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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염려하지 말라

멀티선교팀, 2013-12-01 2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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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염려하지 말라
성경: 마태복음 6장 25절-3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3 コメント

박순기

2013-12-02 04:50:50

세상에 염려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염려가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살았던적이 많다.
그것은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오늘 깨달았다.
염려하지 않은것과 염려꺼리가 없는것과는 천지차이.
주님을 믿는다고 생활하고 있지만, 쓸데없이 걱정하고 염려하고 살아왔던 시간을 합쳐보면 어마어마한 나의 어리석은 과거.
말씀에 염려하지 말라고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지만, 내 마음이 닫혀있었기에, 그 말씀이 들어오지않았다.


주님과 다가가고싶은 마음이 갈급할수록, 내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된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굳건히 가질것을 결단한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 그에게 영광을 돌리기위해, 사탄의 제일 좋아하는 걱정근심을 주님의 능력으로 극복할수 있음을 배웠다.
어려움이 없는 인생은 없다. 하지만, 나의 믿음이 그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는지, 없는지의 기본적인것을 깨닫고,나의 생활에 믿음의사람으로서 다시 태어날것을 결단한다.

최현숙

2013-12-02 05:29:42

염려는 곧 인생의 문제로 다가온다. 그래서 문제없는 인생은 없고 염려 없는 삶은 없다는 말이 있다. 살아있다면 반드시 문제나, 염려가 있다는 뜻이다. 너무도 당연한 일들을 가끔 상상한다. 문제나 염려가 없다면 좋겠다고....그것은 무덤에서나 찾을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구.....이 문제가 없다면, 이 염려가 해결된다면.....지금까지 지내오면서 한 고비 넘으면 또 산이 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은 산 넘고 산 넘는 것 이런 반복이 인생이다.

예수님은 염려가 없는 인생을 허락하지 않았다. 눈만 뜨면 염려 할 수 밖에 없는 악한 이곳에서 살아가야 하는 유일한 방법을 제시 해 줄 뿐이였다. 너무도 명료하게 염려하지 말라고....말처럼 그렇게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염려하지 말자...그래! 그러자! 염려가 없어짐.....이런 결론이 난다면 누구나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믿음을 이야기 하신다. 믿음의 반대는 염려라 하셨다. 염려를 없애 주겠다가 아닌 믿음을 더욱 강화시켜야함을 깨닫게 하신다. 결론은 나의 믿음의 문제였다. 내게 염려가 있다면 나의 믿음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믿는 하나님 그분에 대한 믿음이 견고하다면 뭘 염려하겠는가? 그분이 공급해주실 걸 믿는다면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은 더 이상 나의 문제가 아님을 알려 주신다.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이상 내 소관이 아닌 아버지의 것이 된다면 내가 하는 염려는 참으로 부질 없는 일일 것이다. 내가 하는 염려는 내 욕심이 지나쳐 그 욕심에 내가 찔려 죄가 나올까 두렵다.

유재숙

2013-12-02 05:32:28

나에게는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제발 염려를 내려 놓아라 이 믿음이 작은 자야.."
오늘 아침의 나를 향하여 책망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예배전 어려운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어김없이 기도로 예배를 준비 하면서도..결국 사단은 주일 아침 나에게 염려의 마음을 심어 주었다.
돌이켜보면 역시 사단의 간계임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나의 마음은 염려로 평안하지 못했다.
사단에게 틈을 주며 깨여있지 못했음을 회개한다.

"환경이 바뀌기를 원하지 말고 하나님 때문에 그 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바꾸어라..
그리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환경을 바꾸어 주신다"는 말씀이 주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염려 한다고 해도 그 염려로 무엇 하나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또 나의 능력을 기대하며 다시 좌절할 뿐.. 믿음이 작은 나를 보시며 성령이 탄식할 뿐..
"염려 꺼리가 있어도 믿음으로 염려 하지 마라. 다만 너는 먼저 주님의 나라와 그 분의 의의를 구하는 일에 힘써라.."
믿음이 작은 저에게 주님은 오늘도 말씀 하십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지 않으실리 만무하다.
그런 분께서 나의 아이의 마음과 그런 아이를 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나의 어리석음을 모른척 하실리 없으시다..
그저 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알아서 채워 주신다고 하시니 이 얼마나 신나고 감사한 일인가..
오직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완전하신 능력의 주님을 찬양하며..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의 이기적인 욕심을 모조리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능력은 주님께 있습니다. 나에게는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주님 만이 나에게 완전하신 능력임을 믿고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겠어요..
나에게 있는 염려의 싹을 뿌리까지 자를 수 있도록.. 더욱 주님의 임재 안에서의 나의 삶을 소망합니다.


김헌규

2013-12-02 05:48:40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지금의 우리의 상황은 염려할수밖에 없는 상황일때에도 염려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는 명령하고 계시는데 다른 예수님의 명령과는 달리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명령에는 순종하지 못할때가 많은 나의 모습을 보고 회개되었다.
십계명으로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어기지 않기 위해서 집중하고 주의를 하면서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명령에 대해서는 소홀히 여겼음이 회개되었다.
염려는 믿음과 직결되는데 염려와 믿음은 반비례한다는 말씀과 염려가 있으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보라는 말씀을 받으며 나의 믿음을 자연스럽게 점검해보게 되었다.
요즘의 내가 염려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돌아보니 예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셨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있을까하는 의식주의 문제에 붙들려 있음을 보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서 열매맺지 못하는 것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인데, 세상의 염려가 결국에는 재물에 대한 염려이기때문에 재물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못하면 늘 염려에 붙들려 살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고, 주님안에서 물질관을 바로 세워야 겠다고 다시 한번 결단했다.
노후문제나 자녀문제를 가지고 걱정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달려나가기를 결단한다.
하나님한분으로 충분하다는 믿음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한다.
재물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기를 결단한다.
하나님만을 구하는 나 이기를 결단한다.

강현수 권사

2013-12-02 05:58:27

나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염려이었다.
매일 말씀을 주실때마다 항상 내게 주시는 말씀이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기여코 주님께서도 나의 염려하는 모습에 믿음이 부족함을 질책하시는 느낌이었다.
특히 요즘은 회사에 대한 염려가 릴레이 달리기 경주처럼 염려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자신이 위축되어
짐을 느끼게 되었다.
염려로 나의 키가 한자라도 더크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음에 회개하게 되었다.
지금에서 예전일을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고난이었는데 고난이 끝도 없이 몰려올때 염려로
모든것을 손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많았다.
최근에는 그 염려로 인해 나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말씀암송을 하게되었다.
말씀암송을 하며 주님께 의지하게 되고 기도하는 나의 모습이 변해감이 있지만 잠시라도 사탄에게
틈만 보이게 되면 영락없이 염려라는 것으로 나를 너무 힘들게 함을 느끼게 되었다.
믿음이 약함에 염려가 많다는 것을 주님은 염려가 없는 세상이 아니라 염려가 많은 세상에 우리를 보내
셨기에 염려로 맞닥뜨려졌을때 염려를 하지말라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가슴판에
새기고자 결단해본다.
말씀으로 내속에 염려를 퇴치하고 오로지 주님만을 의자하며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려
보고자 한다.

하경채

2013-12-02 06:10:58

염려하지 말라...
오늘 말씀은 내 삶에 아주 적은 부분이겠지만,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허락한삶을 사는 내 환경을 또한번 감사를 드리게 했다.
염려! 다른 사람과 비교할수없고 같을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했다. 환경이 서로 다른 고난과 시험을 통해 염려가 생긴다
주님의 음성은 그들에게 준비된 인내와 말씀으로 승리하라고 하신다. 어느 성도님이 많은 연단을 통해 온전히 맡길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했다.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누가 그 마음을 알까...주님만이 아시고 주님만이 나의 약함을 아시느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성도들간에 진정한 염려를 나눌수 있고 , 알게하시고 ,승리할수있도록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게 기도드립니다

이일형

2013-12-02 06:33:48

염려에 관한 말씀은 현재 나의 삶에 필요한 말씀이었다.

나는 이 일본 땅에서 온전한 믿음의 실험을 하고 있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잠시 주님께로부터 눈을 돌릴 때는 막막한 환경이 드러나고 걱정과 염려가 내 마음을 확 잡아버린다.

예수님께서는 염려의 환경을 먼저 없애주지 않으신다. 그런 환경을 넘어서 내 염려를 주님께로 온전히 올려드릴 때 그 환경을 만지심을 깨달았다.

여기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게으르지 않을 것. 정말 부지런하게 주님께 나아오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들을 온전히 수행하며 주님을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내 주어진 사명을 향해 노력하며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염려거리가 사라지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주님만으로 온전히 내 삶의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어떠한 염려거리도 나를 사로잡지 못함을 고백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이태훈

2013-12-02 07:12:24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오늘은 주님께서 예배를 통해 주님의 사람으로서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셔서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염려를 해서 해결 될일이 아니라면 염려할 필요도 없다며
생활해 오던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통한 재점검은
저에게 지금까지의 생활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살아가며 모든 염려와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준비하신 미래를 향해 오로지 복음전파와 동행하는 삶을
살며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박미경

2013-12-02 07:25:35

오늘 목사님 설교말씀중 염려는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고 마음에 의한것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염려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바로 제 마음에 달려있으며 제 마음에 따라서 염려가 전혀 염려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을 다스리면 염려라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음을 믿습니다. 염려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는 너무도 간단한 해답이 있음에도 문제가 생기면 염려하며 그 염려의 원인인 문제를 어떻게든 제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노력했었던 믿음이 작은 저의 모습이 떠올라 회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염려의 마음을 거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염려를 내려놓고 염려할 문제들을 하나 하나 저의 기도의 제목들로 바꿔서 주님께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살아나가면서도 하나님안에서 염려하지않고 사는 강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리라 다짐해봅니다.

이학현

2013-12-02 08:38:56

오늘의 말씀 염려하지말라. 사람이기에 세상 속에 살며 많은것을 염려하고 걱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나님께 의지하며 많은 것을 내려놓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듣고 집에 돌아아와 천천히 삶을 돌아보니 아직 어린 나이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가 있다가도 없고 마음이 갈대와도 같이 흔들린 경우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염려를 하고 안하고는 이제 돌아보면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나의 마음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환경은 변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마음의 걱정은 생겼다가 없어졌다 합니다. 내가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로 나아가면 염려하지 않고 세상 속에서 이런저런 잡생각에 빠지다보면 나의 미래는 너무나 어두어 보입니다. 모두 나의 약한 믿음이 나은 결과 입니다.

이제는 나의 염려와 걱정은 모두 나의 믿음으로 날려 보내기를 기대하며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의 계획 안에서 더욱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Ban Seung-Young

2013-12-02 08:41:03

염려를 안하려고 해도 하게 된다. 불신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염려인것 같다.
하지만, 염려 안하고 살기가 참 어렵다.
내가 염려를 한다고 해결될것은 없다.
문제는 해결을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해결을 하려면 긍정적인 태도와 생각이 필요하다.
그런의미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강조하시는 것 같다.
염려를 아무리 해도, 아니 염려를 하면 할수록 마음은 더욱 심란해지고, 마음이 흐려지기 때문에
현명한, 주님이 원하시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것이다.
무엇이든지 오직 믿음으로 선포하며 순종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한다.

이정수

2013-12-02 19:51:28

염려를 없애주시겠다는 게 아니라 염려를 하지 말라 하신다. 염려거리는 내 환경에 늘 있을 것이나, 마음을 염려가 아닌 주님께 집중함을 통해 염려가 사라지는 섭리를 본다. 염려의 반대말이 믿음일 정도로 이 두가지는 사실 공존하기가 불가능한 것인데, 매일 믿음을 고백하면서 염려의 마음은 그대로 안고 산 모순된 모습이 아니었던가.
나는 무엇에 대해 염려하고 있나....목숨과 몸이 음식과 의복보다 중함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지 못했던 모습은 무엇일까 돌아보았다. 그리고 내가 염려하는 것들에서 발견하는 놀라운 사실은, 그것들을 내려놓았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지 못한 것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매일매일 더더욱 믿음을 올려드리며 다듬어져 가기를 소망한다.

배미화

2013-12-03 07:30:44

연약한 영과 육을 가진 인간이기에 여러가지로 여러각도로 염려를 하고 산다.
하지만, 살면서 하나둘씩 깨닫는다. 그 염려가 나에게 아무런 도움도 해결책도 안된다는 것을...
자식을 봐도 그렇고, 재물도 그렇고, 인간관계가 그렇다.
생각지도 못한 어떤일이 일어나거나 사건이 터졌을 때, 머리를 엄청 굴리면서까지 생각하고 염려했다.
이 머리를 굴려도, 별다른 방법이 없음에도 말이다. 그 일에 발목 잡혀 다른 중요한 것들을 많이 노쳤다.
요즘 훈련을 받으면서, 조금씩 깨닫는다. 그 상황에서 염려를 붙들고 내 힘으로 싸울 것이냐?
주님께 의지하며 내려놓을 것이냐? 감사하게도 요즘 이틀에 한번 염려거리(?)가 발생했지만,
주님바라보는 순간 감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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