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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들

멀티선교팀, 2014-03-30 2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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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새 부대를 준비하라
성경: 마태복음 9장 14절-1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9 コメント

박순기

2014-03-31 05:01:48

사람이 변화되는것은 큰 축복이라는 말씀에 내가 실천해야함을 꺠달았다. 나의 고정관념, 편견,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제대로 받으려면, 나의 결단이 새로와야 함을....
주님, 나의 속사람과 가치관이 변하게, 주님, 나의 자아를 더욱 죽여주소서.
그리고, 변화하는데, 방해받는거, 끊게 하소서.
맘에 갈등이 오면, 우선,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야함을 다시 결단하며, 새가죽부대준비로 일요일 저녁을 마감한다.

유재숙

2014-03-31 05:48:51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대로..
새 가죽부대를 준비하리라..결단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낡은 가죽부대를 움켜쥐고 있는 교만으로부터 깨어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늘 겸손함으로 새 가죽부대를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겉옷을 만졌던 여인의 마음이 되어..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임하는 천국을 소망합니다.
육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실상들을 온전히 믿는 믿음을 내게 주사 간구하며,
내 안에 계신 주님만을 의식하며 그분을 향한 사랑으로만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구합니다.
새 가죽부대를 준비하는 자에게 임하는 예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오직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의 길을 오늘도 결단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일형

2014-03-31 06:14:09

오늘 말씀에 두 사람이 나왔다. 회당장과 여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엎드렸던 회당장. 예수님이 딸에게 안수해 주시기를 바랬던 회당장.
사람들 몰래 예수님 뒤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던 여인.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거리는 믿음을 가진 여인.

사람들에게 믿음을 인정받았던 사람은 회당장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 더 큰 칭찬을 받았던 사람은 여인이었다.
나는 누가 되기를 택할 것인가.

정말 예수님으로 만족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강현수 권사

2014-03-31 08:10:01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마9:20-22)

은혜를 받을수 없는 환경에 영적인 새치기를 한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인의 믿음을 사모합니다.
고난은 주님께 나아갈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말씀은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셨습니다.
고난을 통해 주님을 찾고자 더 갈망하였습니다.
나의 믿음이 화석화 되지않도록 새가죽부대로 준비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마음이 가난하여지도록 나를 낮추고 낮추겠습니다
겸손으로 오직 주님만 의지하기로 결단합니다

이학현

2014-04-01 07:15:23

낡은 관습과 믿음의 방법을 세상의 상식으로 굳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는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본문 말씀에 나오는 두 사람 모두 훌륭한 믿음을 갖고 있었지만 예수님께 더욱 칭찬을 받고 믿음이 크다 하신 사람은 예수님의 앞에서 엎드려 절하고 주님으로 시인하고 안수를 받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오직 믿음 하나로 주님의 옷깃을 스쳐 만진 그 여인의 믿음이 진정한 믿음, 새 가죽부대의 믿음으로 보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엎드려 절하고, 입으로 주님이라 시인하고, 안수를 받는 것도 중요하고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면 믿음의 좋은 모습이겠지만 형식적인 것이 되버리면 굳은 가죽부대 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날 나의 믿음 생활에서도 사도신경을 외우고 식사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는 일상이 되버리는 듯한 신앙생활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반복되는 영적활동에도 항상 깨어있고 오직 믿음 하나로 행하는 그러한 신앙생활이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신앙 생활의 방법은 단 하나 믿음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박미경

2014-04-01 17:06:54

두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에서 내가 하나님께 어떠한 믿음의 모습으로 다가가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회당장도 혈루병의 여인도 심령이 가난한 마음으로 그 누구보다도 애통히! 간절히! 갈급히! 그리고 겸손히! 주님을 찾는 자들이었습니다.내가 주님앞에 나아갈때의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어야함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틀이나 체면,고정관념따위때문에 주님을 바로 눈 앞에서 놓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목사님께서 설교중에 말씀하신 믿음에는 양보가 없다는 말씀이 뇌리에 남습니다.영적으로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매일매일의 삶에서 느끼며 살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이정수

2014-04-01 22:04:57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한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하고 믿음에 부합되는 삶으로 사랑을 표현하기 원한다.
사랑한다는 고백과 마음은 있는데 또 회당장이나 혈루병 여인처럼 주님을 찾는 가난한 심령이 있는 줄로 스스로를 알고 있는데, 과연 난 새 가죽부대가 준비된 사람일까? 순종하는 사람이 새 가죽부대를 준비한 사람이라 하셨는데 '순종'이 뭔지를 질문하는 내 모습은 결국 내가 새 가죽부대을 준비하지 못함을 반증하는 것일까?
주님의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 내 안에 불편함이 있는 건 분명 느끼는데, 내가 살아있어서 아직도 고집을 부리는 것인지 살펴본다.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께 구하기는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단단하게 굳어진 가죽부대이기를 원치 않는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가죽부대이기를 원한다.

하경채

2014-04-05 20:25:35

딸을 위해 믿음을 붙들고 주님앞에 고한 회당장 처럼
믿음을 붙들고 주님의 옷자락을 만졌던 여인처럼

주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도 다가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주님
사랑하는 사람의 약함을 우리가 대신 고할수 있고 우리의 믿음에
응답해 주심을 알게하시고
어떤 상황일지라도 간절히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주님께 받치면
그 모습 그대로 주님께 구할수 았도록 열어주신 주님

나의 삶이 주님이 주신 희망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이웃과 나눌수있고 전할수있게 깨닫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태훈

2014-04-06 18:25:23

예수님이"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설상 이해가 않되도 받아드릴수 있어야 하며,혈루병여인의 보이지 않는 믿음을 우리가 가져야 함을 알게하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주님을 믿고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지만,그것이 나의 기준이 아닌 주님의 기준에서도 변화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아마도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겠지요...주여...약한 저를 붙잡아 주시고 새 가죽부대로 주님의 기준대로 변화된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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