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멀티선교팀, 2012-10-07 23:43:39

閲覧数
461
推奨数
0
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성경: 고전 13:13
말씀: 이용규 목사님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13 コメント

김연주

2012-10-08 03:24:35

믿음,소망,사랑..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라는 말은 믿지않는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말씀일 것이다.
십자가의 사랑은 이타적이고 의지적이고 이성적이고 희생적이라고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의 사랑은 세상적인 사랑과는 달리 하나님을 위한
순수한 순종이 없으면 실천할 수없다.
나는 훈련을 시작하고나서 주변사람들에게부터 내안의 주님을 나타내기 위해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싶어 얼마간은 내모습을 죽이고 화를 참는다고 참았지만,
무의식적으로 다시 내가 살아나서 다시 화를 내고 유혹을 이기지못하는 등
완벽하게 승리한 삶을 살지는 못했던것같다.

이번주 설교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훈련을 시작할때의 초심으로돌아가
한주간 의식적으로 화를 참고 인내하며 화날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죽이고
내안의 주님이 나타나시도록 주변사람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보고자한다.

민수진

2012-10-08 06:33:02

그중에서 제일은 사랑이다.
오늘은 이용규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또한번 깨달음을 주셨다.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일에 사랑을 다하느냐가 중요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적인 사랑에대해서 알게되었다.

세상의 사랑은 이기적인 본능적인 탐욕과

Kaz

2012-10-08 06:37:40

今日の御言葉は「愛」の御言葉だ。
どうしても、私は「愛」というと感情的な愛を考えてしまう。
聖書の「愛」は他人のために自分を犠牲にする愛だ。

実は、聖書の御言葉に反してしまうのだが、私には大嫌いな隣人がいた。真夜中にいきなり音楽を大音量で聴き、飲み会を始めるような連中なのでとにかく生理的・本能的に受け入れることが出来ずに大嫌いだった。聖書の御言葉では、「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というのだが、とにかくその隣人が大嫌いだった。
妻がよく「聖書の御言葉のように彼らを愛しなさい。赦しなさい。」と言っていたのだが、出来なかった。結局その隣人は、去年の今頃夜逃げをし、和解する事もなく去って行った。はっきり言って嬉しかったし、今でもその気持ちに変わりはない。

聖書の御言葉は理解出来ているが、実践は出来ていない。特に自分の望まない事は尚更だ。自分の考えが、間違っていることは分かっているのだが…。これも神様の与えた試練・訓練なのだろう。
少しずつ変わっていこう。

김부영

2012-10-08 20:51:59

성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이라 하는데 어떤 은사보다 빠지면 안되는게 사랑이라 했는데
사랑이 뭘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 오래참음, 시기하지 않는것 , 교만하지 않는것 무례히 행치 않는것
자기 유익 구하지 않는것, 악한것 생각하지 않는것 성내지 않는것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것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것

여기까지는 생각해 보니깐 내 주위에 이런분이 몇 분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건 정말 나도 피나는? 노력하면 어떻게 될 수 있을지도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7절에서 와르르 무너집니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어떻게 모든것을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딜수 있습니까? 주님
어제 설교시간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을 보며 새삼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7절다음에 저는
13절로<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8절9절10절11절12절이 어제 제 맘에 강하게 꽂었습니다. 너가 부분적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너가 어린아이와 같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가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게 보고 있다고 주님은 제게 말씀하십니다.
어제 속회에서도 나눴지만 저는 아마 하나님의 사랑을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그 큰사랑을 알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희미하게 그냥 막연하게 아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있다는 것을 저는 너무나 깨닫고 싶습니다.
측량 못하고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사랑을 알고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이신
내 아버지 하나님 본받아 나도 사랑의 사람 되어 주님께 영광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선한것 없고 무지한 저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세요

문희경

2012-10-09 02:48:29

초등부 때 부터 가장 많이 암송하게 되는 구절이 고린도전서 13장인데,
암송하면서도 그 뜻을 마음속으로 깊이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내가 다른 이들에게 얼마나 부족하고, 또 얼마나 마음 깊이 사랑을 주지 못했는가에 대해 스스로를 뒤돌아보았습니다. 제 스스로가 말씀대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삶을 주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선영

2012-10-09 04:20:57

이 세상에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그렇지만 우리는 사랑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면서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주는 사랑이 더 귀하고 더 행복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받는 사랑을 더 귀히 여기고 더 행복해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들을 사랑하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희생이 있는 사랑이 참 사랑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손해보는 사랑은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아 싫어 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을 날마다 암기하면서 내게 가장 가까운 사랑의 대상, 하나님과 남편, 을 성경과 같이 사랑하고 있나 체크해 봅니다. 아직도 까마득하네요. 그렇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다시 도전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이 세상에서나 하늘나라에서나 가장 귀한 것이니까요.

함경은

2012-10-09 21:29:32

주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인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저는 꽤 오랫동안 무뎌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쁘게 대하지는 않았지만 사랑을 의식하고 했던 행동들은 아니였기에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이제는 나의 존재의 이유가 사랑임을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이 나에게 주신 사랑을 느끼며 주님의 사랑만을 갈구했던 받는 것에 익숙해진 모습을 버리고 시시때때로 비교하고 따지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생각했던 창피한 내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싶습니다.
내가 무슨일을 해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는 주님을 닮아 남을 위해 희생하며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사랑을 통해 이웃을 섬길 때 나의 모습이 아닌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고 어떠한 일이 설령 내 마음에 합당하지 않더라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때 더 큰 사랑의 능력으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세상사람들도 자기 나름대로 사랑을 표현하며 살고 있는데 주님의 어마어마한 십자가 사랑 받은 나는 사소한 일 하나 생각없이 짓는 표정 하나하나에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정수

2012-10-09 21:35:47

사랑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고 내가 구원받은 것이 사랑이고 성경의 말씀이 사랑이고 내 존재 이유와 의무가 사랑이라는데...과연 그 사랑을 얼마나 아는지 아니 알긴 아는지 자문해봅니다. 왜냐하면 제일이라는 그 사랑이 제일로 어렵고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지 못하기에 사랑이 나타나는 9가지 모습으로 실천하며 사랑을 배워가길 원합니다.

황태희

2012-10-10 05:25:47

우리에게 사랑이 없는 것은 인생의 파산을 의미한다.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교회의 존재의 이유는 사랑이며, 우리의 존재의 이유도 사랑이다.
사랑의 완성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예수님의 제자라면 어디에서 전문설을
나타내야 하는가? 바로 사랑에서 이다. 예수님이 사랑의 전문가시기 때문이다. 바로 나도 예수님을 닮아서 사랑에 대해서 전문성을 나타내야 한다.
사랑만은 우리가 세상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통하여 나타나 지는 것은 바로 사랑인 것이다.

우리가 하기 싫은 그것을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철저한 이타적인 사랑이었다. 그렇다. 하기 싫은 그것을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나또한 세상가운데 사랑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자신을 위해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 사랑을 해야 겠다.
가정에서 부터 세상에 까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한다.

유경애

2012-10-10 07:44:39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다'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성경책의 요점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수많은 말씀들을 하셨지만 그것들 중에 최고는 사랑이고
사랑하는 것이 순종이다.

이번주 설교는 사랑이다..난 그동안 모든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난 예수님의 사랑보단 세상적 사랑을 더 하고 있진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왜냐하면 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한적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아직까지 내가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날 미워하는 사람
을 안적이 없고 또 내가 누구를 그렇게 미워한적도 없어서 그 예수님의 사랑
을 실천한적이 없는 것만 같다..
다만 내가 순종하고 있는것은 관심도 별로 없고 잘 모르던 일본땅에 와서
이나라를 품고 이곳의 영혼들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 계속 살면서 사람들의 말처럼 문화적인 차이로
일본사람들에게 상처받는 일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오늘의 이 설교를
기억하며 세상적인 사랑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을 하기 위해 더 노력
해야 겠다..

최광식

2012-10-10 08:45:51

제 성경책에 고린도전서 13장은 전부 형광펜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사랑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사랑이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말씀
지금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야하는 것을 알고서도
세상을 더 사랑했지만 영광교회로 와서 주님을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왜 사랑해야하는지
하루하루 깨닫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사랑.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이 두꺼운 성경책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랑.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아멘.

김의준

2012-10-11 02:07:56

그중의 사랑이 제일이다.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저희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을 주시고 사랑으로 저희를 이꾸러 주시는데 나는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있는지 내자신을 희생하고 있는지 지금은 아직 잘 모른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으로 듣고 알수있었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으로 이꾸러주시고 사랑으로 저를 위험해서 지켜주고 기쁨을 주시고 저에게 행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나도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풀어 주겠습니다.

박형규

2012-10-11 07:56:57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씀에 주님에서의 관점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저는 전도할때 하나님 관점에서 생각을 하고 기도합니다.
그건 예수님을 전하는것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즐거움이 되는것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것이라 믿습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31 / 55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497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2
멀티선교팀 2012-12-31 152
  496

기쁜소식

3
멀티선교팀 2012-12-24 171
  495

하나됨

7
멀티선교팀 2012-12-16 177
  494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7
멀티선교팀 2012-12-10 303
  493

예수님이 하신 일

7
멀티선교팀 2012-12-03 401
  492

그리스도로 옷 입자

7
멀티선교팀 2012-11-25 290
  491

마땅히 해야 할 일

7
멀티선교팀 2012-11-19 564
  490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

8
멀티선교팀 2012-11-12 507
  489

원수를 사랑하라

10
멀티선교팀 2012-11-04 409
  488

감사하는 인생

9
멀티선교팀 2012-10-28 360
  487

명품 인생

11
멀티선교팀 2012-10-21 280
  486

영적성장법

8
멀티선교팀 2012-10-14 234
  485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13
멀티선교팀 2012-10-07 461
  484

믿음의 사람의 홍해 건너기

10
멀티선교팀 2012-10-01 294
  483

예수님이 이끄시는 인생

11
멀티선교팀 2012-09-23 255
  482

기도에 순종하라

12
멀티선교팀 2012-09-17 249
  481

복음이 실재가 되게하라

11
멀티선교팀 2012-09-09 598
  480

당신의 힘은 무엇입니까?

멀티선교팀 2012-09-02 116
  479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

1
멀티선교팀 2012-08-26 88
  478

오직 믿음의 법으로

1
멀티선교팀 2012-08-19 113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