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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큰 자

멀티선교팀, 2014-06-01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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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큰 자
성경: 마태복음 11장 7절-1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0 コメント

이일형

2014-06-02 06:10:16

천국을 소유받은 최고의 사람..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크다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내가 어떤 일을 행함으로 큰 자라 칭함을 받는 것이 아닌 천국 복음을 믿는 것만으로도 큰 자로서 칭함을 받을 수 있다는 그 은혜의 말씀은 나에게 큰 감사가 되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그 하나님께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 하나님께 칭찬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날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과 사랑, 천국을 소유함으로 살아가는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가운대 거하는 삶.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큰 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이태훈

2014-06-02 01:24:10

"세상 관점에서 큰 자가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큰 자가 되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천국을 준비하는 삶"
"깨어있는 자는 정의의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믿는다"

주님에게 기쁨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 수있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거하기 위해 항상 깨어 기도하며 행하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나약한 자가 아닌 영광돌리며 증거하는 삶을 사는 자가 될 수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강현수 권사

2014-06-02 06:48:21

재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11:11)

말씀과 삶을 가지고 구세주이신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 종을 통해서 듣게 하시고 깨달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을 주시고 천국을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것만이 살길임을 알면서도 삶속에서 겪는
일들로 인해 또는 육신의 약함으로 인해 주저앉아버리는 나의 믿음없음에 고백하며 다시한번 일어서고자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이미 세례요한보다 큰자다라는 자긍심을 갖고 삶속에서 주님을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가치관이 변해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천국복음을 담대히 전할수 있는 제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이학현

2014-06-02 06:50:45

천국 복음의 능력! 천국 복음이 갖고 있는 비밀!
이 세상에서 난 자 중에 가장 크다는 세례요한도 천국에서 가장 낮은자 보다 크지 않다는 말씀은 다른 어떠한 행위로서 내가 큰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는 그 복음을 받고 믿는 것 만으로 큰 자로 불리는 것은 너무나 큰 은혜였다.

이 복음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큰자가 되기 위하여서 온전한 천국 복음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늘 잃지 않도록 항상 복음을 가까이하여 복음을 실천하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순기

2014-06-02 07:02:22

천국백성이 되는것에 대해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것이다.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 위대한자,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 메시아시다.- 늘 명심하고 깨어있어야함을 결단한다.
나의 귀와 맘이 열려서, 복음을 제대로 듣고, 전달하도록 꺠어있겠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주님께 더욱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천국의 복음을 자랑스럽게 알리도록, 내 입을 올바르게 사용하겠다.

김헌규

2014-06-02 09:19:58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큰 자가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큰 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자가 세상가운데서 큰 자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했던 내 모습을 바라보았다.
믿음의 사람은 요령껏 적당히 사는 사람이 아니다.
믿음의 사람은 정의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이다.
현실에 적응하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를 회개했다.
또한 하나님을 의식하기보다는 사람의 눈을 의식할 때가 많았던 내 모습을 회개했다.
한국에서 융통성이 좋다는 말을 무슨 능력이 있는듯이 착각하며 요령과 수단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믿음의 사람은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천국지향적인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내 눈은 어디를 바라보며 살아가는지는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천국은 침노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말씀은 간절히 사모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고 하셨는데, 나에게 있어 천국은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침노는 침투해서 노략질을 한다는 것인데, 다른의미로 목숨걸고 빼앗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목숨을 것만큼 간절함과 사모함으로 바라고 원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음을 잘 받는 사람은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복음을 사모함으로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말씀에 대한 반응도 중요하지만 삶에서의 반응도 중요하다.
신호등을 건너면서도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사실은 무시한 채,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는지만 의식하는 내 모습을 회개하였다.
이 땅의 부귀영화를 부러워하고 추구하지는 않았던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천국을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보았고 천국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점검해 보며 나의 게으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복음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를 돌아보며 복음앞에서 깨어 있기를 소원한다.
복음앞에서 올바른 반응을 보일 수 있기를 소원한다.

유재숙

2014-06-02 21:30:13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큰 자로..
반드시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천국 복음의 능력을 믿음으로 선포하여..
천국의 백성이 되는 일로 나는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큰 자가 되었다!!
이보다 더 감격스럽고 기쁜 소식이 있으리요..
이 벅찬 복음의 능력을 허락하신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 이십니다..이 고백만으로 나는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시고 또 영원한 생명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의 삶은 천국을 준비하는 삶이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환경에서 어리석은 반응으로 내 안의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람 마음에 들기를 멈추고.. 오직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로 살기를 새롭게 결단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천국 백성..
세상과 구별된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 나라의 큰 자로서..
말씀으로 열매 맺는 삶..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나의 삶을 소망합니다.

하경채

2014-06-06 06:31:18

주어진 시간과 삶에 충실하려 합니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능력을 주님만 바라보며 행할수 있도록 은혜를 구해봅니다
천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픈 마음이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전할수 있도록 구해봅니다
주님이 이끌어 주시는 자리에 가기까지 강하고 담대함으로
악과 대적하며 세상과 구별된 자의 축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믿습이다
큰자의 말씀을 통해서 확신합니다
나를 높여 주시고 계심을
이 한 주도 멀씀을 붙들고 닥힌 고난을 이깁니다

배미화

2014-06-07 17:32:21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을 사모하여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면 지금 현재도 천국이요, 육이 죽어서도 당연히
천국나라의 천국백성이 될 것이지만, 세상의 것을 바라고 세상에 나의 마음이 가 있다면,
나의 천국을 사탄에게 빼앗겨 버릴 것이다.
빼앗기지 않고 빼앗기 위해 늘 주님의 말씀과 함께 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인생의 정답은 주님에게만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박미경

2014-06-08 09:32:34

천국에 대한 강한 소망을 불러일으켜주심에 감사했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세례요한 보다 큰 자라는 말씀에 천국 백성의 그 자리가 얼마나 큰 특권이며 은혜인지 느껴져 감사했다.나에게 이런 큰 특권과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올려드리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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