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
성경: 마태복음 10장 34절-39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제목: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
성경: 마태복음 10장 34절-39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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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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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2 |
2014-07-13 | 139 | ||
578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3 |
2014-07-06 | 156 | ||
577 |
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5 |
2014-06-29 | 148 | ||
576 |
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4 |
2014-06-23 | 173 | ||
575 |
내게로 오라6 |
2014-06-15 | 173 | ||
574 |
회개가 살길이다8 |
2014-06-08 | 270 | ||
573 |
큰 자10 |
2014-06-01 | 190 | ||
572 |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9 |
2014-05-26 | 319 | ||
571 |
상의 통로9 |
2014-05-18 | 154 | ||
570 |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9 |
2014-05-11 | 168 | ||
569 |
두려워 하지 말라5 |
2014-05-04 | 174 | ||
568 |
제자도9 |
2014-04-27 | 127 | ||
567 |
작은 예수들10 |
2014-04-20 | 136 | ||
566 |
예수님의 3대 사역10 |
2014-04-14 | 734 | ||
565 |
새 부대를 준비하라(2)10 |
2014-04-07 | 163 | ||
564 |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들9 |
2014-03-30 | 171 | ||
563 |
새 부대를 준비하라10 |
2014-03-23 | 182 | ||
562 |
예수님과 마태11 |
2014-03-16 | 179 | ||
561 |
예수님의 두가지 사역11 |
2014-03-09 | 228 | ||
560 |
예수님의 긍휼10 |
2014-03-02 | 310 |
9 コメント
김헌규
2014-05-12 04:58:21
(마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세상에 어울리는 사람은 주님께 합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나의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며 나는 예수님께 합당한 사람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예수믿는 사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효도라고 하셨는데, 나는 부모님께 어떤 자녀인지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고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첫 계명이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부모에게 잘 하라는 것이므로 참된 믿음의 사람들은 부모에게 잘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부모님께 정성을 다할 수 있기를 결단하였다.
예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 특히 사랑의 순서가 중요한데, 첫번째가 하나님 사랑, 두번째가 부모사랑, 그 다음이 자녀사랑이지만 내 삶에서 이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있을때가 없는지 점검해 보았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사랑의 우선순위가 중요한데, 우리 인생의 배, 믿음의 배가 침몰하는 경우도 사랑의 순서가 잘못되었을 때인데, 사랑의 순서가 잘못되면 우상숭배의 죄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솔로몬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도 주님이 나의 첫번째라는 뜻이다.
주님을 나의 첫번째라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에까지 믿음의 지경을 넓혀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께 합당한 사람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이고, 믿음의 사람도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이며, 십자가에서 자기가 죽는 사람이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사랑의 우선순위를 살펴볼 수 있었고 십자가앞에서의 내 모습을 점검해 볼 수 있었는데, 하나님과 부모님, 자녀들이 아닌 거꾸로의 우선순위를 붙들고 있을때가 얼마나 많은지를 보면서 너무나 많은 찔림과 회개가 되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으로 사랑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울 수 있기를 결단한다.
주님이 맡겨주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나타낼 수 있기를 기도한다.
강현수 권사
2014-05-12 05:40:21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의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넘어졌던 지난 시간들로 회개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합당한 사람으로서 사랑의 순서가 바로되지 않으면 침몰하는 배와 같은 모습이라는
말씀에 오직 주님을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남편과 아이들이 우상이 되어 내자신이 가족들에 대한 기대와 사랑을 넘치게 준다는 것이
우상숭배가 되어버렸던 과거를 떠올리며 지금은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고자 하는 나의 지금의
모습도 보게 하셨습니다.
아직도 온전히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지 않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내자아가 죽어야만 주님이 일하심을 알면서도 아직도 죽지않은 나의 자아를 다시한번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나는 죽고 오직 내안에 예수님이 사심을 선포합니다.
세상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 오직 주님께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써 주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나가겠습니다.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자로서의 삶의 모습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박순기
2014-05-12 09:04:58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당당함으로 주님께 나아가면, 영적전쟁에서 이길수 있는데, 그전에 벌써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인 나를 발견할때가 많다.
예수님께 합당한 사람은 염려와 걱정이 아닌, 마귀를 대적하여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사람이다.
이 불안한 과정을 헤쳐나가는 열매들을 주님께 영광돌리도록 결단한다!
유재숙
2014-05-13 04:44:54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오늘도 나를 다시 감격하게 하십니다.
그 놀라운 사랑이..사랑의 순서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영적 전쟁터에서 지쳐가는 나의 심령을 다시 붙들어 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그 사랑을 확신하며..나의 믿음을 주 안에서 확증해 나가겠어요.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순종하는 나를 주님께 바치겠어요.
주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으로 나의 부모를 공경하며..
나의 아이에게 그 사랑을 부지런히 가르치겠다고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늘 마음에 새기며..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으로 살기를 날마다 소망합니다.
이일형
2014-05-13 06:01:36
어떤 것도 주님 사랑 위에 놓을 수 없음을.
주님을 사랑하는 것에 반대되는 어떠한 것이 있다면 철저히 막아야 함을.
나의 원함보다, 나의 바램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라는 것을.
내 자아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죽기를 원한다.
내가 사랑할 것이 앞으로 더 많아질텐데... 어떠한 것도 주님 위에 올라가지 않도록 늘 깨어있기를 소망한다.
이정수
2014-05-13 15:16:04
박미경
2014-05-13 23:37:26
배미화
2014-05-18 03:41:18
고백한다. 또 사랑의 우선순위 또한 예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다.
남편이 십자가라고 하면서 그 십자가를 질 마음이 없는 것도,,,
예수님보다는 나를 더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도,,,
하지만, 그 안에서 조금씩 깨닫고 뉘우치고 변하길 원하는 내가 있다.
난 왜 이래? 라며 낙심하는 것리 아니라, 주님이 만드신 나의 성향대로
주님이 만지시는 대로 조금씩 변하고 싶다.
이학현
2014-05-18 07: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