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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새 부대를 준비하라

멀티선교팀, 2014-03-23 2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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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새 부대를 준비하라
성경: 마태복음 9장 14절-1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0 コメント

박순기

2014-03-24 03:06:12

주님은 은혜를 부어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는데, 나의 맘과 생각이 굳어있거나, 너무 탁해있거나, 거룩하지 못하였음을 꺠달았다. 나의 맘과 영의 낡은 부대를 버리고, 과감히 새 부대로 교체해야함을 다시 결단한다.
마음으로만 깨닫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은혜들을 받아, 나를 사용해서 , 흘러가게해야겠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교회를 오거나, 주님앞에 있을때에는 긍정적이고 기쁜일 감사함이 넘치도록
나의 맘과 생각을 바꿔야겠다.

이태훈

2014-03-24 04:21:22

"새 부대를 준비하라"
"들어오는 새 포도주의 말씀에 맞추는 새 가죽부대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과연 지금 예수님이 오신다면 요한의 제자들과는 달리 주님을 인정하고 그 말씀에 순종할 수있는 지혜와 믿음이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항상 깨어있지않으면 주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를 범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생각에 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달라며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주님과의 동행과 순종을 통해 나아가는 제가 될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항상 말씀을 통해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재숙

2014-03-24 04:51:39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오늘 말씀을 받으며 아직은 나에게 낡은 가죽부대가 없음이 너무나 감사했고,
새 가죽부대에 채워지는 나의 믿음이 늘 주님의 말씀대로 채워지길 소망하게 하시니 다시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늘 주님의 말씀 앞에 나를 세우시고, 앞으로의 나의 신앙생활을 계획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곳에서 순종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따라 불순종의 유혹에서 내가 늘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셨던 순종의 길에 선한 목자를 따라가는 순종하는 양이 되어 그분을 따라가겠어요.
진리의 말씀으로 나의 영을 충만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음성에 더욱 귀를 기울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옥토밭의 마음이 되어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위해 열심을 품고 노력하겠어요.
받은 말씀을 영적인 유연성의 실천으로 새 가죽부대에 채워가기를 소망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도 주님의 말씀 앞에 깨어 순종하는 양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주님께서 안수하여 세워주신 귀한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은..오직 주님께 순종함으로 받는 것..
그 온전한 순종은 예수님 안에서 내가 끊임없이 죽는 것!!
나를 죽이고 작은 예수로 살아가기를 다시 결단하며..겸손한 자의 실천하는 삶으로 주님께 보답하기를 소망합니다.



이학현

2014-03-24 06:20:36

새 부대를 준비하라.

예수님께서 오늘 비유하신 세가지 중에 부대에 관한 비유가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신앙의 유연함, 나의 신앙은 지금 어떨지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요한의 제자들이나 바리새인들 처럼 인간의 혹은 세상의 상식, 법 등의 틀로 나의 신앙의 부대를 굳게 만들어 새로운 진리의 생명수가 흐를때 내 마음대로 받아드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도 요한의 제자들 혹은 바리새인과 같은 굳어가는 부대로 주님의 말씀을 받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 원하는 대로 내가 듣기 편한대로 듣고 부딪히면 듣지 않고 편한대로 타협적인 순종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밭이 좋아 주님의 말씀을 잘 받아드려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원하지만 원하는 말씀만 받고 있는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로지 주님말씀만이 진리인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아 새 가죽부대 처럼 주님의 어떤 말씀이라도 그 말씀 그대로를 받아드리며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이 어떠한 가르침을 주시는 지 잘 알았으니 이 것 또한 순종으로 잘 받아 신앙의 유연함을 갖겠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성장시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일형

2014-03-24 07:02:46

요즘 강퍅한 나의 마음을 많이 보게 하신다. 제자 훈련 책에서도 오늘의 설교에서도 나는 나의 굳어져버린 마음이 가장 생각이 많이 났다.

굳어져버린 것은 너무 당연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처음의 새 가죽부대는 굳어져버렸다.
근데 문제는 나는 그 오래된 가죽부대를 계속 가지고 있던 것이었다. 다시 새 것으로 바꾸려고 하지 않았다.
왜 버리지 못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 낡은, 굳어져버린 가죽부대를 사랑했던 거 같다. 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 낡은 가죽부대는 내가 신앙 생활을 오래했다는 자랑거리였다. 그리고 그 낡아지면서 겪었던 수 많은 옛 과거들을 버리고 싶지 않았다.

과감하게 옛 가죽부대를 버리기 원한다. 나의 의로서 여겼던 그 굳어져버린 그리고 정말 필요없는 그 가죽부대를 버리고 정말 새로운 가죽부대로 새 출발 하기를 원한다. 앞으로 부어주실 하나님의 새 포도주를 기대하며 나아갈 것이다.

김헌규

2014-03-24 07:58:01

(마 9: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오늘의 말씀은 주님을 대하는 태도,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주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때에 말씀을 바꿀 것인가, 나를 바꿀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이 나오는데, 금식에 대해서 의견이 다를때에 보이는 태도에서 나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었다.
말씀에 자신을 맞출 수 없었던 바리새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말씀에 자신을 맞추려고 한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때에 말씀에 맞추어 나를 바꿀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께 나를 맞출 수 있기를 기도한다.
기준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주님의 기준에 나를 맞추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틀에 나를 넣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최현숙

2014-03-24 18:31:55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둘다 온전함을 이룬다는 말씀을 통해서 새술인 예수님의 말씀은 문제가 없는데, 언제나 부대가 문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대가 새술을 용납하지 못하고 받아드리지 못해서 찢어지는 아픔을 경험할 때, 나 또한 아프지만 예수님도 무척 아프셨다는 걸 느낍니다. 요한의 제자들처럼 의문이 드는 문제을 묻고 그 안에서 해결함을 받을 때 자신의 생각을 돌이키며 바꿀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한데, 끝까지 완고한 모습은 바리새인들에게서만 아니라 내 안에도 엄청나다는 사실을 과거를 돌아보거나 수일전만 돌아봐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부모님 말씀에 순종을 잘 하듯이 내게도 그런 마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지금은 금식의 때가 아니라 하면, 순수하게 예! 하고 받아드리고 금식의 때가 오면 그때도 예! 하고 순종하면 되는 걸...진리를 왜곡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지만, 내 고집이 더러 있었다는 걸 인정하고 회개하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점점 진리가 비진리인 내 생각을 점령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또 감사하게 된 이상, 한주간도 이 생각 변함없길 기도합니다.

이정수

2014-03-24 18:59:46

성령의 조명하심과 은혜가 내게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 것은, 내가 예수님과 부딪히거나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생각보다 눈 앞에 보이는 그것(그것이 현상이건 사건이건 사람이건) 자체와만 내가 부딪히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만 생각하며 스스로 속고 속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싶기 때문이다.
생가해보건대, 하나님의 말씀 자체만을 놓고선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따지고 싶었던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한 금식까지 갈 필요도 없이 일상의 나는 뭐가 되었든 일단 내 생각과 다르면 쉽게 부딪히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예로, 마음보다 형식을 중시했던 바리새인이나 마음보다 형식을 중시하는 모습이라며 싫어하는 나나 무엇이 다른가 생각하게 하신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기를, 주님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새 가죽부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강현수 권사

2014-03-24 21:23:46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니라 (마9:17)

주님의 말씀에 토를 단다든지 주님의 말씀에 거부감을 느낄정도의 마음이 굳어져 버리지는 않았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주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믿으면서도 기다림의 시간이 오래다 생각하여 가끔 지쳐갈때가 있었음에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하며 순종하며 실천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상황에 맞춰 주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변질시키지 않도록 새가죽부대로 날마다 바꾸겠습니다.

박미경

2014-03-25 16:19:25

난 주님의 말씀을 어떠한 태도로 받고 있었나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했습니다.예전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 왜지요? 이해가 안되는데요…’라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했었습니다.기준이 내가 되어서 내 기준에 주님의 말씀을 맞추려고 했었기 때문에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지 않았나싶습니다..그때까지 내가 살아왔던 익숙함에서 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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