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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상의 통로

멀티선교팀, 2014-05-18 2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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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상의 통로
성경: 마태복음 10장 40절-42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9 コメント

김헌규

2014-05-19 05:37:25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제자들에게 자긍심, 긍지를 말씀해주시는 내용이다.
제자들을 영접하는 세상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으로 나가는 제자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말씀하시는 내용이다.
영적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의 LifeLine으로 사용하신다.
생명의 흐름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 나의 역할인데, 나는 참 생명되신 예수님을 세상에 흘려보내고 있는지 주님이 주신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믿음훈련을 시켰는데, 믿음훈련의 핵심은 예수님 =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삼위일치를 알 수 있는데, 나는 작은 예수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내가 누구인가를 깨닫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깨어 있기를 다짐한다.
나는 복의 통로이고 나는 상의 통로이므로 나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셔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므로 나와 함께 일하시는 주님을 믿고 나를 통해 주님을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나를 통해 이루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열심을 다해 달려갈 수 있기를 결단한다.

이일형

2014-05-19 06:16:53

나는 주님의 귀한 자녀이고 주님의 또한 제자이다.
온 세계의 왕되신 하나님의 양자된 권세가 있는 사람이며 예수님이 나아가시는 길을 만드는 사람이다.

이 세상 가운데 당당함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나아가길 원한다.
이 세상을 고치고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드러내어 나아가기를 결단한다.

누가 머래도 나는 하나님의 양자이며 예수님의 제자이며 성령이 거하는 귀한 사람이다~~~!!!

유재숙

2014-05-19 06:41:48

축복의 통로
오늘 말씀을 받으며 나의 가슴이 계속해서 달리기를 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무엇이관데..나에게 이렇듯 귀한 사명감을 주심일까?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 바울이 많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한 바울의 고백이 나에게도 끊이지 않기를 소망한다.

주님 한분이면 나는 충분합니다..
내 생에 최고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제자로 택하여 주신 나의 주인을 위해..나는 결코 이 믿음의 경주를 멈추지 않겠어요..
이제 나는 세상으로 나가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담대함으로 선포하며,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겠다고 감히 고백합니다.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순기

2014-05-19 06:41:54

나는 이제부터 내가 아니라, 작은 예수라는것을 명심할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보고 읽을때, 그냥 흘려보내지않겠다. 복음에 대한 자부심,자긍심을 가지고,내가 복음의 통로가 되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사람으로서 담대하게 주님을 부끄럽지않게 하는 삶을 살겠다.

강현수 권사

2014-05-19 07:37:59

"너희들이 가는 곳에는 내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상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은 나를 작은예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복의 통로가 되어 주님의 일을 행할수 있는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자들을 이리의 무리속에 들어가는 양과같이 육적으로 많은 긴장과 두려움의 유혹에 노출되어있지만 오직
주님 한분만을 믿고 나아가고자 결단합니다.

이정수

2014-05-20 19:54:40

하나님의 사람을 영접하는 자에 대한 상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내가 상의 통로가 되는 상을 말씀하실 때, 솔직히 처음에는 하나님의 도구요 상의 통로요 하는 자긍심이 자칫 변모되어 선민의식이나 우월감, 혹은 자만과 교만의 모습으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음을 우려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었다. 한데 그런 부작용 혹은 부적용을 생각하기에 앞서, 나 스스로가 작은 예수로서 얼마나 긍지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믿는다하고 하나님의 자녀요, 딸이요 나 스스로를 칭하면서도 그에 걸맞는 자긍심으로 믿음을 올려드리지 못햇던 것을 보게 하셨다. 하나님이시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 관계를 맺고 있는 특권을 가진 것에 마땅히 가져야 할 나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회복되는 시간이 됨에 감사했고 아버지의 딸로서, 작은 예수로서의 신분에 걸맞는 행동과 말과 섬김과 사랑의 품위를 가지련다.

박미경

2014-05-22 08:05:48

상의 통로자이며 복의 통로자…내 자신이 축복의 대상이 아니라 바로 복의 근원이며 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에 자부심,자긍심과 더불어 책임감이 느껴졌고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 귀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못하고 있음에 회개가 되었다.
상의 통로자이고 복의 통로자가 되는 인생,이보다 더 멋진 인생은 없을것 같다.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복을 받고 상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주님의 뜻에 따라 세상에 담대히 나아가 나와 만나는 사람들마다 축복된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한다.나는 이제부터 내가 아니라 작은예수라는 사실을 마음판에 명백하게 새기어 나를 통해서 상을 받을수 있는 사람들을 늘려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살리라고다짐해본다.

배미화

2014-05-25 00:24:41

내가 축복의 통로로 주님의 제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하며, 이번 설교를 통해서 그런 나를 통해 주님을 인정하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상을 주심 또한 감사하다. 복음을 전하는 자, 전해 받고 영접 하는 자 모두가 주님의 상을 얻고 자녀됨에 기쁨이 넘침니다. 말이 아닌 마음으로 예수님이 참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이학현

2014-05-25 08:19:05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내가 그 분의 제자로 하나님께 연결되는 그런 통로로 쓰임 받을수 있다는 것 자체로 너무 영광과 감사의 말씀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더욱 주님의 제자로의 모습으로 상의 통로가 되도록 노력하며 세상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어렵지만 힘들지만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진짜 복인 무엇인지 알리는 제자가 되어 진정한 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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