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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멀티선교팀, 2012-12-10 0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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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성경: 요16:5-7

말씀: 이용규 목사님




7 コメント

유경애

2012-12-10 04:24:50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오늘 설교의 시작은 늘어나는 한국의 자살율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며 시작을 하였다.
더 어렵고 살기 힘들었던 과거에는 없던 자살율이 왜 살기좋은 요즘 더 그 수가 증가하고 있을까?
그건 겉으로 들어나는 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때문일 것이다.마음의 병은 겉으로 들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치기도 힘들고 알기도 힘들다.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우리의 영을 사단에게 뺏기고 결국은 자살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정말 이런 소식을 듣게 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더 사랑을 전하며 살지 못한 나의 죄인것 같아 고개가 숙여진다.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절대로 죄의 결박을 끈을수 없다.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다.특정 인물에게만 보내주신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허락하셨다.그런데 안타깝게도 일본 영혼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주님은 오늘 설교를 통해서 나에게 지금도 부어주시는 이 성령을 일본에 전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요셉의 꿈을, 모세의 꿈을 많은 일본영혼들이 꾸길 나역시 소망한다. 성령충만으로 베드로가 하루에 3000명을 세레받게 했듯 나에게도 그런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래본다. 우리 모두의 소망은 통일이 아니라 성령이다!!!아멘~!

박형규

2012-12-10 19:16:55

성령님에 관한 메세지를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이미 성경은 완성이되었고 성령님이 오신 지금 저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런 성령님에 관해 더욱 깊은 묵상과 성경 지식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시고 권면으로
지도해주시길 원했습니다. 메세지에서 더욱 성령님에 관해 많은 선포가 있길 원합니다.

황태희

2012-12-11 03:35:43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설교말씀은 한국의 자살율로 시작했다. 언제 부터인가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에서 자살율, 교통사고 사망율,
밤길이 무서운 나라로 전락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그렇게 많은데.. 범죄는 넘처나고 있는 한국을 보며..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지금 있는 곳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고 꿈을 주고, 비젼을 주고 약속을 해준다.
성경이 주는 꿈과 비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젼이기에 스케일 부터 다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소개하시고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보혜사 성령님이다. 우리의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거룩한 삶을 살 수 없다. 거룩해 지는 방법은 내 힘이 아닌 거룩한 영이 부어주시는 것이다. 그 거룩한 영이 바로 성령님인 것이다.
우리가 성령님과 동행할 때 우리는 비로소 바른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성령님과 동행해야지만 가능하다.
성령은 예수님의 능력이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삶 자체가 우리를 능력있는 삶을 살게 해준다.
성령님을 의지해서 사는 삶!!!! 보호해 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동행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 겠다.
오직 성령님만 의지하며 살게 하소서!!

김연주

2012-12-11 05:37:42

자살은 우울증, 외로움에서 많이 비롯된다.
나또한 타지생활이 길어지고 주님을 믿기전에는 우울하다,외롭다는 말을 달고 살았다.
성령님과 항상 동행한다면 외롭고 우울할 틈이 없을것이고, 외롭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주님을 생각하고 있지않아서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기도와 예배를 게을리 하지않음으로써 언제나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나가야겠다.

이정수

2012-12-12 15:17:30

베드로는 예수님이 떠나가신 후 성령의 시대에 살았고 성령님이 그의 안에 계셨다. 그는 성령의 능력을 받고 말씀을 전하여 삼천명이 일시에 세례를 받는 열매를 가져왔다.
나도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오스왈드 챔버스의 이야기에 가장 귀가 솔깃했다. 그가 거룩하지 않은 스스로의 모습에 절망하여 주님을 잠시 떠나 방황했었다는 이야기이다. 후에 그는 거룩한 삶을 자신의 힘으로 살라는 것이 아닌 위로부터의 능력, 즉 성령의 힘으로 거룩한 삶을 살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나역시 거룩하지 않은 나의 모습에 절망한다. 그리고 거룩한 삶을 내 힘이 아닌 성령님의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또 성령에 순종하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한데 왜 그 삶이 나에게는 나타나지 않는걸까? 오스왈드가 깨달은 그것을, 나는 실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일까?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대하며 소망을 가졌었다.
신약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왕으로 추대될 것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졌었다.
성령시대의 나는 성령의 능력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나?

Kaz

2012-12-13 05:26:59

今日の御言葉で聖書は、希望、夢の本という事を学んだ。
聖書を読み始めて、少しずつ御言葉を覚えた。
御言葉を覚える事で、何度、御言葉に勇気をもらった事か。何度、御言葉に助けられた事か。
聖書に書かれている「疲れた者、重荷を負う者は、だれでもわたしのもとに来なさい。休ませてあげよう。」マタイ11:28を口ずさんで、何度、困難を乗り越えた事だろう。
牧師先生の説教の内容の通り、聖書は、希望、夢を与えてくれる本だ。
今日の説教を聴いて、聖書を読んで、希望を持った生活をしようと、また思った。

유선영

2012-12-13 19:31:13

성령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우리의 믿음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도와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깨닫고 알아 차릴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신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두가지가 생각났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도와 주시는 성령님을 자신 속에 모시지 못해 혼자 애쓰다가 쓰러지고, 넘어지고, 결국엔 자살도 한다. 둘째는 많은 크리스챤들이 성령을 자신속에 모시고 살기는 하는데 성령님으로 자신을 도와 주게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이 우리 속에서 일하시는 결과로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성령의 은사만을 사모하며 마치 성령의 은사가 그사람의 믿음의 크기를 나타내는양 과시하고 싶어한다. 특히 은사에는 9가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유난히 눈은 보이는 은사인 병고침, 능력행함, 예언함, 방언의 은사만을 구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게 된다. 은사의 목적은 결국 전도함에 있는데 은사를 전도보다는 자신을 나타내는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어떤 때는 성령의 은사를 의심하게 된다. 그들이 정말 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거짓 영의 은사를 받은 것인지...... 이 시대는 영을 분별하는 것이 절박하게 필요한 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열매를 더 많이 사모했으면 좋겠다. 고린도전서 12장 11절에서 분명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성령의 열매맺는 생활을 하고 성령님이 각자를 보시고 전도를 위해 각 사람에게 필요한 은사를 그의 뜻대로 나누어 주신다면 그게 참된 성령의 역사이고 은사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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