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들지 않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하며 날마다 주님에 대한 나의 믿음을 확증하며 살아가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복음을 복음되게..복음을 실제되게 나에게 귀한 믿음을 허락하신 나의 구세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성취하시여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예수님을 의심하는 것은 나의 생명길을 포기하는 일임을
감사함으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나의 주되신 예수님을 따라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사는 날까지 나의 신앙의 본질을 지키며, 천국 백성의 소망을 주신 나의 주님께 순종함으로..
나는 날마다 주만 바라볼찌라!!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ㅁ11:6)

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 한분만이 나의 모든것이라고 찬양합니다.
과거에 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의심하여 주님을 떠났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닝을 떠나서는 사는것이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육적으로 힘들고 지쳐 있을때 오직 성경과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더욱
강하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일에도 시험들지 않고 삶속에서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결단함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시고 세상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삶이 진정 하나님의 삶이었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 사실이 온전히 믿게 되어지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메시아 되심을 내가 찬양합니다.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 그리고 진정한 심판자로서 오실 예수님.
그 예수님을 기대합니다.

(마 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결론은 예수님을 의심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일본사람중에는 신앙이 아닌 신념으로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구세주로 믿는다면 절대로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다.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면 고등학교까지는 신념으로 다녔던 것 같고 대학교때의 수련회를 거쳐 군대에서의 생활을 통해서 비로소 신앙을 갖게 되지 않았나 싶었다.
예수님으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 사람이 복이다.
시험에 들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주님이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던 베드로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한다.
시험과 은혜는 같이 온다고 했는데, 시험을 영적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시험을 축복의 기회로 바꿀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말씀을 디딤돌삼아 주님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 무슨 일이 있어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주님! 악한 것으로부터 구해 주시옵소서.
이 한주간동안 이 기도를 붙들고 말씀안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주님을 절대 의심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매순간 명심할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지 않으면, 헛된삶이라는것을 배웠다.
나한테 있어서, 신앙고백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
복음이 삶이 되도록, 영에 깨어있고, 성경을 절대 의심하지 않고,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야겠다.
영의 눈을 똑바로 떠야겠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말게 하옵소서. 실족하지않게 하소서.
시험에 들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늘 명심해야겠다.

시험과 은혜가 같이 온다는 말씀에 아멘한다. 완전히 실족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진정 예수님을 만났다면 넘어지긴 해도 완전히 실족하지 않으리라 믿기에, 시험은 은혜이고 성장의 기회임을 믿는다. 사람이 쉽게 교회나 상황, 사람 때문에 실족하지만 실족하는 진짜 이유가 그런 데에 사실 있지 않고 스스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은 경종을 울린다. 세례요한의 의심 섞인 질문이 우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역시 요한처럼 내가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예수님을 끼워 맞춤으로 인해 그와 비슷한 의심을 교회, 상황, 사람에게서 한다고 본다. 의심하고 안하고가 촛점이 아니라 의심이 들 때 무엇에 근거하여 넘어짐에서 일어나 실족하지 않는지가 촛점이라고 생각한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통해 요한이 일어서는 것을 보면서 나역시 말씀만을 의지해야 함을 본다. 말씀, 즉 복음되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고 더큰 은혜 누리기를 원한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요한처럼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도 실족할뻔한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에 황당함 보다는 안도감이 들었다.나역시 내가 생각하는 예수님의 이미지가 있었고 내 작은 머리로 예수님을 제한시키는 우를 범한적이 있었다.어떤 상황을 육적으로 판단하다보면 그 모든 것들이 전부 걸림돌이 될 수 있음또한 경험했다.
그러나 완전히 실족하지 않았던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구세주라는 사실을 온전하게 믿고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이었다.이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할따름이다.주님으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 자가 진정 복있는 사람임을 믿고 모든것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하루하루를 복된 자로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영적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기를 또한 소망한다.

오로지 한 길 예수그리스도가 내 주인이시고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의심하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실족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한 발 한 발 불안함으로 내딛는 걸음이 아닌 주님께 복받으며 넘어지지 않는 좀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험에 들지않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 말씀중에서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실족하지 않고 살기를 소원하며,시험을 시험이라 생각하지 않고 기쁨으로 이겨나가 시간이 지난 후에 그것이 시험이었었구나라고 웃으며 간증하며 나아갈 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