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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

멀티선교팀, 2014-02-09 2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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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
성경: 마태복음 8장 5절- 13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1 コメント

박순기

2014-02-10 03:02:54

백부장의 믿음과 같이 나의 믿음을 더욱 쌓아야겠다.
주님이 하신 말씀을 행하고, 하실 말씀을 믿도록, 내 맘에 불신을 없애고, 마음을 청결히 해야겠다.
그리고, 중보기도하는 마음을 더욱 넓힐것이다.

강현수 권사

2014-02-10 05:10:06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마8: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마8:10)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마8:13)

백부장은 본인의 병도 아닌 하인이 중풍병으로 고통받고 있는것에 주님께서 말씀한마디 해주시면 나을것이라는 오직 믿음으로 주님께 간청하여 예수님을 감동시킴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
중보의 기도성을 다시한번 각인시켜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막내오빠가 예배를 드리지 못했지만 둘째오빠가 말씀을 듣고 중보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낀것 같습니다. 막내의 구원을 위해 기도에 힘쓰자고 제게 말하였습니다. 참으로 귀한 믿음을 가진 오빠가 있어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오직 진실로 믿음으로 받아드려야 하신다는 말씀에 저는 주님께 입술로는 주님을 믿습니다 하면서도 내형편에 맞춰 인내하지 못하고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포기할려고 했던 마음을 가졌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하신말씀은 기록된 말씀이고 선포하신 말씀이 하실말씀이라는 권위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며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 받아야 겠습니다.
육적,영적,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중보기도할수 있는 자녀가 되고자 결단합니다.
나의 삶의 태도가 빛이 되어 본이되어야 겠음을 결단합니다.

유재숙

2014-02-10 06:06:26

예수님이 감동하신 믿음!
예수님을 감동시킨 백부장의 믿음은 정말 단순하고 정직한 믿음이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백부장은 자신에게 주신 말씀을 믿고 단순하게 순종함으로 그 하인의 중병은 고침을 받았다.
들음에서 믿음이 되고 믿음으로 그 말씀을 실천한..단순한 순종! 무엇보다 값진 순종!

애통한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 중보기도를 할때..예수님은 중보자의 마음에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신다.
상대의 마음이 완악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없더라도..
내가 그의 마음이 되어 담대함으로 주님의 은혜의 보좌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떠오르는 몇 사람이 내 마음을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며..
영원하신 나의 중보자 예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게하시려고..
그 사이에서 완전한 중보자가 되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어요.
중보자의 온전한 믿음으로 오직 긍휼함을 구할 수 있는 은혜의 다리를 소망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말씀을 향한 믿음으로..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그를 거대한 믿음의 조상들과 함께 천국에
앉히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믿음을 돌아 보게 하십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한 백부장의 정직한 믿음..
그 믿음을 놀랍게 여기신 예수님의 상으로 이방인은 천국의 소망을 갖게 되었다.

기록된 말씀의 실천과 선포될 말씀의 권위를 인정 함으로 매일매일 나의 믿음을 점검하겠어요.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이를 갈고 우는 어리석은 자의 최후를 기억하며..
늘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깨어있기를 결단합니다.

중보자의 애통함으로..믿음만이 능력이 됨을 선포하며..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말씀이 실천되는 한주가 되길 결단합니다!!

김헌규

2014-02-10 07:18:49

(마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팔복의 실천에 대한 말씀중에서 오늘의 말씀은 애통하는 자의 복에 대한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예수님께 나아온 백부장의 모습을 통해 나의 모습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자신의 하인의 병을 안타까워하며 그 하인을 대신해서 예수님께 나아와서 하인의 병낫기를 구하고 그래서 하인은 병을 낫게 되었고 자신은 예수님께 믿음을 인정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님앞에 나의 중보기도제목을 내어 놓고 기도의 열심을 낼 수 있기를 결단해보았다.
아무리 완악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기도를 안 받을 수는 없다는 말씀이 나를 붙들어준다.
비록 지금은 나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 듯이 보이더라도 기도를 쉬지 않기를 결단한다.
올해로 회사에 입사한 지 17년째가 된다.
회사에 입사를 하던 해에 어머니께서 나에게 해 주신 말씀 중에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할 때 회사를 위해서 30분씩 기도를 하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나의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끈기가 부족해서인지 어느덧 그 기도가 형식적인 기도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다시 한번 기도에 열심을 냄으로 회사의 복음화를 붙들고 달려나갈 수 있기를 결단한다.
백부장을 통해 나음을 받았던 하인처럼 나를 통해 회사의 복음화가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달려나갈 때에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기대해본다.
오늘 백부장은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여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인정하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었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주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믿음을 갖기를 기도한다.

이태훈

2014-02-10 07:41:00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실 정도의 백부장의 믿음을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게 해준 예배였습니다.
"믿음만이 능력이다"라는 말씀처럼 저의 믿음생활을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시간으로 말씀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말씀선포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백부장과 같은 의심치 않는 믿음과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느끼며,바리새인들과 같은 믿음이 아닌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이일형

2014-02-10 08:41:19

나는 말씀을 온전히 믿는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나아가는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있는가?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의 믿음을 수 천년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이 선택했던 이스라엘 사람보다 낫다고 예수님이 칭찬하셨다. 오직 믿음만으로 평가를 받았다.

백부장이 예수님께 잘 해드린 일이 없다. 맛있는 걸 대했다거나 예수님의 사역을 도왔다거나 그런 모습은 성경에 나와있지 않다. 그는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을 붙들고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고 나왔던 것 뿐이었다. 그 모습으로 예수님께 엄청난 칭찬을 받았다.

백부장의 그 모습은 우리가 닮기에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이 백부장의 믿음을 나도 가질 수 있다.

정말 백부장의 믿음을 닮고 싶다. 예수님께 인정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

최현숙

2014-02-10 20:41:12

병을 치유함 받은 하인이 좋은 주인을 만나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더 강하게 내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의 관점을 바꿔 주셨습니다. 애통하는 자의 복을 누리라신 주님의 사랑이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날 주신 말씀은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에게 그대로 되리라. 였습니다. 말씀을 받고 기도의 해로 여기게 되었지만, 방향을 잡지 못한 부분을 팔복중 애통의 마음으로 기도하길 원하심을 지난주간부터 깨닫게 하셨는데 오늘 주신 말씀은 이런 나의 생각을 더욱 확증 시켜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기도사역중 가장 귀한 기도가 애통의 특히 중보의 기도라 알고 있지만, 아는 것과 다르게 실천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두번은 기도할수 있어도 오랫동안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기가 쉽지 않음을 ....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믿고 애통을 올려드릴수 있게 하심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도우신다는 겸손의 마음을 통해서 더욱 간절히 사모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함으로 나가게 될것이라 확신을 주시니 힘이 납니다.

애통의 복인 다른 이를 위한 간절한 기도를 통해서 백부장이 누렸던 칭찬이 나도 사모가 되고, 백부장처럼 하인을 위한 애통의 마음을 더욱 사모할 때 그만큼 8복 삶은 내 인생을 이끌어 가는 힘이 될 것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정수

2014-02-10 20:47:27

백부장이 본인 하인의 병고침 받기를 예수님께 구하는 간구가 바로 중보기도란 걸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됨이 감사했다. 이 시각의 열림으로 내 주변사람들의 어려움 때문에 염려나 걱정을 하는 대신, 나역시 그냥 예수님께 나아왔던 백부장처럼 주님 앞에 그들의 어려움을 도와주십사 기도하면 된다는 말씀에 특히나 낙심하지 말고 중보기도하라고 덧붙이신 말씀은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백부장의 중보로 진정 큰 은혜를 입은 사람은 병고침을 받은 하인이기보다 백부장 본인이란 깨달음에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선에 찬양을 올려드렸다.
나 스스로에게 이 말씀을 적용해보며,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진실한가 돌아보았다. 말씀의 홍수 속에 행함은 가뭄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시는게 나의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듣고 머리로 아는 것은 많으나 그 말씀의 얼마나 실제 행함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것이나 주님께서 하실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이나 모두 나의 주되신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난 백부장과 같이 누군가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안고 기도하고 싶은 도전을 받았다. 중보기도한다....하지만 정말 애통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얼마나 중보하고 있던가. 내 힘으로는 안되기에 하나님께 애통하는 마음을 구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 품으시는 동일한 애통의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중보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박미경

2014-02-10 21:41:51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때에도 가슴이 벅찬데 예수님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생각만으로도 흥분이 되고 전율이 일어납니다. 예수님께 직접 너의 믿음이 진정한 금메달감이다! 최고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던 백부장은 얼마나 영광스러웠을까요…
백부장이 예수님께 이처럼 귀한 믿음을 가졌다고 칭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말씀이 능력이 됨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예수님이 보시기에 귀한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직접 오셔서 만져 주시지 않더라도… 그 분의 말씀만으로 하인의 병이 나을거라는 ,100%효과가 있을거라는 절대적인 믿음이었습니다.

이번 주 설교말씀을 통해서 믿음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남을 제 자신에게 확실하게 심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내 자신은 예수님의 말씀을 어느정도 힘이 있다고 여기며 살고 있는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지금의 내 모습은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을 너무 가벼이 보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나의 믿음 상태에 대해서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나의 나약한 믿음을 회개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말씀이 귀함을 깨닫고 그 말씀을 사모하여 내 인생에 철저하게 그 말씀을 투입시켜 삶을 꾸려나가야하겠습니다. 또한 백부장처럼 중보기도를 믿음을 가지고 확실하게 하는자 !게을리 하지 않는 자!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하경채

2014-02-15 21:37:08

이번주 말씀을 듣고 내 주위를 어떤 삶을 살고있나 돌아보니
아반에서 진정으로 하나가되어 한 목소리로 주님께 구할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떠 올랐다. 솔직하게 상대에 대한 감정을 주님께 고하며 그 사람의 회복을 주님께 구하는 모습이 있고, 도와주세요 라고 한 마디로 구하는 분도 있다.어떤 분은 자신의 몸 상태도 안 좋은데 꼭 기도시간에 굶주리는 세계 어린이들과 그때 그때 생각나시는 연약한 분들의 중보기도도 잊지 않으신다 이 시간이 나는 좋다 주님은 더 좋아하실것이다

배미화

2014-02-16 05:34:43

자신의 병이 아닌 자기의 종을 위해 믿음으로 나갔던 백부장,
주님의 말씀 한마디만으로도 자신의 종이 나을 것이라 믿었던 백부장,
그 믿음을 닮고 싶고 그 믿음이 내 믿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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