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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두려워 하지 말라

멀티선교팀, 2014-05-04 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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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두려워 하지 말라
성경: 마태복음 10장 24절-3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5 コメント

박순기

2014-05-06 05:55:19

내가 살고 이 세상이 유혹이고, 내 맘과 내 가정이 유혹일때가 대부분이다.
유혹으로 내 맘에는 근심걱정이 많을때가 있었음을 회개한다.
담대하리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맘은 담대함,강함, 헤쳐나가는 힘인데, 어찌해서 두려워할수 있겠는가. 유혹-곧 갈팡질팡하는 순간들, 고난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맘을 가져야겠다. 고난을 받아드릴떄, 권세있는 분,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갈것을 다짐한다.

이정수

2014-05-06 20:34:15

연약한 믿음에 힘을 주시는 말씀으로 마음을 무장시켜 주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파송 설교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다름 아닌 나를 세상으로 파송하시기 전,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시고 담대함으로 채우시며 준비시키시는 말씀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경외감으로만 마음을 지키고 세상에 나갈 담대함을 받았다. 두려움의 근원이 하나님이 아닌 줄 알면서도 때때로 깨어있지 못할 때면 세상에 대한 염려가 두려움으로 엄습해왔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가는 길이 꽃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눈 앞의 상황과 환경이 어려워보일라도 내 안에 선한 일을 이미 시작하셨음을 믿기에 찬양을 드릴수 있다. 작은 나를 귀히 여기시고 크신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는 영광을 노래하며 마음의 두려움을 떨치고 오직 경외감으로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강현수 권사

2014-05-07 06:11:06

몸은 죽어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10:28)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에 세상일에 두려움을 갖고 무너지는 나를 뒤돌아 보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명령처럼 세상을 두려워 하지 말라 하셨는데 지금이 처해져 있는 환경에 두려움을 갖고 영육간에 침체되어 있는 모습에 참으로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고 생명의 샘인 입을 지켰어야 했는데 매번 무너지는 나의 모습에 회개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이 살아있으면 인생이 살아있다라는 말씀 명심하고 마음을 두려움으로부터 지키겠습니다.
믿음의 사람으로써 깨어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주님께 구합니다.
세상 가운데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믿음을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유재숙

2014-05-07 22:33:09

세상에서 주 예수를 시인하라!
주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세상의 달콤한 유혹을 더 누리고 싶어하는 마귀의 간계에 속수무책일 때가..
그때가!! 더욱 주님 앞에 깨어..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그들을 대적할 때임을
마음판에 굳게 새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담대함의 능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감사합니다.

세상의 크고 작은 유혹들이 나를 주시하며 내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할 때
내 안의 두려움이 주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려 한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두려움은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님을 절대 잊지않고..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연약했던 두려움을 날려버립니다.
나는 주 안에서 새로운 담대함으로 세상을 물리쳐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의 심령이 바르게 서길 원합니다.
세상 가운데 주 예수를 시인함으로 나의 그분을 향한 믿음을 매순간 확증하며..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믿음으로의 영적 성장을 위해 의지적인 노력으로 달려가겠어요..

주의 임재 가운데 주시는 평강을 온전히 누리기를 소망하며..
세상을 승리하신 부활의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라 가기를..
이 시간 나에게 다시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 예수를 시인하며 세상으로..세상으로..위에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담대함을 실천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이미숙

2014-06-27 02:40:52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꼭 다시 한 번 찾아 뵙고 싶어요. . . .
언제나 목사님 말씀 기억하면서 어머님께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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