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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이 하신 일

멀티선교팀, 2012-12-03 0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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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이 하신 일

성경: 갈3:13-14

말씀: 이용규 목사님



예수님이 하신 일

7 コメント

최현숙

2012-12-04 04:40:10

십자가에서 속량의 은혜를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내 죗값을 내 대신 예수님이 치러 주셨다는 것... 무엇과 비교 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그러나 내 현실은 어떤가? 과연 그 은혜를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고 있나?
내가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 금방 알수 있는 일....

속량의 은혜와 더불어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과 성령을 주셨다는 건
주님은 나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셨다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
이런 주님을 내가 믿는 것 은혜중의 은혜란 생각이 듭니다.

새가족반 한 지체가 죄사함을 확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죄가 자신을 억압하고 있고, 또 언제 죄를 지을지 모르는 자신을 신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을 배신하고 간 아버지를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에겐 아직 주님의 온전한 은혜가 젖어 들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이 분도 대속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다른 한 분은 주님의 은혜가 너무도 놀라워, 이 몸으로 충성하고 싶다고 합니다.

두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 봅니다.
주님의 은혜가 무덤덤해지지 않았나.....
때때로 찾아온 죄의식이 내 생각을 지배하지 않았나....

예수님이 하신 일 중 하나가 나에게 성령을 주시기 위한 것이라 했습니다.
성령 충만을 구하는 기도가 간절하지 못했음을 보게 하십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이 명령에 나는 충성으로 화답을 하고 싶습니다.

유경애

2012-12-04 06:11:37

예수님이 하신 일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일은 우리에게 주신 세가지 보화로 설명을 할 수 있다.
첫째는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일이다.바로 속죄이다.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는 그 사실이 너무 감사해서 기도를 드릴때마다, 찬양을 드릴때 마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나왔었다.그런데 지금은 내가 속죄의 은혜에 너무도 무뎌지고 둔해있음을 느낀다.그 사실을 믿기는 하지만 감동이 없음을 깨닫는다.다시금 나의 세포 하나하나가 주님께 민감하게 반응하기를 소망한다.
둘째는 아브라함의 복을 우리에게도 주신일이다.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브라함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약속 때문이었다.아브라함을 통해 이세대와 민족이 주님의 복을 받을 수 있게 된것이다. 이 아브라함의 복을 나에게 주셨다는 건 나를 통해서도 수많은 민족과 나라가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은 나를 통해 이 일본이 복음화가 되고 일본을 통해 세계가 복음화가 되기를 꿈꿔본다.
셋째로는 성령이다.우리안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우리를 통해 성령님이 능력을 행사하신다.복음의 뿌리가 속죄라면 복음의 열매는 성령인것이다.주님은 우리에게 세가지 보화를 주시는데 마지막으로 그 보화를 통해 더 많은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이 넘치는 사랑과 은혜가 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영혼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정말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이 세가지를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음을 믿고, 믿음대로 행하면 되는 것이다.받고도 믿지 못하면 그 능력이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주님의 선물의 크기는 나의 믿음의 분량과 동일한 것 같다.나의 믿음이 클수록 그 능력은 커지고 그 사랑도 커지는 것임을 오늘 설교를 통해 깨닫게 된다.

황태희

2012-12-04 06:52:38

이번주 설교는 다른교회로 설교하러 갔다온 관계로 인하여 직접 듣지 못하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말씀을 들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우리의 죄를 속량하신것 이다.
아니 내 죄를 다 해결해 주신 것이었다.
목사님께서 속량에 대해서 목사님의 어렸을 때의 간증을 하셨다.
속량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속량해 주신 그 사랑은 죄의 값을 묻지 않으시고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저 사랑하시기 때문에 배풀어주신 은혜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한가지는 성령이다.
우리가 성령에 취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중요한 삶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복도 우리에게 주셨다.
아브라함은 아직 자식이 없을 때 하나님께로 부터 민족을 이룰 것이라는 음성을 들었고 그 음성을
주어진 상황과 상관 없이 믿었다. 그래서 이삭을 얻었고 그로 인해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 약속 때문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 항상 깊이 생각하며 주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잊지 않고, 우리에게 행하신 그 사랑을 전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 겠다!

이정수

2012-12-04 20:52:37

제자훈련 독서물인 링컨 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을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았다.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켜준 링컨을 그들이 구원자, 구세주라고까지 부르고 또 링컨이 암살 당했을 때 흑인들이 가장 슬피 울었다고 하시는 비유를 통해, 나는 지금 내가 죄로부터 자유한 것에 대해 그 당시의 흑인노예와 같은 벅찬 감격과 감동, 감사가 있는가 돌아보게 되었다. 과거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나의 죄로부터 자유하게 됨에 대한 감사아 감동이 있었다. 한데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오늘도 그때아 똑같이 죄로부터 자유함을 받고 있는데 과연 얼마만큼의 감사와 감동이 있는가 반성이 된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통해 진정 나는 받을 것을 다 받았다. 죄사함의 복을 받았고, 육의 복인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고, 영의 복인 성령의 복을 받았다. 영육의 복이 넘칠대로 넘치는데도 제대로 알지도 못했다. 말씀을통해 이미 복을 받았음을 깨달았으니 이젠 진정 이 복들을 만끽하며 누리고 살기 원한다.

Kaz

2012-12-05 19:52:36

今日の説教で、イエス様は、私たちを律法の呪いから開放するために、自身が呪いとなってわたしたちを贖い出してくれた事を学んだ。

リンカーンが奴隷解放宣言によって奴隷を解放した事を牧師先生が例として話してくれた。黒人はリンカーンの事を「救世主」と呼ぶほど感謝し喜んだ。
わたしは、どうだろうか?罪から贖ってもらった事を感謝しているのだろうか?感謝の気持ちどころか、新たな罪を次から次に犯している。神を冒涜し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ような行動を取る事もある。(その愚かな行動が妻を苛立てたりするのだが)

今日の説教で学んだとおり、イエス様への感謝を思い出し、それに適った生活を心がけよう。

김연주

2012-12-06 03:49:09

그주 제자훈련과제물과 연관지어 설교말씀을 해주시니 이해하기어려웠던부분, 놓쳤던부분을 다시금 일깨워주시는것같아 감사와 은혜가 두배로 풍성한것같다.
예수님께서 하신일은 굉장히 많지만 그중 가장 잊어버려서는 안될것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다는 사실일것이다. 이세상 우주만물의 왕의 아들께서 가장 가난하게 오셔서 가장 괴롭게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다시금 피부로 느끼고, 이로써 우리가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되었음을감사드리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유선영

2012-12-09 06:53:22

우리는 어리석게도 늘 큰 그림은 놓치고 작은 것에 매달려 주님의 영광을 자주 가리는 것 같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누구도 줄 수 없는 영생과 성령님을 주셨는데 그 감사는 어디로 가고 일상생활에서 맞닥트리는 작은 일로 곧 잘 주님이 날 버렸나, 주님은 왜 나를 축복해 주시지 않나하며 안달하기도 한다. 이것만 생각해도 내가 얼마나 추하고 어리석은 죄인인지 알 수가 있다. 우리에게 주님께서 주신 영생이 없다면 내가 이 세상에서 원하는 모든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우리에게 주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없다면 나는 날마다 넘어지며 마귀의 앞잡이 노릇만 하게 될 것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영생과 성령님을 생각하며 큰 그림을 먼저 보기 원합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 큰 그림을 먼저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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