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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지혜로운 사람, 어리석은 사람

멀티선교팀, 2014-01-12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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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지혜로운 사람, 어리석은 사람
성경: 마태복음 7장 21절-2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0 コメント

유재숙

2014-01-13 05:24:13

오직 순종으로..
믿음 안에서 지혜로운 자로 산다는 것은..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 연단이 따르는 고단한 길이 되겠지만..
주님 오시는 날 알곡으로 선택 받아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영광의 축복된 길임을
다시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며, 나에게 믿음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말씀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삶이란 결코 쉽지도 단순하지도 않음을 알기에..
넘어지고 쓰러지는 때를 만나더라도 그때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직 그 분의 위대하신 뜻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게 주신 말씀을 붙잡고..
어떤 환경에도 요동하지 않는 반석 위에 내가 서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초를 말씀으로 굳건히 세워 그 능력이 반석 되는 집을 짓기를 원합니다.
듣는 믿음을 넘어 행함으로 이어지는 나의 순종을 주님께 바치겠어요.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저버리는..
내 안의 어리석은 자의 모래 위의 집을 말끔히 지워버리겠어요..
말씀이 기초되는..말씀 복음에 온전히 순종하는 나의 삶으로 다시 한번 주 안에서 내가 깨어 나기를 결단합니다!

김헌규

2014-01-13 06:46:52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두 종류의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며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데, 나는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나의 삶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오늘의 말씀에서 주님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지혜롭다고 .하셨는데, 주님의 기준에서 나는 얼마나 행하였던가를 점검하며 그 말씀대로 행하지 못했음을 회개하였다.
말씀대로 행한다는 것은 순종을 이야기하는데 순종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말씀을 듣는 귀의 순종, 입으로 아멘을 하는 입의 순종에서 행하는 손의 순종과 발의 순종까지 나아가야 하는데, 나의 순종은 어느 단계인지를 생각하며 나의 순종은 귀의 순종에 멈춰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어 순종의 수준을 높여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똑같이 말씀을 듣고서 다른 사람들이 지혜로운 자라고 주님께 인정받을 때에 나 혼자만 어리석은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면 나의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울까를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지혜로운 자라고 주님께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나의 믿음이 주님앞에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한다.
주님께 지혜로운 자라고 인정받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한다.

강현수 권사

2014-01-13 07:59:26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집을 반석위헤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7:24)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자의 차이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자와 모래위에 집을 지은자의 모습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듣기만하고 삶속에서 행함이 없다면 이것이야 말로 불법을 행한다고 하시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의 모습이 되어야겠음을 다시한번 결단해 봅니다.
집을 잘짓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것이 기초이듯이 우리가 삶속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기초를 삼아
그 말씀들 듣고 믿음의 집을 지어야 함을 다시 한번 결단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8복으로 삶속에서 적용하며 근심하지 않고 비방하지 않으며 의심하지 않고 100%의 믿음으로 기도하는
지혜로운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학현

2014-01-13 09:37:10

지혜로운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이고 그것은 바로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라 하셨다. 곧 하나님 말씀, 복음, 성경에 순종하는 것이다. 말씀을 받는 것은 집의 설계도면을 받은 것이라 하셨다. 그렇다면 그 설계도면을 잘 믿고 그대로 믿음의 집을 지어야 하지만 나는 과연 그 집을 어떻게 짓고 있는가 반성해본다. 주님의 말씀만 듣고 귀로만 듣고 돌아서면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회개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내가 정말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였다고 고백한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전반적인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 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복음에 순종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태훈

2014-01-13 10:32:55

그리스도인은 복음중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십자가 복음과 말씀 복음 모두를 붙잡고 나아가야 함을 깨닫을수 있게하는 예배였습니다.

세상에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위한 것이 아닌 자기를 빛내기 위한 설교나 이적을 행하는 자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준비하신 말씀대로 행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처럼 저도 십자가 복음뿐만 아니라 말씀 복음도 붙잡고 나아가며 행하는 자가 될 것임을 결단합니다.

하나님...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셔서 항상 주님과 동행할수 있는 자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박순기

2014-01-14 01:39:39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어리석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겠습니다.
순종하는 맘 부어주소서

이정수

2014-01-14 21:33:40

지난주에 이어 내게는 행함에 대해 계속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다는 내가 그 말씀의 복음을 행하고 있느냐고 주님이 물으시는데 난 자신있게 답하지 못한다. 저는 아니지요?하고 질문했던 유다가 바로 예수님을 팔아넘긴 자였고,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셨고, 그 때에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지혜로운 자인지 스스로 점검하여 보며 심히 두려운 마음으로 떨게 하셨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말씀을 귀로 들었다. 하지만 듣는 것만으로는 지혜있는 사람인지, 믿음있는 사람인지 표가 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행하라 하신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라 하신다. 새로운 이 한주, 주님께서 주신 말씀들에 비추어 내가 행하고 있는지 밝히 보기 원하며,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할 때면 믿음으로 용기내어 순종하는 내가 되길 원한다.

박미경

2014-01-15 23:59:59

목사님 말씀에 따르면 지혜로운자란 결국 주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고 실천하는 자인데 난 항상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고서 뒤돌아서서 실천하지 못하는 어리석은자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말씀을 은혜스럽게 듣고 읽고난후 변화된 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삶의 터전에 나가보지만 결국 변화되지못하는 모습에 내 자신이 한심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을 읽고 듣고 내 마음판에 새기더라도 정작 말씀의 적용이 내 삶에서 나타내어지지 않았기때문에 나는 변하지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입 크리스천이나 귀 크리스천을 떠나 진정한 손 크리스천이 되어야함을…내가 손으로 말씀따라 순종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예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주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순종함으로 제가 더욱 지혜로운 자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배미화

2014-01-19 07:28:37

우리 크리스챤은 말씀은 같이 듣지만, 행하는 자와 행하지 않는자 두부류인데,
부끄럽지만 나는 행하지 않는자, 즉 순종하지 않는 자에 가깝다.
아니, 어느 특정분야에서는 아예 순종하지 않았다.
얼마전까지도,,,, 하지만, 이번주 이 말씀를 적용해봤다.
주님만 바라봄으로 소망이 생겼다.

하경채

2014-01-20 01:41:44

신년 내 믿음을 확인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단단하다고 생각한 나의 믿음이 아집이였고 내안에서 단단한 반석이였습니다
사람들과 나눌 삶속에서 나의 믿음의 반석은 쉽게 깨지는 것으로 하나가 된 것이였습니다
두드려도 깨지지않는 반석을 만들 나의 해가 되길 ...성령의 힘을 빌려 변화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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