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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멀티선교팀, 2013-11-24 2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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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성경: 마태복음 6장 19절-2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2 コメント

Ban Seung-Young

2013-11-25 06:04:00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먼저 나에게 주님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은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재물이 나쁘지는 않다. 그 재물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그것을 통해서도 역사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재물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나라가 확정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현대인의 삶은 돈에 얽매여서 살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농사에 얽매여서 살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주님일 보다 농사 짓는일, 비가오면 혹시나 농사에 피해가 오지 않을까, 햇빛이 찬란하게 비쳐도 또 농작물에 피해가 오지 않을까? 예나 지금이나 물질이 우선시 되는 삶을 인간이 살아왔으리라.
하지만, 이제부터는 오직 주님의 나라가 확정이 되고, 주님께 모든것을 의지하고, 감사하며 사는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없어도 감사, 있어도 감사. 오히려 지금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기에 재물보다 하나님을 택할수 있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믿음 끝까지 붙들고 가나안땅에 들어가 풍요로운 삶을 누리더라도, 더욱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께 목마른 삶을 살길 기도한다.

강현수 권사

2013-11-25 06:28:16

재물과 하나님 이 둘중에 어떤것을 선택하냐는것에 두말할것도 없이 하나님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지금 돈을 벌려고 하는 목적도 앞으로의 노후를 생각하기보다는 주님께 쓰여지기를 원하는 마음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섬김으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고자 한다.
재물의 필요함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땅위에 쌓아둔 재물로 인하여 타락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을
나는 참 많이 보아왔다.
돈으로 인하여 추악하고 악의 길로 스스로 선택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돈이란 생활속에서 필요한것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가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돈을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를 위해서 살아야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왔다.
우리 스스로 돈을 잘다스려 주님이 보시기에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선한일에 흘러가도록 해야함을
다시 한번 결단하게 되었다.

이학현

2013-11-25 07:21:52

인생은 B C D, 곧 B와 D사이에 C라는 말도 있다. 태어남과 죽음 가운데는 선택뿐이라는 말이다. 나에게도 참 중요한 말인것 같다. 항상 어떠한 순간에도 물질이 아닌 주님을 선택할 수 있는 내가 되길 기도한다.

아직 큰 물질을 가져본적도 그리고 경제활동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고 있는 이 시점에 좋은 개념을 갖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미리 십일조나 물질에 대한 건강한 사고를 갖게 하시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십일조에 대한 생각도 주님께서 10개를 주시며 1개만 달라고 하신것인데 9개나 주시기에 전혀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항상 이런 생각 변함없이 물질과 주님의 관계를 역전시키지 않고 주님을 선택할 수 있는 담대함으로 세상을 살기를 소망한다.

이태훈

2013-11-25 08:57:24

"우리는 돈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돈이 우리를 위해서 사는 것이 좋다."
"주님과 함께 하기에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신앙고백이다."라는
말씀들을 통해 다시 한번 나의 믿음 생활을 되돌아 보고
생각해 볼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믿음의 성전을 높이 쌓을 수있는 성령충만한 자가
될 수있게 하여주십시요라고 기도하면서도 이 땅의 보물에
눈이 멀어 믿음의 성전을 쌓지 못할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해서 어서 나에게 오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항상 준비된 마음으로 순종하고 대답하며 달려갈 수있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하기에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자가 되기위해
정진해 나아가길 원합니다.
또한 복음전파에 열정을 가지고 제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재점검 해보아야겠습니다.

유재숙

2013-11-25 20:25:48

내가 섬기는 주인은..
과거, 물질에 종이였던 나를 회개하게 하시며, 완전하신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깨닫게 하신
말씀을 오늘 다시 붙잡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처음 이 말씀을 받았을 때는 모든 물질이 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나의 엄청난 생각의 오류를 바로 잡아 주시며,
이 땅에서의 나의 쓸데없는 욕심을 내려놓게 하셨다면..
오늘의 말씀은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복이였고, 또 나에게 허락하신 물질들을
통해 주님의 선한 일에 쓰일 수 있도록.. 사랑의 통로가 되어 흘려 보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으로 택함을 받은 백성의 자리에서 겸손함으로.. 천국에 보물을 쌓아두는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인색하고 욕심이 많은 악한 눈으로가 아닌 물질에 너그러우며 관대한 밝은 눈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는 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누가 나의 온전한 주인이시며..또, 나를 다스리고 있는 분의 은혜를 한 순간도 잊지 않기 위해 더욱 물질 앞에 깨어서
돈의 눈치를 보며 헌금하는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 결코 서지 않기를 결단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나의 참된 주인으로 모시는 삶 속에서 나에게 허락하신 물질들이 잘 쓰임받기를 소원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일형

2013-11-26 04:44:20

어쩌면 가장 잘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만큼 내 삶 가운데 이 것이 온전히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 지 기대가 된다.

돈이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는 것.
나에게는 이제부터 드러날 부분이다.
이제부터 삶 속에서 드러날 나의 믿음의 순종인 것이다.

염려함이 없이 온전히 삶 가운데 이뤄나가길 원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온전히 이루길 원한다.
천국에 나의 상급을 쌓기를 원한다.

최현숙

2013-11-26 05:18:10

두가지 보물,두가지 눈, 두 주인...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은 항상 두가지를 두고 선택을 하게 하심을 보았습니다. 여러개의 선택도 아닌 두 가지에서 한개를 선택하는 건 가장 단순한 순종일때만 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땅에서 진정한 보물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는 성한 눈을 가진 자라면 그 인생이 진리로 가고 있다는 뜻이 될 수 있겠죠. 보물을 하늘에 쌓는 자와 땅에 쌓아둔 자는 생각부터 다름을 깨닫습니다. 눈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바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처럼 또한 불쌍한 사람은 없겠죠...

내 눈이 성한 눈인지를 돌아봅니다. 악한 눈이 되어 인색하고 욕심에 붙들려 돈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는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그 능력에 대해 진정 믿음으로 반응하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내 문제가 돈으로 해결 되는 문제라면 더욱 예수님으로 충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때가 많았습니다. 돈에 대해 자유할 수 있다고 스스로 결단도 해 보지만 여전히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악한 눈을 경계해야 됨을 깨닫습니다.
돈은 피와 같다고 합니다. 피가 온몸에 잘 돌 때 건강한 몸이 되듯 돈도 막힘 없이 흘러야 한다는 뜻입니다. 흘러보내야 될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한 눈이 되어 막히게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른 순종이 필요할 때 고집 부린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수함, 단순함으로 반응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길 결단합니다. 내게 맡겨준 물질의 주도권은 오직 예수님이심을..... 나는 통로에 불과하며 전달자 불과함을 .....오직 한분 예수님만 섬기는 종이 되길 원합니다.

김헌규

2013-11-26 06:37:16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우리의 인생의 순간순간의 선택이 만들어가는 그 결과가 인생이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인생의 선택의 순간을 만났을 때 내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를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나는 무엇에 따라 선택을 했는지, 내 자신의 재물의 이익, 세상적인 성공, 내 육신의 편안함등이 기준이 되었는지, 주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니 마음에 많은 찔림이 생겼다.
앞으로의 내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순간을 만났을 때 주님의 말씀따라 선택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인생에는 두가지의 선택이 있는데, 선택의 순간에 선택의 눈이 열려있어야 함을 들었다.
첫번째로 하늘의 보물과 땅의 보물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지, 두번째로 성한 눈과 나쁜 눈 중에서 어떤눈을 선택할 지, 세번째로 재물과 하나님중에서 주인으로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를 놓고 생각할 때 지금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나의 실제의 삶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기쁨은 젖혀 놓은 채 나의 만족을 위한 선택이었던 것이 생각나서 회개가 되었다.
늘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선택의 순간에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기도한다.

나의 삶이 주님의 마음에 합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결단한다.
주일이나 평일이나 주님을 섬기는 삶,
입술로도 마음으로도 주님을 섬기는 삶,
기도로나 삶으로나 주님을 섬기는 삶이 되기를 결단한다.

재물의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박순기

2013-11-26 08:22:55

선택의 결과가 인생이라는 말씀에 나의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난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살아왔었나. 세상의 기준에 집착하고 기준으로 하여 살아왔던 나의 부끄러운 과거.
결코 자랑스럽지않고, 주님앞에 부끄러운 과거이다.

전능하신 주님을 미리 인정하고 꺠달았다면, 선택앞에 고민하거나, 방황하지도 않았을거다.
하지만, 나의 어리석은 선택은 방황과 낭비가 많았음을 회개한다.

나의 보물을 어디에 두기위해 살아왔느냐? 나의 물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살아왔는가를 되돌아본다.
주님이 주신 일용한 양식을 낭비한게 너무 많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았다면, 올바른 선택을 했을거라고 지금은 후회하지만,
지금이라도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한 주님.

내 마음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물질을 어디에 제일 많이 쓰고 있는가?
주님과 관련된데 사용되고 있는가? 나의 마음이 천국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가?
그렇게 살지 못해왔음을 회개한다.

나의 생각을 바꿔야함을 꺠닫고, 일용한 양식을 주님께 늘 감사와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해
나의 마음과 행함을 실천할것을 다짐한다.
그 사용함을 위해 올바른 지혜를 주님과 성령님께 구할것이다.

박미경

2013-11-26 08:53:25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선택의 순간들과 매번 마주칠때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갈팡질팡 할 때가 많았습니다.
내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판단이 서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선택의 순간들이 지나고나면 답은 언제나 하나였습니다.
바로 목사님의 설교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보면 선택의 순간 무엇을 택해야할지 답이 너무나 간단하고 명확함을 깨닫습니다.
특히 돈에 관한 문제에서 만큼은 하나님이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늘 주목하고 계시기에 더더욱 하나님말씀에 입각하여 진정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돈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자가 되고 싶습니다.
내 모든 삶의 가치관이 예수님으로 정립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정수

2013-11-26 20:31:46

어떤 유혹에도 자신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기에 스스로 유혹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재물에 대한 나의 선택들을 살펴보며 믿음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다. 재물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망설임없이 말하면서 삶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것을 회개했기 때문이다.
천국에 가서 내 앞에 쌓인 보물이 아무것도 없어서 놀라지 말라는 말씀이 정말 내 이야기 같아 귀가 번쩍 열렸고,
돈의 행방을 알면 마음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씀에 그동안 아끼며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 않고 욕심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나의 돈의 행방을 모두 숨기고 싶을만큼 부끄러워졌다. 내 소비에는 지출을 계획하면서 선한 주님의 일에의 지출에는 아무 계획도 없음을 발견했다. 또 나쁜 눈을 가지고 있는 것도 발견하며 인색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해 성한 눈을 가질 필요성도 보게 하셨다. 돈에 욕심도 없고 더군다나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삶의 모습은 두 주인을 섬기는 꼴이 아니었던가 싶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가? 내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도전을 받았다.

배미화

2013-11-27 19:33:17

재물과 하나님과의 선택사이에서 언젠가부터 찜찜함이 남는 선택을 하며 살고 있었다.
현재의 삶의 상황을 핑계삼아 구차하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한 일보다 나와 내 가족의 힘듬을 호소하며, 내 물질의 행방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나님의 것을 먼저 구별하며, 아무런 흔들림 없이 기쁨으로 드렸던 그 첫사랑의 마음을
다시 품을 때라는 것을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이 확실히 말씀해 주셨다.
내 마음이 더이상 찜찜함에 익숙해져 하나님과 멀어지게 전에 강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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