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새 부대를 준비하라
성경: 마태복음 9장 14절-1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제목: 새 부대를 준비하라
성경: 마태복음 9장 14절-1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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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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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2 |
2014-07-13 | 139 | ||
578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3 |
2014-07-06 | 156 | ||
577 |
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5 |
2014-06-29 | 148 | ||
576 |
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4 |
2014-06-23 | 173 | ||
575 |
내게로 오라6 |
2014-06-15 | 173 | ||
574 |
회개가 살길이다8 |
2014-06-08 | 270 | ||
573 |
큰 자10 |
2014-06-01 | 190 | ||
572 |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9 |
2014-05-26 | 319 | ||
571 |
상의 통로9 |
2014-05-18 | 154 | ||
570 |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9 |
2014-05-11 | 168 | ||
569 |
두려워 하지 말라5 |
2014-05-04 | 174 | ||
568 |
제자도9 |
2014-04-27 | 127 | ||
567 |
작은 예수들10 |
2014-04-20 | 136 | ||
566 |
예수님의 3대 사역10 |
2014-04-14 | 734 | ||
565 |
새 부대를 준비하라(2)10 |
2014-04-07 | 163 | ||
564 |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들9 |
2014-03-30 | 171 | ||
563 |
새 부대를 준비하라10 |
2014-03-23 | 182 | ||
562 |
예수님과 마태11 |
2014-03-16 | 179 | ||
561 |
예수님의 두가지 사역11 |
2014-03-09 | 228 | ||
560 |
예수님의 긍휼10 |
2014-03-02 | 310 |
10 コメント
박순기
2014-03-24 03:06:12
마음으로만 깨닫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은혜들을 받아, 나를 사용해서 , 흘러가게해야겠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교회를 오거나, 주님앞에 있을때에는 긍정적이고 기쁜일 감사함이 넘치도록
나의 맘과 생각을 바꿔야겠다.
이태훈
2014-03-24 04:21:22
"들어오는 새 포도주의 말씀에 맞추는 새 가죽부대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과연 지금 예수님이 오신다면 요한의 제자들과는 달리 주님을 인정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 수있는 지혜와 믿음이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항상 깨어있지않으면 주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를 범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생각에 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달라며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주님과의 동행과 순종을 통해 나아가는 제가 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항상 말씀을 통해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재숙
2014-03-24 04:51:39
오늘 말씀을 받으며 아직은 나에게 낡은 가죽부대가 없음이 너무나 감사했고,
새 가죽부대에 채워지는 나의 믿음이 늘 주님의 말씀대로 채워지길 소망하게 하시니 다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늘 주님의 말씀 앞에 나를 세우시고, 앞으로의 나의 신앙생활을 계획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곳에서 순종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따라 불순종의 유혹에서 내가 늘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셨던 순종의 길에 선한 목자를 따라가는 순종하는 양이 되어 그분을 따라가겠어요.
진리의 말씀으로 나의 영을 충만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음성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옥토밭의 마음이 되어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위해 열심을 품고 노력하겠어요.
받은 말씀을 영적인 유연성의 실천으로 새 가죽부대에 채워가기를 소망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도 주님의 말씀 앞에 깨어 순종하는 양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주님께서 안수하여 세워주신 귀한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오직 주님께 순종함으로 받는 것..
그 온전한 순종은 예수님 안에서 내가 끊임없이 죽는 것!!
나를 죽이고 작은 예수로 살아가기를 다시 결단하며..겸손한 자의 실천하는 삶으로 주님께 보답하기를 소망합니다.
이학현
2014-03-24 06:20:36
예수님께서 오늘 비유하신 세가지 중에 부대에 관한 비유가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신앙의 유연함, 나의 신앙은 지금 어떨지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요한의 제자들이나 바리새인들 처럼 인간의 혹은 세상의 상식, 법 등의 틀로 나의 신앙의 부대를 굳게 만들어 새로운 진리의 생명수가 흐를때 내 마음대로 받아드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요한의 제자들 혹은 바리새인과 같은 굳어가는 부대로 주님의 말씀을 받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 원하는 대로 내가 듣기 편한대로 듣고 부딪히면 듣지 않고 편한대로 타협적인 순종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밭이 좋아 주님의 말씀을 잘 받아드려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원하지만 원하는 말씀만 받고 있는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로지 주님말씀만이 진리인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아 새 가죽부대 처럼 주님의 어떤 말씀이라도 그 말씀 그대로를 받아드리며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이 어떠한 가르침을 주시는 지 잘 알았으니 이 것 또한 순종으로 잘 받아 신앙의 유연함을 갖겠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성장시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일형
2014-03-24 07:02:46
굳어져버린 것은 너무 당연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처음의 새 가죽부대는 굳어져버렸다.
근데 문제는 나는 그 오래된 가죽부대를 계속 가지고 있던 것이었다. 다시 새 것으로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왜 버리지 못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 낡은, 굳어져버린 가죽부대를 사랑했던 거 같다. 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 낡은 가죽부대는 내가 신앙 생활을 오래했다는 자랑거리였다. 그리고 그 낡아지면서 겪었던 수 많은 옛 과거들을 버리고 싶지 않았다.
과감하게 옛 가죽부대를 버리기 원한다. 나의 의로서 여겼던 그 굳어져버린 그리고 정말 필요없는 그 가죽부대를 버리고 정말 새로운 가죽부대로 새 출발 하기를 원한다. 앞으로 부어주실 하나님의 새 포도주를 기대하며 나아갈 것이다.
김헌규
2014-03-24 07:58:01
오늘의 말씀은 주님을 대하는 태도,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주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때에 말씀을 바꿀 것인가, 나를 바꿀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이 나오는데, 금식에 대해서 의견이 다를때에 보이는 태도에서 나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었다.
말씀에 자신을 맞출 수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말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한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때에 말씀에 맞추어 나를 바꿀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께 나를 맞출 수 있기를 기도한다.
기준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주님의 기준에 나를 맞추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틀에 나를 넣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최현숙
2014-03-24 18:31:55
어린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에 순종을 잘 하듯이 내게도 그런 마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지금은 금식의 때가 아니라 하면, 순수하게 예! 하고 받아드리고 금식의 때가 오면 그때도 예! 하고 순종하면 되는 걸...진리를 왜곡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지만, 내 고집이 더러 있었다는 걸 인정하고 회개하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점점 진리가 비진리인 내 생각을 점령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또 감사하게 된 이상, 한주간도 이 생각 변함없길 기도합니다.
이정수
2014-03-24 18:59:46
생가해보건대, 하나님의 말씀 자체만을 놓고선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따지고 싶었던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금식까지 갈 필요도 없이 일상의 나는 뭐가 되었든 일단 내 생각과 다르면 쉽게 부딪히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예로, 마음보다 형식을 중시했던 바리새인이나 마음보다 형식을 중시하는 모습이라며 싫어하는 나나 무엇이 다른가 생각하게 하신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기를, 주님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새 가죽부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강현수 권사
2014-03-24 21:23:46
주님의 말씀에 토를 단다든지 주님의 말씀에 거부감을 느낄정도의 마음이 굳어져 버리지는 않았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주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믿으면서도 기다림의 시간이 오래다 생각하여 가끔 지쳐갈때가 있었음에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하며 순종하며 실천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상황에 맞춰 주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변질시키지 않도록 새가죽부대로 날마다 바꾸겠습니다.
박미경
2014-03-25 16: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