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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하나됨

멀티선교팀, 2012-12-16 2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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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하나됨
성경: 빌4:2

말씀: 이용규 목사님

하나됨

7 コメント

유경애

2012-12-18 05:25:09

"하나됨"
오늘 설교는 이번주를 하나됨으로 살지 못한 나에게 주님이 주시는 강한 메시지 같았다. 예수님이 천국을 가시기 전에 가장 걱정하시며 하나님께 구한것도 사랑하는 영의 가족들이 분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그리고 그시대에 가장 성령충만했던 고린도 교회와 빌립보 교회 역시 분열의 문제를 갖고 있었다. 분열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아무리 성령충만한 사람이라도 분열을 쉽게 일으킨다.사단은 우리가 하나되게 하는것을 너무도 싫어해서 사랑이 많은 가정일수록, 성령충만한 교회일수록 더 분열을 일으키는 것 같다.우리는 이 분열을 막기위해 기도만 해서는 안된다. 모든것을 걸고서라도 최선을 다해 하나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이 노력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하나됨이란 말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내가 사랑하는 가정을 위해서,교회를 위해서...오늘 설교를 통해 하나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더 순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대한 사람은 평강의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는 사람이다란 오스왈드챔버스의 말처럼 우리안에 늘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길 소망한다.

황태희

2012-12-18 05:39:39

이번주의 설교 제목은 하나됨이었다.
수요일 예배전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됨이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셨는데..
주일 설교가 하나됨이어서 깜짝 놀랬다.
고린도 교회와 빌립보 교회의 분열 문제.. 교회의 분열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그 분열은 사탄이 조장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의 핵심은 영의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분열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나된 것 같이 하나가 되기를 원하셨다.
하나됨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하나됨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진정한 사랑으로 하나됨을 기도하고 하나되기를 힘써야 한다.
개개인의 의견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됨의 역사가 일어나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정수

2012-12-18 20:09:36

역시나 우리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심에 다시한번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며 감사할 수 있었다.
난 내가 유오디아가 옳네 순두게가 옳네 하며 내나름의 판단과 기준으로 빌립보교회의 갈등을 바라보고 있지 않은 줄 알았다. 한데 착각이었음을, 그리고 내가 근시안임을 깨닫게 되었다. 주님의 시각은 그들이 같은 마음을 품는 것 즉 하나됨을 바라보고 계셨는데 도대체 난 뭘 보고 있었던가. 주님이 전혀 관심 조차도 없으신 것을 바라보고 있었음에, 게다가 내 할일도 아닌 것을 하고 있었음에 많이 반성이 되었다. 내 시각은 그들의 하나됨이 아닌 갈등에 촛점 맞춰져 있었고 갈등을 염려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리석게 월권에 직무유기까지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말씀하시지 않는가....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을 행하라고.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하나되지 못하였다고만 알았지 내 마음이 하나되어 있지 않은 것은 몰랐던 것이다. 내마음의 염려가 이미 분열이자, 하나되지 못함, 평강이 아니었음을 뒤늦게서 보았다.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유선영

2012-12-19 03:57:22

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교회 안에서의 하나됨에 관한 것이었다. 모두가 주님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 해 주의 일을 할지라도 그 안에 분열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됨의 의미란 똑같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과 특성이 다 다른데 어떻게 똑같음이 연출될 수 있겠는가? 하나됨의 의미란 서로가 다를 수 밖에 없는 모든지체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가끔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는 성도를 보게 되면 속에서 정죄하고 싶어하고 분란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다. 사탄이 주는 마음이다. 그럴 때마다 피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목숨과 바꾸고 사랑한 사람을 네가 사랑하지 못하면 결국 네 손해야." 손해를 싫어하는 나는 곧 마음을 돌이킨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유오디아도 될 수 있고 순두게도 될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분열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당부가 있다. 성령안에서 하나되라는 당부이다. 예수님의 당부만 잊지 않으면 된다. 자신에게 손해 볼 짓을 안 하면 된다.

김연주

2012-12-19 04:03:32

하나됨은 내가 속한 교회와 가정, 그리고 직장에서 하나되는 것을 의미하는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분열은 사탄이 기뻐하는 일이다. 악한마음, 모자란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할 우리가 하나가 되지못하고 쪼개지지 말아야겠다. 특히 훈련을 받고 있는 지금 교회안에서 무엇보다 훈련생들이 하나가 되어 주님바라보기를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Kaz

2012-12-20 07:42:30

今日の説教では一つになる事がいかに重要なのか学んだ。
生活しているうえで、やはり対立や分裂というのは多々発生するのだろう。私も、自分と違う意見の人とは一緒になりたくないし、対立することもある。喧嘩別れ(分裂?)した事もある。
日本の言葉にも「十人十色」という言葉があり、十人いると十人それぞれの考え方や好み等があり、考え・好み・性質などが、人によってそれぞれ異なるという意味だ。
だから、分裂は仕方が無いという事ではない。私たちは、キリストの体の一部であり、それぞれ異なる性質を持っていて当然という事だ。
体は、目、手、足等、異なる部位から成り立っている。そしてそれぞれが異なる機能・性質・形を持っているのだ。分裂してしまったら、体として機能しない。だから、私たちは一つとなって分裂しては駄目なのだ。
霊の働きによってキリストの体として一つになる事が重要だということを学んだ。
今週の説教を聞いて、キリストの体の一部として機能できるよう、また、中央栄光教会が一つになって活動出来るよう祈りを感謝と願いを持って捧げようと思った。

박형규

2012-12-21 23:19:42

하나됨 ->일치 이것이야 말로 주님의 영광에 가장 가까운 것이라 믿습니다.
먼저 주님과 하나가 되고 성도가 하나가되여야 겠지요.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사회에 전세계에 좋은 영향을 좋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주님안에 하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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