이 이런데,,, 라며 핑계와 변명을 늘어놨을것이다.
그들의 믿음을 닮고 담대히 나아가는 내가 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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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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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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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선교팀 2014-07-06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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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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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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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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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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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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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하지 아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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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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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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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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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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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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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3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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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부대를 준비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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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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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부대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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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마태

11
멀티선교팀 2014-03-16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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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두가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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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긍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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