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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작은 예수들

멀티선교팀, 2014-04-20 2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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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작은 예수들
성경: 마태복음 10장 1절-15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0 コメント

이일형

2014-04-21 05:42:03

귀신을 항복시키는 사람입니까? 귀신들에게 항복하는 사람입니까?

이 질문이 나에게 왔을 때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나는 귀신의 유혹에 넘어가는 귀신에게 항복하는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성령님께 무릎 꿇는 것이 아니라 귀신들에게 무릎 꿇는 이 어리석은 자를 주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셨을 지. 충분히 이길 힘과 능력과 방법을 알려주셨음에도 무너지는 나를 보게 하셨다.

예수님의 진정한 파송된 제자로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성령님을 모시며 성령님의 이끄심대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과 악한 것을 고치며 복음을 전파하며 평안을 빌어주는 주님께서 하셨던 사역이 내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의 영광이 나를 통해 흘러나가기를 소망하며 믿음으로 선포한다.

김헌규

2014-04-21 06:15:17

(마 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마 10: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주님이 사역자로 세우실때는 반드시 감당할 힘을 주신다고 하였는데, 지금 나는 내 힘으로 하고 있는지, 주님이 주신 힘으로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
주님께서 사역의 새 가죽부대를 주셨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가죽부대를 점검해 보았다.
새 능력과, 새 일에 대한 마음, 새로운 물질관, 말과 기도의 새로운 가죽부대중에서 나에게 부족한 것을 돌아보니, 모든면에서 새로운 것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주님안에서 새가죽부대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특별히 새로운 물질관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한다.
말씀중에 Kingdom Builder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꾼으로 부름받고 쓰임받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주님이신 능력으로 나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에게 평화이신 주님을 증거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믿음의 사람은 복을 주는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을 붙들고 복중의 복인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강현수 권사

2014-04-21 07:20:05

작은예수로써의 사역의 새가죽부대를 준비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마귀들의 유혹에 항복 당하는자가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마귀를
항복시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일본땅에 파송시켜 주신 주님의뜻에 따라 나를통해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생명의 부활의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말과 행동,표정,가치관등이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사역자로서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결단합니다.

유재숙

2014-04-21 20:45:33

사역자의 새부대를 준비하라.
주님이 하시던 사역에 대해 제자들이 더욱 깨어있기를 당부하시는 말씀에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일을 하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메세지로 '위로부터의 능력을 부어주심'에 그일을 감당케 하시는
우리의 영원한 공급자이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일본으로 나를 파송하신 주님의 뜻을 깊이 새기며..부어주시는 새 능력으로 앞으로의 계획들도
잘 감당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의 능력으로.. 시시때때로 우리의 틈을 놓리는 마귀들을 대적하여 승리하는 기쁨을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로서의 삶을 결단하며 더욱 성령님께 의지하겠어요.

나의 사역의 부대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부드러운 부대로서 주님의 지상명령에 온전히 복종하는 능력의
부대되기를 믿음으로 선포하며..주신 말씀을 붙잡고 실천하는 한주를 살겠습니다.
주의 임재 안에서 나의 내면의 평화를 이루어감으로 주님의 평강이 모두에게 공유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순기

2014-04-22 00:39:13

만물을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주님, 생명이 태어나기전부터 그 길과 그릇도 정해졌기에, 내가 일본에 온 목적중에 하나는 주님을 알리라고, 주님의 떄에 맞춰 보내심에 감사하다.
내입으로 주님을 찬양할때, 내 맘이 더욱 기쁘고, 주님을 자랑스러운 맘으로 전할것을 결단한다.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에서 주님을 찬양할때, 주님의 빛과 향기를 더욱 발산하도록 노력할것이다.
그리고, 모든 열매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정수

2014-04-22 22:43:24

예수님께서 하신 파송설교를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는다. 예수님이 본이 되어 스스로 보여주셨던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고, 병을 고치는 사역을 내 일로 받고 이에 더욱 진지해지기 원한다. 그리고 내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고백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과 힘을 구하게 하심을 감사한다. 동시에 언제고 내가 앞서고 내가 하려고 할 때면 주님께서 빨리 깨닫게 하시어 주님께 자리를 내어드릴 수 있도록 깨어있길 구한다. 또한 주님의 일을 하러 나가는데 먹을 것, 입을 것 가져가지 말라 하신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일을 하는데 내 육적인 환경이나 상황, 물질을 주님께 맡기는 마음을 주시고 더불어 친히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다. 솔직히 복음을 전하기 어려움은 거부 당하는 두려움이 컸었으나 이를 당연히 여기고 이보다 나아가 그들에게 평안과 평화를 빌어줄 수 있는 마음으로 채워주심을 감사한다.

최현숙

2014-04-23 19:24:40

새가죽부대는 매일 매순간에 적용되는 것 같다. 이 땅 예수님과 동행을 원한다면 새가죽부대는 동행의 필수품임을 깨닫게 하신다. 새가죽 부대 없이 말씀을 받을 수 없고, 기도할 수 없고, 사역할 수 없음을 ....새가죽 부대를 가진 자만이 사역자써 쓰임 받게 됨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일과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해야하기에 ...그 공급의 원천인 새가죽 부대의 원리에 더욱 촛점을 맞춰야겠다는 확신을 주신 것 같다.

예수님의 사역이 내겐 사명이 되었다면 이 사명을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 가장 먼저 내가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분의 능력이 절대적이다. 지금까지의 사역의 길을 돌아보니 그것은 전적인 은혜의 길이였다는 사실이다. 특히나 모든 공급자 되신 하나님의 은혜는 앞으로 더욱 의지해야 될 부분이란 생각을 가져 본다. 나의 생각으로 이리 저리 재면서 헌가죽부대를 안고 주님의 일을 할려 한다면 공급의 원천되신 주님의 흐름은 막힐 것 같다. 제자들을 부르실때나 지금의 나의 부르심도 동일함을 믿음으로 믿고 순종으로 나가야 한다는 사실에 더 큰 확신을 주신 말씀인 것 같다. 사역의 현장에서 어려움에 촛점이 아닌 주님의 능력과 공급하심을 믿는 믿음의 순종이 더 절실해짐을 깨닫게 해 주신 것 같다.

이학현

2014-04-27 08:08:16

내가 작은 예수로서 예수님의 파송을 받고 선교를 하는 선교자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부끄러웠다. 주님께서 주님과 닮은 작은 예수로 이 땅 일본에 보내셨을 텐데 그리고 주님께서 하신 3대사역을 위하여 나를 보내신 것일 텐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사명으로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 말씀대로 새 가죽부대로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말씀대로 잘 행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예수가 되어 주님이 이루시려는 그 사역을 위하여 좀 더 노력하는 모습이 내가 살아야할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결단해 본다. 주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길 기도한다.

박미경

2014-04-27 13:30:14

예수님을 닮아 증인되는 삶을 살려는 진정한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예수님처럼 이웃을 기다려주고 보듬어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사랑하기를 원한다.언제나 내 자신이 일본에 파송된 선교사라는 입장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안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영적인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복음에 힘쓰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해본다.

이태훈

2014-04-27 18:43:01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축하하면서 또 기뻐하면서 드리는 예배였기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주님의 일을 행하면 안되고,오직 주님께 받은 권능으로 주님의 일을 해야한다."
"자기가 능력있다고 생각할때에 넘어진다."라는 말씀들을 통해서 복음전파와 치료를 할때에 하나님의 권세가 나타나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 주님이 나타나게하는 삶을 꿈꾸며 행동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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