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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의심하지 말라

멀티선교팀, 2013-12-15 2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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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의심하지 말라
성경: 마태복음 7장 7절-12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3 コメント

이일형

2013-12-16 02:19:19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면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못 믿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이번 설교를 통해 나의 믿음 없음을 회개하게 되었다.
기도시간을 갖기보다 내 할 일을 더욱 귀하게 여겼던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100%믿는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100%믿는다.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다.

나의 기도생활이 회복되기를 원한다.
나의 기도를 통해 내가 변화되고 내 주변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한다.

이학현

2013-12-16 04:20:23

온전한 믿음인 100%의 믿음을 위하여는 0.01%의 의심도 있어서는 안된다. 순도 100%의 정결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잊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염려도 고난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여지껏 나는 하나님께 구하며 세상의 방법을 구하기도 하였던 모습들이 떠오른다. 하나님을 의심했다. 온전히 믿지 못하고 마치 하나의 보험이라 생각한 것은 아닐까?
전지전능의 하나님보다 나의 능력을 믿은것은 아닐까? 어찌 자녀가 아버지를 의심할 수 있을까?
너무 부끄럽다. 회개하며 항상 진심, 전심, 신심의 기도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하며 나갈 수 있게 기도한다.

온전한 믿음으로 성장되길 소망한다.

이태훈

2013-12-16 06:04:34

염려하지 말라.비난하지 말라.라는 말씀에 이은 의심하지 말라는
오늘의 설교를 통해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특히 영적으로 배고플때 기도하고 있는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통해 저의 연약함을 깨닫고,
내가 해결하려 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 모두 것을 맡기고
기도하며 구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믿고 따른자는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주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하며 살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또,진심 전심 신심으로 기도할 수 있는 자되기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강현수 권사

2013-12-16 06:29:26

100%믿음이 아닌 99%의 믿음으로 지금까지 주님께 기도를 드렸던것 같습니다.
악한자라도 자식에게 좋은것으로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시는 말씀을 1%의 의심을 갖고 기도했던 저를 되돌아 보게 하셨습니다.
구하라,찾으라,문들 두드리라는 말씀을 건성으로 받았던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다시한번 주님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게 결단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가 살아야함을 다시한번 결단하게 해주시고 주님은 조금의 의심도 아닌 전적으로 주님만 믿고 기도하는 나를 보시기를 원하셨음을 알게 하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당장 급하게 지금 주시기만을 기도했던 저의 모습에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오직 주님께 진심과 전심, 신심으로 기도하기를 결단합니다.
새벽을 깨우며 더욱 기도에 정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

Ban Seung-Young

2013-12-16 06:54:31

믿음이라는 것은 모 아니면 도인것을 배운 날이다. 그렇다 1%의 의심은 100%의 불신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100%믿는것이 아니면, 믿는 것이 아니다.
이제 믿음으로 기도하리라.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라고 하지 않았는가?
나의 기도를 통해, 주님이 만사를 변화시켜주시리라.

최현숙

2013-12-16 07:07:11

난 매일 기도한다. 매일 기도하는 나에게 예수님은 물으신다. 내 기도가 100%의 믿음을 가지고 드리는 기도인가를.....자신없다. 왜 그런 기도를 드리지 못했었는가? 순도 100%의 믿음이 내 기도속에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이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다른 것은 의심이나 의문을 가져도 되지만(?) 하나님만큼은 의심하지 말라신다. 솔직히 하나님을 대 놓고 의심하진 않는다. 그러나 나의 기도를 보니 그것도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99%의 믿음은 100%의 의심이라 했다. 내 기도의 속살을 말씀으로 비춰보니 의심이란 추악함이 드러났다. 그래서 나는 감사하다. 내 기도가 지금의 기도와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박순기

2013-12-16 07:28:23

비난하기전에 나의 믿음을 확인하는 기회였다.
기도할때 많은것을 요구하지만, 나의 믿음이 100%가 아니었음을 회개한다. 99%의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는것..............나의 믿음이 얕았음을 회개한다.
내가 기도할떄 나의 마음가짐이 , 진심으로 , 진정으로, 전심으로, 심신으로 했는지 나자신한테 물어보니,
부끄럽기만 하다.

나의 믿음을 더욱 강건하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구한다.
그리고, 내가 해야할 기도를 더욱 기쁜 마음으로 내 삶의 부분이 되도록 결단하고 당장 실현한다.

박미경

2013-12-16 07:37:41

하나님에 대한 그 사람의 믿음을 알고 싶으면 그사람의 기도를 통해 알 수있다는 설교말씀을 듣고 평상시의 저의 기도에 대해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믿고 맡기고 구한다고 하면서 온전히 맡기지를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꼭 제 믿음의 분량만큼만으로 제한시키고 기도하고 있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회개가 되었고 100%순도의 온전한 믿음의 고백을 드리지 못하였음에 주님께 참으로 죄송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진심 전심 신심으로 기도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자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다 이루어 주시고 해결하여 주신다는 것을 믿어의심치 않겠습니다.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와 기도의 권세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헌규

2013-12-16 07:46:29

2013.12.15 일요일 설교리플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틴 로이드 존스 :
내가 기도한 것을 그대로 주시지 않았을 때 나는 감사하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때문에 내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믿음으로 기도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의 기도생활은 주님께 구해서 주시면 좋고, 안 주시면 다른 주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편이다.
그래서 그렇게 가나안 여인과 같은 간절함이나 절실함을 가지고 기도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을 기뻐하신다고 했는데, 나의 기도생활을 돌아보며 간절하지 못했던 것이 절실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되었다.
내가 가나안 여인이었다면 예수님께 간구했을때에 에수님으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나의 자존심을 내세워 예수님을 떠났을 것 같은데, 가나안 여인이 주님께 복종하면서 주님께 거듭 구했던 것을 보면서 주님이 보시기에 그 믿음이 얼마나 귀했을지가 생각되었다.
나도 주님앞에서 가나안 여인과 같이 나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권위에 복종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특히 오늘 말씀에서 예로 들어 주셨던 부모 자식간의 관계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너무나 쉽게 적절한 예를 들어 주신 것 같다.
니같은 경우에도 부모님께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는데, 내가 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때에 따라 좋은 것으로 주시는데, 하물며 모든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느냐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을 수 있었다.
굳이 나의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대연이와 동연이에 대한 나의 마음만 봐도 아이들의 필요한 것을 때에 따라 주고 싶은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좋은 것으로 주고 싶으실까 그 마음을 부족하게나마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앞에서 의심없는 믿음으로 구할것을 결단한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구할것을 결단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기도를 할 것을 결단한다.

하경채

2013-12-17 10:04:42

우물가에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 내게와 하신말씀 내 샘에와 생수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드립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기도를 제대로 하지못해서 이 찬송을 주님께 드린게 벌써 20년이 되어간다.
요즘들어 내 인생을 뒤돌아보며,내 자리를 점검하며 이제야 이자리에 왜 있는지 알것 같다.
헛된것이 무엇이고
생수가 무엇인지
하늘양식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것 같다
주님은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길 원하시는것 같다
기도는..
그걸 깨닫는데 2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주님의 계획은 원대하고 준비하신 한 생명을 위해 쓰임을 받는자도 철저하게 준비해서 보내주신다.바로 옆에 있던 분이 20년이 지나 주님의 일을 같이하고 있음이....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20년전에 이 말씀을 액자에 넣어 주셔서 가게에 걸어놓은 적이 있다.
일본분들이 기도만 하면 다 되냐고.... 그땐 난 이렇게 말씀드렸다 기도만 하며 다 이루어 지는것은 아니다 기도와 행동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말했던 내 모습이 .... 왜 그렇게 대답했을까.....
너무나 예쁘게 눈을 감고 숨을 쉬고 있는 가온이모습..

유재숙

2013-12-17 00:22:21

믿고 기도하는 자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자에게는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주님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라 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감사합니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우리를 구원하시여 자녀되는 권세를 주신 하늘 아버지가..
나약한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려고 기도권까지 더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망설일 것도 두려워 염려할 것도 없습니다.
믿고 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잠잠히 무릎꿇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의 순종을 빛나게 하시려고 주시는 고난의 때에도..
우리의 기도가 최후의 피난처가 아닌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의 최초의 반응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 나의 자존감을 내려놓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말씀대로..순종하며 전심으로, 진심으로, 믿음을 다해 구하기를 결단합니다.
우리는 소망하며, 주님은 일하십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가온이와 가온이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정수

2013-12-17 19:01:59

매일의 기도 속에 내딴에는 나름 진심과 전심을 담는다고 했는데 어떤 믿음을 올려드렸던가 돌아보며 구멍난 풍선은 아니었던가 돌아본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기도하는게 아니었던가 싶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하나님이 정작 원하시는 믿음이란 게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믿음의 기도를 방해했던게, 문자 그대로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못하였던 의심이었던지 아님 응답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었던지, 아님 주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며 구할 것을 일찍이 접어버려 받지 못했던 것인지 돌아본다. 지혜를 구한다.
내 기도가 주님의 뜻과 더더욱 하나되는 것이길 소망하며 모든 기도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신다는 믿음을 올려드린다. 그리고 오로지 기도를 통해 진심 전심 신심의 기도를 점점 배우길 소망한다.

배미화

2013-12-19 07:43:43

내 생각으로 판단하여 100%의 믿음이 아닌 마음으로 기도하며,
응답되지 않을 것이라 의심하는 것에 대해선 주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기도 해 온 것 같다.
내가 믿음의 사람인지 가끔 의심되는데, 의심을 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내 자신이 힘들다.
내 안에 조금의 의심도 품지않고 100%의 믿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는 날을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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