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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コメント
박형규
2012-11-19 08:28:17
주님을 위해 선을 행하는것들
그중에 오늘은 치유함<영혼구원포함>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 환경에 지배받지 말고 신경 쓰지말고
하느님을 향하여 선을 행하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황태희
2012-11-20 04:29:11
그 어떤 사람도 예수님과 비교해서 옳은 사람은 없다.
아무리 세상가운데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도 예수님보다 옳지 않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예수님보다 옳으신 분은 없기 때문이다.
회당장과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하는 것으로 인하여 다툼이 일어난다.
주일의 주인인 예수님께 회당장은 어의 없이 안식일에 일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주인이 자신의 것으로 무엇을 하든 누구든지 그 주인에게 뭐라 할 수 없다.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씀을 들으며 잠시 말씀이 떠올랐다.
어느 포도원 주인이 일할 사람을 부리는 그 예화...
주인이 주인의 돈을 가지고 약속했던 대로 돈을 주는 것... 오전 9시부터 일한 사람이나
일이 끝나기 1시간 전에 와서 일한 사람이나 똑같이 나누어준 주인에게 오전 9시부터 와서
일한 사람이 왜 똑같이 주는지에 대해 따질때 내것을 내가 약속한 대로 준다는 데.. 무엇이 잘못 되었나?
라는 예화가 떠올랐다.
그렇다. 주일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주님의 날에 무엇을 하든
우리는 불만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일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보다 한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셨다.
주님이 일하시기를 원하심을 우리는 방해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님 ~ 마음껏 일하시 옵소서...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겠습니다.
유경애
2012-11-20 04:46:11
이정수
2012-11-20 20:22:54
먼저는 스스로를 안식일의 손님이 아닌 주인이라 하셨기에 본인 스스로의 신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셨을 뿐 아니라, 주인으로서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계셨기에 사탄에게 매임 받은 여인의 병을 안식일에 고쳐주셨다.
주님께서 주신 오늘, 나는 나의 신분과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에 대해 알고 있는가?
나는 죄인이었다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딸된 신분이며, 이에 상응하는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 있다.
한데, 행여 죄인이었던 나의 신분을 잊고 본문의 외식하는 자들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일을 하신다며 비판한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있는 모습은 내 안에 없는가? 안식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잊어버렸던 저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안식일, 말씀, 기도 등등에 대해 나만의 잣대 혹은 기준을 갖고 있지 않는가?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하나님 아닌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은 없는가?
반면, 이제는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딸된 신분이다. 한데 혹 아직도 내 죄에 사로잡혀 죄인의 모습으로 아직도 머물러 있는 모습은 없는가? 예수님께서는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임받았던 여인의 결박을 풀어 자유케 해 주셨듯, 나도 죄로부터 자유하다. 한데, 혹 스스로가 회개가 아직 부족하다거나 아직 진심으로 회개하지 못한 것 같다며 주님께서 주신 자유로움을 마땅히 누리지 있지 못하는 모습은 없는가? 하나님의 딸된 신분으로 주님께서 주신 계명을 힘써 지켜 행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딸된 신분으로 마땅히 해야 할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가?
김연주
2012-11-20 21:07:57
예전에주일에도 예배를 드린뒤에는 아르바이트를 한적이있는데신앙선배
로부터 주일만큼은 쉬는게 좋겟다는 말을 들은적이있다
당시 나는 예배후 남는시간에 일을하는것이 무엇이 나쁜가하고생각한적이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안식일의 의미를 알게된것같다
아무리 바쁜일이 잇더라도 적어도 주일만큼은 주님을 위해 쓰는날로삼고싶다
유선영
2012-11-21 06:02:01
Kaz
2012-11-21 06:02:12
ここ数年は私も考えを改めて、主日には仕事を入れずに、教会に来て主を賛美することにしている。
今では、当たり前の事と感じるのだが、教会に来始めた時には出来なかった。妻と揉めることも多々あった。
今の気持ちが変わることなく信仰生活を続けられるようにお祈り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