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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기도의 바른 내용

멀티선교팀, 2013-11-10 2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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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기도의 바른 자세
성경: 마태복음 6장 9절-15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2 コメント

Ban Seung-Young

2013-11-11 02:36:51

1빠! 미안 일형아 ㅋㅋㅋ
오늘 설교는 진짜 많은 은혜를 받았다.
특히 기도 중에서 용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남을 용서하는 것 보다는,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죄에 빠져서 사는 하루하루, 썬데이 크리스천인 내 자신이, 그렇고 죄의 싸이클에서

최현숙

2013-11-11 04:07:30

예수님이 가르쳐준 기도문에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엡 말씀에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했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하나씩 가르쳐 준 말씀의 비밀을 알아가는 기쁨은 기도응답만큼이나 감사하고 귀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매일 기도의 삶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면 먼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뜻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기도의 태도처럼 내용도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나의 기도의 내용을 돌아보게 하시고 또 기도의 방향도 점검하게 하셨습니다. 기도엔 어찌보면 정답이 없기 때문에 그 방법론과 내용엔 대해서 나름 말씀을 기준삼아 실행해 오고 있었는데 주 기도문을 통해서 더욱 분명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준 원칙을 생각하며 기도에 힘쓸 걸 결단해 봅니다.

늘 기도에 힘쓰는 삶을 산다고 하지만 요즘들어 가장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기도가 간절해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첫사랑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10년전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간절함은 시들해졌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삶을 기도를 통해 맡겨야겠다는 결론을 내려 봅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이 가르쳐준 기도가 매일 매일 내 삶을 인도하도록 내 자신을 내 드리도록 할렵니다.

강현수 권사

2013-11-11 05:09:48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이 이렇게 중요한지는 몰랐다.
기도의 태도와 기도의 바른 내용면에서 몇주간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기도를 하나님을 향한 진심과 전심으로 기도를 해야겠다고 결단한다.
가장 먼저 하나님만을 원하는(주님의 이름과,나라,뜻)기도를 해야함과
나를 통해서 주님의 영향력이 나타날수있게 해달라는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중에 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용서를 해야만
내가 주님에게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안보고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었지만 다시 그사람을 기억하고 그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꾸기엔 시간이 필요할것같다.
나의 힘으로는 용서할수 없는 것이기에 주님께 용서할수있는 마음과
그사랑을 나타내기위한 용기를 구하는 기도를 하고자 한다.
내안에 깊숙한곳에 숨겨두었던 아픔을 꺼내놓기엔 마음이 아프지만
언제까지 계속 담아둘수는 없기에 진심으로 용서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주님의 영향력이 나타나기를 소망한다.

유재숙

2013-11-11 06:38:49

용서를 구하는 자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용서의 말씀을 주시며.. 주님의 말씀에 나의 온전한 순종을 바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바른 기도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상대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용서의 장벽을 뚫고 마음의 빗장을 풀어 상대를 용서함으로써 우리의 구원의 통로가 열리며,
그것으로 우리가 아버지께 용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예수님은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상대를 용서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용서 받기 위함입니다..

내가 용서를 생각하며 떠올린 대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솔직한 나의 마음은..
그들의 원수되어 있는 나의 모습에 더욱 마음이 어려우며.. 내가 용서하고 싶은 마음보다
그들에게 용서 받고 그 어려운 마음에서 자유하고 싶은 마음을 더욱 강하게 주시는 주님..
어려운 사랑에 나의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는 사랑이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내게 주시는 긍휼의 마음을 사랑으로 실천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하라시니 순종하길 결단합니다.
내가 그들을 용서하고 나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순종으로 주님께 용서 받을 수 있음이 감사하며..주님을 모르는 그들을 위해 긍휼의 마음으로
내가 용서 할 수 있음이 또 감사합니다.

이학현

2013-11-11 06:59:48

기도에 대한 말씀 두번째 시간이었다. 저번주에 오늘 말씀까지 더해져 우리가 어떻게 무엇을 기도하여야 하는지 말씀해주셨다. 오늘 말씀에서 가장 마음에 깊이 남은 것은 두가지였다. 주기도문과 용서였다. 주기도문은 성부,성자,성령에게 모두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기도를 모두 할 수 있는 주님이 주신 가장 완벽한 기도라고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주기도문이 이렇게나 완벽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용서에 대한 말씀은 맘을 콕콕 찌르고 있었다. 나는 주님께 내가 다 받아내지도 못할 정도의 은혜로 우리의 죄를 모두 용서하셨는데 나는 기껏 세상의 작은 일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주님께 기도하였었다. 이제는 내 맘에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주기도문을 응용하여 기도를 하여야겠다고 다짐했다. 기도의 태도와 기도의 내용 마저 다 가르쳐 주신 주님, 이제 주님께 순종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그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겠다.

박순기

2013-11-11 07:06:24

무엇을 기도할것인가? 에 대한 설교내용으로 나의 과거 기도내용을 점검하게 되었다. 주님의 나라와 주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닌, 나 중심의 기도 내용과 세상의 교과서 기준으로 기도하였음에 회개한다.
주님의 교과서가 있는데, 왜 세상의 교과서에 기준을 맞추어서 기도를 했을까? 나의 영이 얕았음을 고백한다.

무엇을 구해야할지를 배웠다.
주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주님을 찬양하며, 은혜를 구하고, 용서의 능력을 구해야겠다.
나의 기도의 범위가 작았음을 다시 한번 회개한다.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의 스케일을 넓혀야겠다.

박미경

2013-11-11 17:57:57

제자훈련을 통해서 주기도문이 기도의 교과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기도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다시한번 주기도문의 중요성을 마음에 각인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주 설교 말씀을 통해서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특권이며 영의 호흡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기도를 하지 못함으로써 영적으로 가난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어있었던 저의 모습과 하나님만을 원하는 기도가 아닌 내 육적인 것을 강조하며 더 간절히 구하였음에 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 기도에서 최우선의 관심사가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하나님 뜻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것이 최우선이 되어 하나님 자녀답게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교과서로 삼아서 기도함으로써 영적충만감도 커지고 더욱더 기도가 습관이 되고 생활화되도록 진심과 전심으로 기도하기를 결단합니다.

이태훈

2013-11-11 18:27:20

기도를 할때는 전심으로 하는 기도와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는 기도가 있음을 배우고 나서
저의 기도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바리새인이나 이방인이 하는 기도처럼 기도 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했었지만
주기도문에 입각한 기도는 별로 하지못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늘같이 높고 땅같이 넓은 기도를 하라는 설교를 통해 저의 좁은 시각에서의
기도가 아닌 주님께 영광돌리는 기도를 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또,용서의 기도의 필요성을 듣고 제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피하지 말고 화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도록 전화를 걸어 화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또 깨어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하오니
연약한 저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무지하여 경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경배하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셔서 주님의 말씀대로
행할수 있는 자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기도문에 입각한 기도를 드리고자 결단하오니 나약하여 무너지는 일 없이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기도드릴수 있게 지켜주시옵소서...

이일형

2013-11-12 07:52:16

주기도문은 정말 너무나 큰 선물임을 느끼게 되었다. 그 짧은 기도 속에 담겨 있는 그 진리는 너무나 큰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기도를 통해 주시고자 하는 이 축복들을 우리가 누리길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기도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하나님. 하늘의 주관시며 또한 이 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 것만큼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축복은 없다.

부족하지도 않게 넘치지도 않게 우리의 필요를 충족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시험을 온전히 이겨나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악에서 구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 하나님을 내가 찬양할 수 있다니. 이 하나님을 내가 알고 그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나의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자녀의 권세를 받을 수 있다니.

이 기도를 알고 이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것은 너무나 큰 축복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길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길 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날마다 주기도문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이정수

2013-11-12 18:51:53

기도의 내용에 있어 하나님과 하나된 마음이었던가? 내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라고 믿으면서 나자신조차 깨닫지 못하고 속고 있는 기도는 없는가? 표면적으로 구원 기도는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기도임에는 틀림없으나, 과연 하나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그 영혼의 구원만을 위해 구했던가 돌아본다. 그보다 원했던 것이 실은 나의 편의나 이익, 이기는 아니었는지.
2주간

배미화

2013-11-12 19:22:59

주기도문에 대해서는 익히들어 잘 알고는 있지만, 좀처럼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다.
사역훈련전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와 뜻보다는 내 이익과 뜻을 많이 구했고, 사역훈련시작후부터는
좀 배웠다고 하나님의 기도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조금 균형이 없는 감이 있다. 구하는 기도를 조금
안한것 같은데, 주님은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주기도문대로 하면 두가지 다 구할수가 있는 균형잡힌 기도임을,,,
잊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또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김헌규

2013-11-13 21:37:35

(마 6: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주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의 바른 내용에 대해서 배우는 기회였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닐 수 있었던 덕분에 주기도문을 어려서부터 접하고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마치 주문을 외우듯이 외웠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며 내 기도의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히, 주님께서 주기도문을 알려주시면서 강조하신 내용이 있다는 내용은 지금까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이었던 까닭에 더욱 큰 은혜로 받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나의 기도는 어떠했던가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
첫째로 하나님만을 구하라는 말씀을 들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알고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못하고 못하고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먼저 구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 말씀을 계기로 기도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워야 함을 깨달았다.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이름이 나를 통해서 높아지기를 구하고, 하나님의 영향력이 나를 통해서 넓혀지고,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기로 결단한다.

둘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는 말씀을 들었다.
일용할 양식과 죄에 대한 용서와 악한 유혹에서의 보호를 구하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나와 하나님의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최근의 나의 기도에 대해서 주님앞에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용서는 하나님의 복의 통로인데, 혹시 내가 용서하지 못함으로 인해 통로가 막혀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용서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마음으로 마음에 담아둔 것들을 내려놓고 용서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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