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498 |
가지4 |
2013-01-06 | 111 | ||
497 |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2 |
2012-12-31 | 152 | ||
496 |
기쁜소식3 |
2012-12-24 | 171 | ||
495 |
하나됨7 |
2012-12-16 | 178 | ||
494 |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7 |
2012-12-10 | 303 | ||
493 |
예수님이 하신 일7 |
2012-12-03 | 401 | ||
492 |
그리스도로 옷 입자7 |
2012-11-25 | 290 | ||
491 |
마땅히 해야 할 일7 |
2012-11-19 | 565 | ||
490 |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8 |
2012-11-12 | 507 | ||
489 |
원수를 사랑하라10 |
2012-11-04 | 410 | ||
488 |
감사하는 인생9 |
2012-10-28 | 360 | ||
487 |
명품 인생11 |
2012-10-21 | 280 | ||
486 |
영적성장법8 |
2012-10-14 | 234 | ||
485 |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13 |
2012-10-07 | 461 | ||
484 |
믿음의 사람의 홍해 건너기10 |
2012-10-01 | 294 | ||
483 |
예수님이 이끄시는 인생11 |
2012-09-23 | 255 | ||
482 |
기도에 순종하라12 |
2012-09-17 | 249 | ||
481 |
복음이 실재가 되게하라11 |
2012-09-09 | 598 | ||
480 |
당신의 힘은 무엇입니까? |
2012-09-02 | 116 | ||
479 |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1 |
2012-08-26 | 88 |
8 コメント
임리라
2012-11-12 08:55:24
유경애
2012-11-12 17:25:38
김연주
2012-11-13 04:02:58
순종은 하나님이 가장좋아하시는것이고,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다..
십계명중에도 나와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가장싫어하신다.
손양원목사님이 그토록 힘든 감옥생활을 견디신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하지않으려고 한것이다.
하나님을 믿고나서 절을하고 제사를 지낸적은 없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고,
생활속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우상숭배를 알게모르게 많이 해왔던것같다.
사람간에도 상대방에게 마음이 들기 위해서는 그사람이 좋아하는것을
해주기보다는 그사람이 싫어하는것을 안하는것이 더욱 어렵다고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순종은 물론이고,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것만큼은 절대로 안하기위해
마음속에 깊이새기고 실천하고자한다.
황태희
2012-11-13 05:38:41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순종이다.
사울을 하나님께서 버리신 이유는 자기 마음데로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있지만
사람이 무서워서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리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사람은 죄를 짓고 나서 자신이 그렇게 한 명분을 찾아서 위안을 찾는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 하신다.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
시키신 일에 분명히 그리고 확실히 감사함으로 순종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손양원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순교하셨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셨을까?
순종... 십계명의 제 1계명과 2계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버렸다.
순종하는 삶...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순종이 아닌.. 아무리 내 생각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자신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이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에 나도 목숨을 걸어야 겠다!!
민수진
2012-11-13 09:46:18
다윗이 인간에 죄를 많이짓고 도 주님께서 사랑하신것은 하나님에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순종했다는것이다.
사울은 하나님이왕으로 세워놓고 하나님께서 가장싫어하는 우상숭배 불순종 교만했다.
믿음에 사람은 순진하고 바보 같아야된다.
예수님에 순종은 십자가에 순종이다 내이익을위해서가 아닌 순종때문이다.
나는죽고 예수님이 나타나는 순종에 삶을통해 승리할수있다.
손양원목사님 께서 자기목숨까지 버리신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이기에 자기목숨까지 버리셨다.
요번주 에깨달음은 늘깨어있는 신앙생활을 할수있게해주신다.
주님께서 주신순종에 선물을통해 지혜로운 믿음에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정수
2012-11-13 20:59:10
이 말씀 들으며 많이 두려웠다.
다윗과 사울 둘다 잘못했고 둘다 회개했다. 둘다 바로 잘못했다고 하며 용서해 달라고 했었다.
한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은 용서해 주셨고 사울은 용서해 주시지 않으셨다. 그 차이는?
다윗은 잘못하던 그 순간, 즉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게 하던 순간에 어쩐 일인지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했다. 이에 반해 사울을 잘못하던 그 순간, 즉 부하들이 아말렉의 살찐 짐승으로 하나님께 제사드리자는 제안을 했을 때 모든 것을 멸하라 하신 하나님을 생각했다.
물론 다윗처럼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는 잘못도 죄이다. 무지도 죄인 것이다.
하지만, 알면서 하는 죄는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정말 두려운 마음으로 떨게 하셨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변명할 수 없음을,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을 보게 하셨다.
모든 죄는 사망으로 무서운 것이지만, 특히나 말씀을, 하나님을 알면서도 저지르는 죄는 사울을 패하게 하신 무서운 댓가가 있기에 앞으로는 알면 알수록 그에 맞게 더욱더 죄를 조심해야겠다.
유선영
2012-11-14 00:04:06
Kaz
2012-11-14 06:21:32
ダビデとサウルの例えだったのだが、ダビデとサウルは同じように罪を犯し、二人とも罪の赦しを願った。たが、神様はダビデは赦したが、サウルは見捨てたられた。ダビデは従順だったからだ。神様に従順しなければいくら神様に供え物をしても無駄だ。
私も自分の生活を見直し神様に従順する生活を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全てを神様に委ねて従順し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