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의 긍휼
성경: 마태복음 8장 28절- 3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제목: 예수님의 긍휼
성경: 마태복음 8장 28절- 3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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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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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2 |
2014-07-13 | 139 | ||
578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3 |
2014-07-06 | 156 | ||
577 |
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5 |
2014-06-29 | 148 | ||
576 |
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4 |
2014-06-23 | 173 | ||
575 |
내게로 오라6 |
2014-06-15 | 173 | ||
574 |
회개가 살길이다8 |
2014-06-08 | 270 | ||
573 |
큰 자10 |
2014-06-01 | 190 | ||
572 |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9 |
2014-05-26 | 319 | ||
571 |
상의 통로9 |
2014-05-18 | 154 | ||
570 |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9 |
2014-05-11 | 168 | ||
569 |
두려워 하지 말라5 |
2014-05-04 | 174 | ||
568 |
제자도9 |
2014-04-27 | 127 | ||
567 |
작은 예수들10 |
2014-04-20 | 136 | ||
566 |
예수님의 3대 사역10 |
2014-04-14 | 734 | ||
565 |
새 부대를 준비하라(2)10 |
2014-04-07 | 163 | ||
564 |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들9 |
2014-03-30 | 171 | ||
563 |
새 부대를 준비하라10 |
2014-03-23 | 182 | ||
562 |
예수님과 마태11 |
2014-03-16 | 179 | ||
561 |
예수님의 두가지 사역11 |
2014-03-09 | 228 | ||
560 |
예수님의 긍휼10 |
2014-03-02 | 310 |
10 コメント
유재숙
2014-03-03 06:12:16
버림받은 곳에서조차 버림받은 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진정한 긍휼의 사랑을 배우며..
내가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긍휼의 사랑을 알려주시는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이 나의 이기적인 사랑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차별없는 사랑의 위대함은 나의 머리로는 잘 아는 사랑..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도 부족한 사랑임을 꾸짓어 주시는 성령의 음성이 감사했습니다.
내 안에는 이유가 많았고, 변명도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긍휼의 사랑을 위해서는 온전히 내 안에 나는 없는 것임을..자주 주인되려는 나의 자아를 책망하시며
나를 더욱 주님께 집중시키시려는 주님의 훈련이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의 그 한계없는 사랑까지 가는 길은 내가 평생을 걸어가도 모자랄지 모르는 길이겠지만..
오늘도 예수님은 '나를 따라 오라 하시니..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가겠노라'고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도 나약한 나는 주님의 은혜로 받은 예수 이름의 권세를 누리는 자가 되어 그분의 능력 안에서
보호받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세상에 나가서 '나의 긍휼한 사랑을 알리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내가 더욱 담대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적을 사랑으로 무찌르는 이웃 사랑의 완결판인..예수님의 긍휼!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무장한 나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적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나에게도 주셨으니..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따르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오늘도 결단합니다.
팔복의 말씀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특별히 긍휼의 사랑의 열매를 기대하며 실천하기를 결단합니다.
대상을 선택하지 않는 차별없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용기를 주시는 주님만 믿고 나는 주님만 따라갑니다.
김헌규
2014-03-03 06:40:06
예수님께서 현장훈련을 위해 제자들을 데리고 세상에서 소외된 곳으로 가셔서 세상에서 버림받은 귀신들린 사람을 만나시고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시고 고쳐주시며 그 사람에게 세상으로 가서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심에 대해서 전하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다.
예수님이 긍휼히 여기시면 그 문제는 해결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는다.
목사님께서 예화로 드셨던 베드로와 요한에 성전에 들어가다가 만난 앉은뱅이 된 사람에게 "금과 은은 나에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라고 했을때에 그 사람이 일어나 걸었던 기적이 일어났듯이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기도하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고 달려나가기를 결단하였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도하기를 주저할 때가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회개하게 되었다.
주님의 이름에 권세가 있음을 믿는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선포한 것을 믿음으로 붙들고 기도해야 함을 믿는다.
예수님의 사랑에는 대상에 차별이 없는 사랑이심을 생각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만 사랑하고 베풀었음을, 나에게 주님과 같은 사랑이 없음을 회개하였다.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사랑을 닮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사랑을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사랑을 내 안에 온전히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
강현수 권사
2014-03-03 07:20:19
(막5:19-20)
예수님은 버림받은 지역에 버림받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주셨습니다.
귀신들린 두사람을 궁휼히 여기셔서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주셨습니다.
예전에 이말씀을 받았을때는 전능하신 주님의 표적과 이적의 역사만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 똑같은 말씀을 받으면서 새롭게 해석된 말씀에 내포되어있는 주님의 궁휼하심과 사랑을 배웠습니다.
차별이 없는 주님의 사랑과 그사랑을 전해야만 하는것이 우리들의 사명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할수있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닌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사람도 궁휼한 마음으로 궁휼히 여기며 사랑을 베풀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마귀를 대적하고 예수의 이름의 권세를 믿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결단합니다.
이태훈
2014-03-03 07:31:50
그리고 광풍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원수앞에서의 사랑을 통해 주님께 정진해나아갈 수있음을 느끼게 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여주시며 가르쳐주신 것 처럼 목사님을 통한 말씀선포를 통해 가르쳐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지하고 나약한 저에게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그 말씀 붙잡고 행동으로 영광돌리기 위해 정진해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박순기
2014-03-03 08:03:26
이일형
2014-03-03 08:36:33
나라면 어땠을까? 귀신들린 자를 외면했을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고자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나를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신다. 예수님의 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가서 전하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한다. 내가 하고 싶지 않더라도 그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간다. 예수님께서 그 온전한 사랑을 부어주실 것을 기대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박미경
2014-03-03 20:54:26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만 노력이 필요한 사랑을 삶에서 행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항상 실감하고 있는 저로서는, 차별이 없을 뿐더러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모습을 통해 저의 사랑의 그릇이 너무도 작음에 많은 회개가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노력이 많이 필요한 사랑에 대해서 피하지만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원합니다.예수님의 그 사랑의 모습이 내 삶 속에서도 나타내어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온 세상에 증거하며 살 수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정수
2014-03-04 00:10:37
무엇보다 내게 새삼 새로웠던 것은 팔복의 다른 복들과 달리 긍휼한 자가 받는 복은 똑같은 긍휼히 여김의 복을 받는 것이라는 것이다. 긍휼히 여김의 복을 받고 싶다.
배미화
2014-03-09 05:37:16
건널목을 건너기 위해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로
다리를 저는 아저씨가 다가가자 거기에 서 있던 사람들이 무슨 약속이나
한듯 그 아저씨에게서 한발짝씩 물러나 거리를 두고 아저씨를 빙 둘러싸고
있는 광경, 마치 전염병환자가 있어 그 전염병이 자기에게 옮을까 피하는 모습
같았다고 했다.
세상은 이렇다. 진정한 참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의 사랑은 자기의 이익과 불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스스로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의
사랑이야 말로 참사랑이다.
모두가 피하는 귀신들린 사람에게 가셔서 그들을 기꺼이 사랑하사 고쳐주시는
예수님의 모습, 제자인 내가 당연히 닮아야 하는 모습임을 압니다.
세상의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그냥 주님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실천하길
소원합니다.
최현숙
2014-03-10 03: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