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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진리와 거짓

멀티선교팀, 2014-01-05 2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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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진리와 거짓
성경: 마태복음 7장 15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9 コメント

유재숙

2014-01-07 06:05:27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너희에게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이웃집의 미용실 아주머니가 생각났고,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분이 생각 났다.
모두들 진리를 찾았다며 기뻐하는 모습 뒤에 이리의 두 얼굴이 도사리고 있음을 그들은 진정 알지 못함일까?
거짓의 영에 사로잡혀 자신의 영이 병들어 감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 앞에 하나님의 심판의 열매란..
그 결말에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결과가 초래됨이니..눈 앞에 이리를 보고도 알지 못함이라.
말씀 앞에서 자신을 속여가며..진리를 져버리고 세상의 풍속을 선택하며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
불쌍한 자들에게 우리가 따라야할 유일한 진리..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일에 더욱 힘쓰기를 결단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을 물리칠 수 있음을 굳게 믿으며..
주님의 완전하신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임을 깨닫고 유일하신 분의 사랑 앞으로 더욱 힘써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이리들의 횡포에 더이상 희생되는 양이 없기를 소망하며,
그들이 통회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내게 먼저 찾아와 주신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영이 진리를 벗어나 거짓의 영에 속지 않기 위해 늘 나의 영이 주님으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온전하신 나무의 성실한 열매로 드려지는 내가 되길 소원하며..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그분이 원하시는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위해 진리의 말씀 앞에 더욱 깨어있기를 결단합니다.

이학현

2014-01-06 07:09:33

우리의 믿음의 알곡을 송두리채 빼앗아가는 이단들을 조심하라는 설교 말씀을 들었다. 얼마 길지 않은 신앙 생활이라 이단들을 만나본 경험도 없고 이단에 대하여 생각해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니 가장 먼저 지켜야 할 부분이 우리 영과 생명과 같은 믿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복음은 천사가 와서 얘기해도 다른 복음은 없다는 그 말을 새겨 들으며 나의 믿음을 잘 지켜 유일한 생명이신 빛, 길이신 예수님만 붙잡고 살겠노라 다짐한다.

김헌규

2014-01-06 07:21:24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마지막 결산의 때에 가장 억울한 사람은 속고 산 사람 특히 거짓 영에 속아서 자기 인생을 송두리채 허비한 사람이 가장 억울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주님안에서 영의 눈을 바로 뜨고 올바로 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마지막 결산의 때는 반드시 올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결산의 때에 믿음으로 깨어 있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오늘의 말씀에서 이단의 특징중에서 담임목사님의 영권을 부정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과연 지금까지의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돌아보아도 굳이 이단이 아니더라도 거짓된 것들은 지금의 자리에서 끌어내려고 하기 때문에 속해 있는 곳의 지도자를 부정하게 했던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더욱 지금의 자리에 공고히 서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또한 자신들에게 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협박을 한다는 말씀에서도 영의 눈을 똑바로 뜨고 영적으로 올바로 판단해야 함을 결단한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붙잡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기를 기도한다.
온전히 주님만을 따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태훈

2014-01-06 09:09:08

우리는 매순간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서 결단해야만 합니다.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기자신이 지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라는 목사님의 말씀은 제 인생에 있어서 부딪히게 될 선택의 기로에서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이,세상이 그리고 악한 영이 저를 속이려고 할때에 제가 할 수있는 방법은 오직 주님과 동행하면서 항상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부딪쳐 또는 피하면서 해결해 나아가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제가 항상 주님의 품안에서 깨어있는 자 될 수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박순기

2014-01-07 17:15:07

진리를 구별하여 잘 선택하여야 함을 배웠는데, 쉬운듯하면서 쉽지않고 어려웠던것을 고백한다.
하나님말씀을 잘 듣고 있는데, 행하지 않는거,- 내 자신을 속이는거.
늘 나에게 속고 살아 왔음을 회개한다.
유혹을 물리치는 힘을 주님이 주시는데, 그 힘을 내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였다.
예수이름과 주님의 말씀으로 유혹과 사탄을 물리칠수 있도록, 주님앞에 더욱 나아가겠다.
주님, 저희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저희가 유혹과 거짓에 넘어가지않도록 인도하여주소서.

박미경

2014-01-07 20:49:32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유일한 생명’이시기때문에…참 진리이기때문에 …그에 상반되는 많은 이단들 ,거짓들,가짜들이 판을 치는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에서 진짜와 가짜의 차이를 나리타공항의 루뷔통의 비유를 통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찰리채플린이 생각이 났습니다. 찰리채플린이 자신의 흉내를 내는 대회에 나가서 3등을 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입니다.나리타공항에 진열되어있는 루뷔통도 찰리채플린의 이야기도 우리의 눈에는 가짜가 더 진짜같이 보일수 있으며 가짜가 진짜를 밀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믿음생활에서도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또한 이번주 설교 말씀을 내 자신에게 비추어보니 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예배때 열심히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고 묵상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더라도 내 삶속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는다면……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크리스천,진짜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내 삶속에서 주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살아서 움직여 사용되어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며 많은 회개가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이번주 설교 말씀을 통해서 더욱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싶은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픈 강한 의지를 주시니 감사합니다.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라는 말씀 붙들고 마지막 순간까지 믿음으로 깨어있기를 소원합니다.

이정수

2014-01-07 21:40:04

진리에 대한 사모함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깨달을 수 있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시기에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 마지막 때의 환란에 과연 나는 거짓에 속지 않고 깨어있을 수 있을까. 나라는 인간을 보면 정말 자신이 없지만 지금까지와 지금 이순간도 내게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믿음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다시금 그때에 내가 깨어있게 또 내가 죽는 날까지 믿음의 선한 경주를 완주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할 뿐이다.
먼저는 지금 현재도 거짓에 속지 않고 깨어있는가, 내가 믿노라며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는 마음을 주신다.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하는데 듣기만 하고 머리로 알기만 할 뿐, 실천이 없어 내 삶에 영향력없이 죽은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강현수 권사

2014-01-09 07:45:57

예수님을 믿으면서 진리의 말씀을 왜곡해서 해석하는 사람들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성경구절구절 외워가면서 교묘하게 애곡시키는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와보면 확실히 이해를 시켜준다고
까지 했습니다. 상대를 안해줬더니 믿음이 약하다고 도리어 걱정이
된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 부류의 거짓을 유포하며 믿는성도들을 유혹하는 거짓영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퇴치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은 자기가 거짓영에 씌어있다는 것을 모르니 성령의 검으로 물리치기를
소망합니다.
나역시 그런자들과 가까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오직 성령의
대언자이신 목사님말씀이외에는 믿지않기로 하겠습니다.
성경에 씌어있는 말씀만 믿겠다고 결단합니다

하경채

2014-01-12 07:28:31

성경말씀을 근거로 우리를 유혹하는 사람들은 많다
주님이 주신 은사고 능력이라고 하며 우리를 혹하게 한다
알면서도 유혹에 빠지는 우리의 모습이 있고
말씀에 진리가 있음을 믿는 우리에게 다가서려는 그들의 전략이 부쩍 눈에 뛴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넘어지지 않기위해 성령의 힘을 구하며 믿음의 욕구 또한 내려 놓으며
주님의 은혜를 받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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