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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새 부대를 준비하라(2)

멀티선교팀, 2014-04-07 0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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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새 부대를 준비하라(2)
성경: 마태복음 9장 27절-3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0 コメント

이일형

2014-04-07 06:19:32

합심 기도의 중요함과 능력을 알게 되어서 감사했다.
합심 기도를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했다.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다.
이 기도의 약속의 말씀을 믿게 하심에 감사했다.

기도의 새 부대를 준비하게 하심을, 그리고 삶 가운데 이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기도의 축복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이 기도의 권세를 나를 위해서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세계를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김헌규

2014-04-07 06:55:03

(마 9: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내가 가죽부대로 잘 준비되어 있는가는 내가 예수님으로 충만해 있는가를 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다고 하시며 지금 내가 예수님으로 충만해 있는지 세상으로 충만해 있는지를 점검해 보라고 하사는 말씀을 통해 나를 점검해 보았다.
주님으로 충만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나는 세상으로 채우려고 노력할 때가 많은 것 같아서 내모습을 회개하게 된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합심기도를 선물로 주셨는데, 정작 나 자신은 합심기도에 힘쓰지 못했음을 보게 된다.
주님이 우리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신 이유가 가정에서 손잡고 기도하라고 만들어주셨다는 말씀에 우리 가정에서도 손잡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기를 결단하게 되었다.
특별히 말씀을 가지고 속회에서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각 가정에 아이들로 인한 기도제목이 있음을 나누게 되었고 이번주에는 각 가정에서 나눈 아이들을 위한 기도제목으로 합심하여 기도에 힘쓰도록 권면하였고 속원들도 혼쾌히 아멘으로 응답해 주어서 감사했다.
우리 속회가 합심기도로 하나되기를 소원한다.
합심기도로 주님이 기뻐하시고 응답하시는 속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박순기

2014-04-07 09:18:45

나의 믿음이 머물러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날로 새로와져야만 하는 믿음. 그리고, 기도의 스케일을 넓혀야 함을 배웠다. 내 주위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의 사람들이 많다. 나의 기도의 범위를 넗히고, 기도의 힘과 기도하는 시간, 특히 합심하는 기도를 더욱 사모해야겠다.

이태훈

2014-04-08 00:28:14

"합심하여 기도하라"
"주님을 향해 기도하라"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세계를 품고 기도하라"

오늘 예배를 통해서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다시 올때 너희의 믿음을 보겠노라"라는 말씀처럼 묵상과 기도로 무장해야만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맹인 처럼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자가 되기위해 노력하며,성도님들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고난 주간을 기도로서 준비하는 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숙

2014-04-08 07:13:43

날마다 기도의 새 가죽부대를 준비하겠어요.
오늘 말씀을 받으며..믿고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을 묵상하게 되었던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가족의 약함으로 예배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내 안에 공존하고 있을때..
주님은 때마침 우리 가족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일침을 더하셨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하지 못했음을 회개하게 하시며..
주님은 능치못할 일이 없으신 홀로 위대한 분이심을 단단히 각인시켜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치유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합심으로 기도할때 우리의 하나되어 올려지는 마음을 보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감사한 날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그분의 위대하신 능력의 손길을 찾고 있는 자들과 함께 주님 앞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원망과 불평을 내려놓고 주님의 때를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기도가 능력의 기도임을 확신하며 주님이 감동하시는 그 때를 만나,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은혜의 선물을 찾이할 수 있기를 간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됨으로 늘 깨어서 그 가난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범사에 기도의 새 가죽부대를 준비하겠어요..




이정수

2014-04-08 20:40:00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받기 원하시는 게 아니라 믿음을 받기 원하신다 했다. 내가 드리는 기도 하나하나마다 믿음을 담아 올려드리기 원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원한다. 내 힘으로 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인내하며 기도하기 원한다. 한마음으로 기도하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기도로 한마음되기를 원한다.

박미경

2014-04-09 01:19:45

일본사회에서 일을 하다보면 각자가 개인적인 취향이 참 다양하고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국가를 내걸고 어떤 일을 할 때의 그들의 모습을 보면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소름끼치도록 그 일에 몰두해 굉장한 결과를 나타내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비단 일뿐만아니라 스포츠경기를 관람할때도 마찬가지다.예전에 올림픽 경기를 불행하게도? 일본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는 도중에 보게 되었다. 누구하나 입밖으로 큰소리로 노골적으로 일본을 외치지는 않았다.그렇지만 느낌으로서 전해지는 그 감정이라는 것이…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일을 하면서 그때만큼 한국인으로서 소외감을 느껴 본 적도 없는 것같다. 그들의 응원은 한파가 아니었다.언제나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았을뿐이었기에 일본 사람들에게 이런 소름끼치는 단결력이 있었구나 그 때 경험했다.
합심기도를 생각하는데 왜 그때의 일이 떠오르는걸까...아마도 개인적으로 일본사람들을 보았을때의 그 파워와 한마음으로 단결된 일본 사람들을 대했을때의 그 파워와 느낌이 어마어마하게 차원이 달랐음을 체험했기 때문일것이다.
이처럼 세상적인 일에서도 서로 한마음 한뜻을 갖게 되면 소름끼치는 파워가 느껴지는데 영적인 일에서의 ‘한마음’이란 내가 상상도 못할 정도의 파워임을 확신한다.우리가 한 사람 한사람 올려드리는 기도도 주님은 기쁘게 받으시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 올려드리는 합심기도를 주님은 훨씬 더 기쁘게 받으심을 믿는다.모여서 마음을 합하여 올려드리는 기도의 파워를 믿고 합심기도를 더욱 사모하기를 원한다.

최현숙

2014-04-09 03:43:33

기도의 새 부대을 준비하라신 말씀이 기도를 매일 하는 내게 새롭게 다가오는 말씀이였습니다. 누구나 처음엔 새 가죽부대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새 가죽부대는 헌 가죽부대가 된다는 사실은 기도에도 예외가 아니라 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기도를 할 때 나의 헌가죽 부대는 무엇이었가도 생각해 보게 하시고, 합심기도의 능력은 기도하지 않으면 누리지 못함을 알게 하시고, 속회에서 기도와 말씀이 같이 병행되어져야 한다는 인식을 확실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합심기도의 힘은 역시나 믿음이였고, 믿음의 기도가 능력이다는 건 다 알면서도 실상 기도할 때 온전한 믿음으로 기도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하십니다. 기도는 늘 하지만 언제나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신다는 말씀이 성취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수 권사

2014-04-09 03:47:4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기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마9:27-29)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함심기도의 선물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한마음 으로 합심기도가 바로 능력이심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능히 이 일 할줄을 믿느냐" 하시는 주님께서는 제게 포기하지 않는 응답할 때까지 주님을 놓지않는 믿음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응답이 없다하여 포기할려고 했던 마음에 다시한번 주님께서 힘을 불어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의 스케일을 넗혀 나의 기도가 우선이 아닌 세계를 품을수 있는 기도를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일을 해 주실줄 확실히 믿습니다!!!

배미화

2014-04-13 06:45:09

부부가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다른 생각으로 서로 다른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가정이 화목하고 은혜와 사랑이 넘칠 일은 없다.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도하면 언젠가는 둘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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