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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교차로 인생

멀티선교팀, 2013-12-29 2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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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교차로 인생
성경: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9 コメント

김헌규

2013-12-30 07:31:12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우리의 인생은 수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지금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의 선택의 순간에 내가 결정해 왔던 선택의 순간을 돌아보고 그 선택의 결과를 떠올려보게 되었다.
믿음의 사람은 그 사람의 선택이 다르다.
우리 주님은 사람을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을 축복하신다.
나에게 믿음이 있는가는 선택에서 판가름난다.
복있는 사람은 올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모든 믿음의 사람은 선택이 위대했다.
과연 내가 했던 선택의 결과가 주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결과로 내 손에 쥐어져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앞으로 내가 선택한 결과가 주님께 축복받는 선택이 되기를 기도한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길 중에서 가장 좁고 힘든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는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생각하게 되고,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아니라 그 말씀이 내 삶속에 들어 왔을때에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주일마다 설교말씀을 듣고, 매일 사역훈련 숙제로 말씀을 읽으면서 과연 듣고 읽는 말씀중에서 내 삶이 된 말씀은 무엇인가를 점검하며 삶이 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회개가 되었다.
더불어 말씀을 읽고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삶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나의 믿음을 좀더 성숙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결단하게 되었다.
생명의 길, 의인의 길, 복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현재의 나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시 이 땅을 택할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를 택할 것인가?라는 선택의 질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하겠다는 믿음의 결단을 할 수 있었다.

강현수 권사

2013-12-30 08:15:00

인생은 교차로에 서있는 차와 같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인생의 핸들을 붙잡고 어느 길인가 선택해서 가야하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선택의 권리를 주셨기에
또한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함을 주셨습니다.
내가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을 샌택하고 있는지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자체는 능력이 아니고 그말씀을 삶으로 가져와 어떻게 적용하는 가에 따라 결과도 나타나게 됨에
삶속에서 다시한번 나의 모습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소극적인 황금율이 아닌 적극적인 황금율로 내가먼저 상대를 용서하고 칭찬하고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빛이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내자신이 겸손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좁은문은 험난하고 십자가의 길이지만 그길로 영생의 길을 가는 것이기에 믿음으로 인내하며, 겸손히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이학현

2013-12-30 09:47:14

항상 좁은길로 주님을 따라 가겠노라 고백하고 결단하지만 결과를 눈으로 보지 못한 저는 화려한 세상 문 앞에서 자꾸 기웃 거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영적인 눈 곧 믿음이 작아 그 생명으로 향하는 그 길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세상의 화려한 죽음의 길과 혼돈하여 갈피를 못잡고 이리 저리 치이는 저를 봅니다.

오늘 설교 말씀처럼 아무리 좋은 소금을 구해와도 쓰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듯 말씀의 능력을 믿음으로 힘들고 어렵더라도 적용해 나가는 노력이 좁은문을 통하여 생명으로 가는 길에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망한다.

박순기

2013-12-30 13:46:23

주님의 말씀의 결론은 선택임을 다시 배웠다.
늘 알고 있는것이지만, 실행하지 않았던 나를 회개한다.
나의 과거를 보니, 어리석은 선택을 많이 하였고 후회하였던적을 고백한다.
그때에는 그 선택이 어리석은줄 몰랐지만, 한참이 지난후야, 후회했다.

매순간이 선택이다.
지금부터는 주님앞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주님앞을 나아가야겠다.
말씀을 보고 읽는것에만 두지않고, 내 삶에 적용하여, 선택앞에서는 주님앞에 감사함과 영광을 돌리고싶다.

유재숙

2013-12-30 20:19:23

믿음의 길은 선택의 길이다!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좁은 문에 들어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약속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넓고 화려한 세상의 길을 따라 사망에 길로 떨어져가는 나를..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은혜의 손으로 건지사..
그 영원한 천국의 길을 선택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 평생의 어리석음을 걷으시고 주님의 은혜 안으로 나를 불러주시니..
이제는 그 분의 지키심과 보살핌 아래서 내가 쉴 곳은 오직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의 품..이곳 밖엔 없으리!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나의 인생 길이 험난한 고난의 길이 될지라도
나는 기쁨으로 감사하며 따라 가리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리라. 주님 원하시는 세상의 빛이되어..
세상 속으로 주님을 증거하며 나아 가리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싸움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나를 모두 드리겠어요.
나를 위해 예비하신 승리의 면류관을 상으로 받는 그날까지 나는 주님만 따르겠어요.
오직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오직 말씀에 순종함으로..


이태훈

2013-12-31 04:37:16

"예수님이 가셨던 길이 온전한 생명의 길이기 때문에 오직 믿음으로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씀에서 앞으로 나아가야할 이정표를 다시 한번 생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서 많은 선택을 통해 성공도 실패도 하며 살아왔지만
어떤 선택이 옳은지 알지못하고 방황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을 통해 선택의 기로에서 다시한번 주님이 가셨던 길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선택할 것을 결단합니다.

주님...제가 믿음이 있어 오직 믿음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박미경

2013-12-31 06:40:39

선택…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게 됩니다.아니 모든 순간이 선택의 순간이라고 말하더라도 과언은 아닐것같습니다. 내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으로는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갔던 길이 믿음의 관점에서 보면 의외로 잘못된 선택의 길이었음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던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삶을 내 것이라고 여기며 선택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며 살지 않았기때문에 이런 잘못된 선택들을 하지 않았나란 생각이 들어 회개가 되었습니다.
주님이었으면 어떤 길을 선택하였을까를 생각해보면 선택의 기로에서 어렵지 않게 너무도 간단하게 가야할길이 보이겠지요.다윗과 여호수와 다니엘등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처럼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자신있게 주님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저이기를 바랍니다.그러한 믿음의 성장까지는 아직도 멀고도 멀게만 느껴지지만 나에게도 그런 뚝심있는 강건한 믿음이 언제 어디서든지 자연스럽게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이정수

2014-01-02 21:28:12

선택의 권리가 자유처럼 보이나, 선택으로 인한 결과의 책임이 내게 있다는 것은 무서운 말씀이었다. 매순간의 선택의 점들이 인생의 선을 긋고 있는데 선택에 깨어있지 못함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믿노라 하면서 나는 생명의 선택들을 했던가? 영의 눈으로 보지 못하여서 사람 눈에 좋아보이고 쉬워보이며 내게 유익이 되는 것처럼 보이며 죽음처럼 보이는 길이 실상은 정말 죽는 길인지 생각지 못하고 그 길로 수도 없이 들어섰었다. 선택이란 단어마다 순종이 떠올랐는데, 지금도 내가 죽고 주님이 사느냐 내가 살고 주님이 죽으시느냐의 선택에서 여전히 자주 넘어지고 있는 게 회개되었다.
또한 말씀 자체가 능력이 아니라 말씀이 내 삶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때에서야 비로소 능력이란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말씀이 내 삶에 영향력을 미치는 검과 빛이 되는 선택을 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하경채

2014-01-04 21:28:47

늘 주시는 말씀인데 내 삶의 적용은 왜 이렇게 안되는지...
또 다시 주시는 주님이 강조하시는 선택의 중요함을 새기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남은 선택의 자유를
내 의지로 선택해서 이 자리에 서 있는 지금의 내 모습까지도 다 품고
새롭게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사모하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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