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살 길이다.

오늘 주님의 말씀중에 회개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주님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세례를 통해 죄를 사함받고 깨끗하게 살아가야 함에도 다시 죄 짓고 사는 저를 회개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생각한 것은 주님의 사랑속에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 말씀이 제가 깨어있지 않으면 저에게 전해지지 않음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양식을 받아 그것을 제 것으로 만들고 또 실천해나아가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회개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 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권능을 행하신 곳이 육적으로는 복된 곳이지만 권능을 행하신 곳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망을 하셨다.
주님의 말씀을 받게 되면 우리의 삶이 바뀌어야 하지만 복음과 말씀앞에서 삶이 바뀌지 않는 사람이 죄가 크기때문에 주님이 책망하신 것이다.
회개란 뉘우치고 바꾸는 것인데, 뉘우치는 것만 반복하고 바뀌지 않는다면 아무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앞에서는 말씀의 거울을 통해서 회개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말씀의 거울앞에서 나는 진정 뉘우치고 있는지, 결단하고 삶이 바뀌어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제사가 감사의 제사이고 회개의 제사인데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예배에 감사와 회개가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에 감사와 회개의 예배를 드려야겠다는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능력이 하나님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고 그것이 회개의 능력이지만 우리 인생의 진정한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가를 생각해 볼때 사람을 찾고 세상을 돌아보는 내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지만 성령을 모시고만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고 성령이 주인되어 일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나는 성령을 모시고만 사는 사람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성령이 주인되어 일하시도록 나를 내어 드려야 함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복음이 내 복음이 되고, 복음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는 복음앞에서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능력이 회개이므로 회개의 통로를 통해 하늘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님이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님이 주시는 회개의 영을 통해 나의 잘못된 모습, 나의 거짓된 모습, 나의 이기적인 모습, 나의 불순종의 모습, 나의 타락한 모습을 회개한다.
주님앞에서 나를 회개하고 성령님과 화목하기를 기도한다.

회개를 통해서면, 생명을 얻을수 있음을 배웠다.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회개가 필수이며, 요즘 나의 회개가 부족함을 고백하며, 회개한다. 남을 탓하기전, 나먼저, 나속사람을 회개하고, 한번의 회개에 그치지않고, 매순간 회개가 필요함을 느낀다. 사람을 찾지않고, 하나님을 찾아, 회개와 은혜를 받고싶다.

회개하라!!
성령의 통로요, 천국의 통로요, 생명의 통로인 회개..진정으로 나를 돌아보며 아직도 나의 것들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회개만이 내가 살 길임을 선포하며..나의 상한 심령 안으로 강하게 다가오는 간절한 회개의 마음을 놓고
애통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주인에 대한 순종되지 못했던 어리석고 이기적인 모습들을 돌아보며..
주님을 향한 나의 열심의 방향을 점검하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이 주께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감이라.."이 회복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이 모든 것들에 회개와 감사로 드려지는 제사를 온전히 회복하기 원합니다.

이기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나눔과 섬김이 풍성해지는 사랑의 의지적인 노력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라시는 성령의 음성이 감사합니다.
복음 앞에서 나는 얼마나 주님을 증거하며 살고 있는지 회개하게 하시는 이 시간..
주를 향한 나의 열정과 나의 내면의 고요함을 함께 허락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함으로 받음이 감사하고 말씀처럼 회개합니다. 하지만 막연히 또 떠밀려하는 회개가 아니라, 주님의 권능은 많이 보고 들으면서 회개하지 않는 자가 나자신이지 않은지 진정 성령님이 주인되신 삶을 살고 있는지 나를 먼저 면면히 살피며 상한 심령으로 회개합니다. 회개에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깨어있지 않으면 사탄의 공격인지 알아채지도 못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은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자신의 죄와 악에 대해서도 깨어 회개하는 것을 넘어서, 진정으로 마음을 담아 사랑으로 다른 사람이나 공동체, 나라를 위해 회개하는 자가 되기도 원합니다. 상한 심령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긍휼을 알고 주님의 뜻을 아는 자가 되게 하시고 성령님이 주인되신 삶을 살기 원합니다.

모든 것의 정답은 회개.

회개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말씀이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내가 해야 할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임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감사했다.

죄의 길에서 돌이켜 나의 삶을 주님께로 집중하는 것.

회개에 깨어있기를 원한다. 진정한 회개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한다. 다윗이 보여주었던, 니느웨사람이 보여주었던 하나님께 온전히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회개를 하기 원한다.

회개에 무뎌지지 않기를 원한다. 습관적인 회개를 하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회개의 삶을 살기 결단한다.

회개의 능력을 믿고, 회개를 통해 성령과 생명과 천국을 주심을 믿습니다.
하루하루 회개를 통해 주시는 은혜가 충만하며, 나의 교만이 주님과 멀어질수 있다는
무서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교말씀을 나에게 주신 주님의 음성으로 더없이 감사함으로 받을수 있었다.기도를 할때마다 회개기도가 빠지지 않지만 그 기도가 단지 입술로만 고백하는 기도나 습관적으로 올려드리는 기도가 아니였는지 나의 기도와 삶을 점검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했다.회개란 뉘우치고 변화하는 것이라고 하셨다.그렇다.하나님앞에 죄를 뉘우치고 삶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은 진정한 회개라고 할수 없다.하나님께 대한 진실한 회개는 내 생각과 의지를 변화시켜 내 삶이 변하는 것이다.날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비추어 회개함으로 내 가치관이 변하고 삶이 변하여 이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