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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제자도

멀티선교팀, 2014-04-27 19: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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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제자도
성경: 마태복음 10장 16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9 コメント

이태훈

2014-04-28 04:08:06

제자도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제자의 길이다"
"주님 앞에서 할 말이 많은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오직 기도•성령•말씀 붙잡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복음전파에 힘쓰라"
라는 말씀 하나 하나가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임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제자되기를 소원하는 저에게는 오늘 말씀이 커다란 지침이 됨을 알수있었고,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께서 흔들리지 말고 복음전파에 힘쓰라고 주신 말씀임을 알수있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리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승리하는 자,영광 돌리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일형

2014-04-28 04:50:59

예수님을 위해 얼마나 핍박 받았는가.
나는 그 핍박을 받은 일이 거의 없었다. 정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나의 신앙 생활은 너무나 평탄한 길이었다.
그 만큼 나는 더욱 주님을 위해 헌신하여야 함을 느꼈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 붙잡고, 더 나누고, 더 전파해야 한다.
나 편하게 살라고 주님이 그런 평탄한 길을 허락하신 것이 아닐 것이다.
더욱 주님께 집중할 것이다. 누구보다도 주님 닮기를 소망할 것이다. 누구보다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고자 할 것이다.

주님께서 주실 면류관을 당당함으로 받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최현숙

2014-04-28 04:57:53

치명적 감동은 희생이고 생명을 버리는 것입니다. 생명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도 감동이 있는데, 하물며 영원한 생명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제자도는 십자가의 길임에 확실합니다. 그래도 그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여 핍박에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구별된 삶을 위해 거룩한 고난에 동참할 수 있는 힘은 예수님이 그렇게 본여 보여 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기도의 능력과, 말씀의 확신과, 성령의 말하게 하심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실 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예수님! 홀로 나만 보내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하시니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이학현

2014-04-28 05:02:39

제자도는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길은 이리 무리 속에 들어가는 양과 같은 길이라고 알려주십니다. 내가 교회 밖으로 세상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렇게 이리 무리 속에 들어가는 양의 모습인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받을 핍박과 고통을 두려워해 머뭇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속에서 주님은 그 어려운 길로 나를 보내시지만 항상 함께 하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제는 내안에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에게 의지하며 주님을 위해 핍박 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헌규

2014-04-28 06:38:26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지금까지 많이 들어보았던 제자도이지만 듣는 것에서 그치고 행함은 없었음을 고백한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행함이 없으면 아무 능력이 없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면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예수님의 길은 평탄한 길, 혈통의 길, 성공의 길, 넓은 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지 않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님을 따라 그 길을 걷는 것을 주저하는 나를 보게 된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이 아니면 그 길을 걷는 것을 망설이게 됨을 고백한다.
선한 목자인지 삯꾼 목자인지는 제자도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로서의 모습을 주님의 제자인 우리가 회복해야 함을 느낀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주님이 세워주신 곳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말하는 것인데 성경의 위대한 리더였던 모세도 말하는 것이 힘들어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가라고 하셨을때 거부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주님의 복음을 증거할때,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를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고 담대히 선포해야 함을 믿는다.
우리의 능력, 믿음의 사람의 능력은 성령이라는 말씀을 굳건히 붙잡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오직 기도,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오직 성령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

박순기

2014-04-28 07:29:14

제자의 길은 십자가의 길을 명심하며, 선한목자신 주님의 음성에 꺠어있도록 하겠다.
이리떼에 있는 우리들, 목자이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죽음의 길로 간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지만, 늘 주님과 동행함을 꺠달으며, 내 자신과 영이 둔해지지 않도록, 그리고 그 음성에 순종하여 따라갈것을 결단한다.

박미경

2014-04-28 18:54:33

예수님이 걸어가셨던 그 험난하고 좁은 길을 당연히 제자로서 걸어가야할 길임을 알고 있음에도 담대히 걸어가지 못했음에 회개가 되었다. 제자가 된다는 것이 예수님과 함께 고난 받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혹 누군가에게 욕을 먹을까 비방의 소리를 들을것 같은 두려운 마음과 이왕이면 안정되고 형통한 길을 걷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내면의 밑바닥에 깔려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생명의 길을 ‘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가겠다’고 약속하셨다.그 긍휼과 은혜의 말씀이 큰 위안이 된다. 그 약속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이제 교회에서 세상으로 나가야겠다.나의 세상속에서의 삶이 성령의 임재속에 깨어있어 참된 제자의 길을 힘차게 걷는 하루 하루가 되길 소망해본다.

이정수

2014-04-28 19:01:23

예수님을 사랑하긴 하지만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생명을 살리는 죽음의 십자가의 길을 나도 가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답하기 쉽지 않았다. 지금까지 핍박이나 고난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 너무나 쉬운 편안한 길을 왔다. 핍박과 고난을 누가 좋아서 택하겠냐만은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생명을 위한 것이라는 목적을 잊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여 이겨낼 수 있는 나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특히나 세월호 사건으로 어지러운 때를 보내고 있는 현실을 보며 뱀같이 지혜로와 이리 가운데 있지만 미혹됨없이 굳건하기 위해 기도에 더욱 깨어있어야 할 것을 주님의 경종으로 받았고 주님께 집중함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또 지구력과 끝발이 약한 나에게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는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히 받는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언약의 말씀이 이 모든 과정을 넉넉히 승리하는데 얼마나 귀한지 느끼며, 말씀을 주시고 언제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음에 찬양을 드릴 수 있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유재숙

2014-04-29 05:54:43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가리라..
예수님의 제자의 길은 넓고 화려한 길이 아닌 좁고 협착한 길이여서..
주를 사랑하는 믿음이 없이는 선뜻 그 박해의 길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가겠다고 나설 수 없는 길이다.
그래서 더욱 나의 제자된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감사한 시간이였다.

십자가의 희생을 지지 않고는 내가 그 길을 가겠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고난의 그 길을..
믿음의 선조들은 오직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의 상급을 소망하며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기며 걸어갔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오직 말씀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인내하는 주님의 제자의 길을 나는 사모한다.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함으로 이리가 양으로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면..
내가 그 길을 걸어가야할 가치는 충분하다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의 가난한 심령이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순종함으로 인내하기를 소망한다.
나의 힘과 능이아닌 오직 생명의 말씀으로 성령이 부어주시는 뱀같은 지혜의 능력을 받아
생명의 길을 전하는 자가 되리라..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임재 가운데 의로운 핍박에서 기쁨으로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제자의 길을 걷는 나에게 주의 영이 언제나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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