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제자도
성경: 마태복음 10장 16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제목: 제자도
성경: 마태복음 10장 16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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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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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2 |
2014-07-13 | 139 | ||
578 |
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3 |
2014-07-06 | 156 | ||
577 |
양보다 귀한 존재(羊より尊い存在)5 |
2014-06-29 | 148 | ||
576 |
예배보다 앞서는 것(礼拝より先にあること)4 |
2014-06-23 | 173 | ||
575 |
내게로 오라6 |
2014-06-15 | 173 | ||
574 |
회개가 살길이다8 |
2014-06-08 | 270 | ||
573 |
큰 자10 |
2014-06-01 | 190 | ||
572 |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9 |
2014-05-26 | 319 | ||
571 |
상의 통로9 |
2014-05-18 | 154 | ||
570 |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9 |
2014-05-11 | 168 | ||
569 |
두려워 하지 말라5 |
2014-05-04 | 174 | ||
568 |
제자도9 |
2014-04-27 | 127 | ||
567 |
작은 예수들10 |
2014-04-20 | 136 | ||
566 |
예수님의 3대 사역10 |
2014-04-14 | 734 | ||
565 |
새 부대를 준비하라(2)10 |
2014-04-07 | 163 | ||
564 |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들9 |
2014-03-30 | 171 | ||
563 |
새 부대를 준비하라10 |
2014-03-23 | 182 | ||
562 |
예수님과 마태11 |
2014-03-16 | 179 | ||
561 |
예수님의 두가지 사역11 |
2014-03-09 | 228 | ||
560 |
예수님의 긍휼10 |
2014-03-02 | 310 |
9 コメント
이태훈
2014-04-28 04:08:06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제자의 길이다"
"주님 앞에서 할 말이 많은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오직 기도•성령•말씀 붙잡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복음전파에 힘쓰라"
라는 말씀 하나 하나가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임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제자되기를 소원하는 저에게는 오늘 말씀이 커다란 지침이 됨을 알수있었고,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께서 흔들리지 말고 복음전파에 힘쓰라고 주신 말씀임을 알수있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리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승리하는 자,영광 돌리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일형
2014-04-28 04:50:59
나는 그 핍박을 받은 일이 거의 없었다. 정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나의 신앙 생활은 너무나 평탄한 길이었다.
그 만큼 나는 더욱 주님을 위해 헌신하여야 함을 느꼈다.
더 기도하고, 더 말씀 붙잡고, 더 나누고, 더 전파해야 한다.
나 편하게 살라고 주님이 그런 평탄한 길을 허락하신 것이 아닐 것이다.
더욱 주님께 집중할 것이다. 누구보다도 주님 닮기를 소망할 것이다. 누구보다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고자 할 것이다.
주님께서 주실 면류관을 당당함으로 받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최현숙
2014-04-28 04:57:53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기도의 능력과, 말씀의 확신과, 성령의 말하게 하심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실 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예수님! 홀로 나만 보내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하시니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이학현
2014-04-28 05:02:39
김헌규
2014-04-28 06:38:26
지금까지 많이 들어보았던 제자도이지만 듣는 것에서 그치고 행함은 없었음을 고백한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행함이 없으면 아무 능력이 없음을 보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면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예수님의 길은 평탄한 길, 혈통의 길, 성공의 길, 넓은 길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지 않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님을 따라 그 길을 걷는 것을 주저하는 나를 보게 된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이 아니면 그 길을 걷는 것을 망설이게 됨을 고백한다.
선한 목자인지 삯꾼 목자인지는 제자도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로서의 모습을 주님의 제자인 우리가 회복해야 함을 느낀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주님이 세워주신 곳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말하는 것인데 성경의 위대한 리더였던 모세도 말하는 것이 힘들어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가라고 하셨을때 거부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주님의 복음을 증거할때,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우리를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고 담대히 선포해야 함을 믿는다.
우리의 능력, 믿음의 사람의 능력은 성령이라는 말씀을 굳건히 붙잡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오직 기도,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오직 성령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
박순기
2014-04-28 07:29:14
이리떼에 있는 우리들, 목자이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죽음의 길로 간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지만, 늘 주님과 동행함을 꺠달으며, 내 자신과 영이 둔해지지 않도록, 그리고 그 음성에 순종하여 따라갈것을 결단한다.
박미경
2014-04-28 18:54:33
예수님께서는 그 생명의 길을 ‘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가겠다’고 약속하셨다.그 긍휼과 은혜의 말씀이 큰 위안이 된다. 그 약속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이제 교회에서 세상으로 나가야겠다.나의 세상속에서의 삶이 성령의 임재속에 깨어있어 참된 제자의 길을 힘차게 걷는 하루 하루가 되길 소망해본다.
이정수
2014-04-28 19:01:23
특히나 세월호 사건으로 어지러운 때를 보내고 있는 현실을 보며 뱀같이 지혜로와 이리 가운데 있지만 미혹됨없이 굳건하기 위해 기도에 더욱 깨어있어야 할 것을 주님의 경종으로 받았고 주님께 집중함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또 지구력과 끝발이 약한 나에게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는 말씀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히 받는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언약의 말씀이 이 모든 과정을 넉넉히 승리하는데 얼마나 귀한지 느끼며, 말씀을 주시고 언제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음에 찬양을 드릴 수 있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유재숙
2014-04-29 05:54:43
예수님의 제자의 길은 넓고 화려한 길이 아닌 좁고 협착한 길이여서..
주를 사랑하는 믿음이 없이는 선뜻 그 박해의 길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가겠다고 나설 수 없는 길이다.
그래서 더욱 나의 제자된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감사한 시간이였다.
십자가의 희생을 지지 않고는 내가 그 길을 가겠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고난의 그 길을..
믿음의 선조들은 오직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의 상급을 소망하며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기며 걸어갔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오직 말씀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인내하는 주님의 제자의 길을 나는 사모한다.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함으로 이리가 양으로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면..
내가 그 길을 걸어가야할 가치는 충분하다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하다.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의 가난한 심령이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순종함으로 인내하기를 소망한다.
나의 힘과 능이아닌 오직 생명의 말씀으로 성령이 부어주시는 뱀같은 지혜의 능력을 받아
생명의 길을 전하는 자가 되리라..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임재 가운데 의로운 핍박에서 기쁨으로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제자의 길을 걷는 나에게 주의 영이 언제나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