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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나의 왕

멀티선교팀, 2013-01-20 2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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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나의 왕
성경: 사무엘상 12:11-12
말씀: 이용규 목사님

나의 왕

6 コメント

김연주

2013-01-21 04:54:29

나의왕되신 주님..
설교말씀을 통해 주님아닌 그누구도 나의왕이 될수없고,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필요할때나 원하는것이 있을때만 찾는 주님이아닌..내마음속의 왕으로 주님을
항상 섬겨야겠다고 다짐했다.

유경애

2013-01-21 17:28:03

나의 왕
하나님은 나의 안에 왕으로 오시었다.그런데 예수님은 세상에 왕으로 오시었지만 모습은 목수의 아들로 오시었다.작은자의 옷을 입고 오신것이다. 나역시 내안에 주님을 왕으로, 실제하시는 분으로 모시되 나의 삶의 모습은 높은곳이 아니라 되도록 낮은 곳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게 온전히 주님을 닮고 싶다. 온 만물의 왕이시지만 지극히 작은 나의 왕으로 오신 주님께 감사 또 감사할 따름이다.그 주님께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해서 세상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세상의 바보가 되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설교였다.

이정수

2013-01-21 22:34:58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란 고백을 하는데 실제의 삶 속에서도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할 말을 잃어버렸다. 신 되신 하나님께서 보다 구체적인 모습인 왕으로 오셨고, 왕이란 말그대로 다스리시는 분인데 나는 왕의 명령에 순종하고 있었던가 돌아보게 하셨다. 또한 내가 지금 나의 왕되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님 세상 방법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셨다. 최소 세상 방법을 쫓아서 살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럼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던가. '예수님이 나의 왕이신데 쫄 이유가 뭐가 있냐'고 하신 말씀이 찔렸다. 세상 속에서 믿는 사람으로 구분되고자 하면서도 모순되지만 구분된 자로서 세상 앞에 쫄고 있지는 않았던가. 한 예로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두고 세상 것을 쫓기는 싫으면서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과연 없었던가. 세상 앞에 쫄고 있지 않았던가.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박형규

2013-01-22 19:45:00

참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예수님.성령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것이 진정한 찬양인것을 믿습니다.
왕을 세웠던 이스라엘은 죄를 짓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뜻이 아니었죠.영적 암흑기였던 사사시대를 통해서
배운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왕이십니다.하나님만이 왕이십니다.아멘.

황태희

2013-01-23 06:49:43

나의 왕!!

믿음의 결론은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는 삶이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석은 눈 앞의 위험을 보고 눈에 보이고 실제로 움직이는 왕을 세워달라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토록 원하니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세워 주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렸다고 했다.
큰 죄를 지었다.
우리 삶의 최고의 복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삶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영원토록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세상의 진정한 왕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기에 우리는 늘 순종하며 고백하며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실제가 되시는 것을 아는 것이 참 지혜이며 실제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한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고 영원히 왕이십니다!!!

Kaz

2013-01-23 07:29:00

今日の説教で神様が自分の王座にいないと滅びの道を歩む事を学んだ。イスラエルも人の王を立て、その人間の王を崇めたから滅んだ。
では、私はどうだろうか?いつも自分の心の王座に神様はいるのだろうか?胸を張って、「Yes」と答えられない。時々、自分が心の王座に座っている。
主が私の心の王座におられ、常に主に従順する信仰心を育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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