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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원수를 사랑하라

멀티선교팀, 2012-11-04 2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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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원수를 사랑하라

성경: 눅6:27-28

말씀: 이용규 목사님



121104

10 コメント

유경애

2012-11-05 07:09:48

오늘의 말씀은 '원수를 사랑하라'이다.
모든 사랑은 다 소중하고 위대하지만 그중의 제일은 십자가의 사랑이다.자신을 좋아해 주는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은 없을 것이다.그렇기에 그 십자가의 사랑이 위대한 것 같다.하나님이 만일 의인을 사랑하기 위해 오신것이라면 난 아마 주님의 그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받을수 없는 그사랑을 값없이 받았기에 그 사랑을 내 이웃에게 가족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그것이 하나님이 날 사랑해 주신 것에 대한 나의 최소한의 보답이기에...나에게 그 사랑의 대상은 일본인것 같다.물론 일본이 나에게 원수까진 아니었지만 좋은 감정은 아니었다.관심도 없었다.그런데 주님은 나에게 그런 일본을 사랑하라 하셨다.그래서 감사하다.그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대상을 주심에...원수를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능력중의 능력은 십자가의 사랑이다. 오늘도 설교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보았고,다시한번 확인한 것 같다.

민수진

2012-11-05 07:39:02

원수를 사랑하라.
오늘 말씀은 인간이라면 아마도 제일 힘든 부분이라 생각이든다.
하지만 하나님을 영접한다면 해결될문제이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죽을수밖에 없는 능력 죄에 문제에서 건져주신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신선물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닌 실천하기 힘든 사랑이다.
하고 싶은 사랑이아닌 하기싫은 사랑인지 모른다.
주님의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예수님에 사랑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사랑이다.
얼마나 감사한것인가 예수님에 사랑은 원수사랑 일반적인 사랑이 아닌 하기싫고 진짜죽을 만큼 싫은 사랑을사랑하는 것이다.
손양원 목사님에 이야기 처럼 삶을통해 주님에 사랑을 보여주신다.
아들을 죽인 원수를 더잘해주워라 그리고 사랑해주고 그를 위해 기도해주워라.
이것이바로 육적인사람은 할수없는 주님에 사랑이다.
성경에 인물중에도 다윗이라는 인물이있다.
다윗을 죽이려하는 사울왕에 이야기에서도 그렇게 다윗을 죽이려해던 사람을 죽일기회도있었지만 다윗은 사울왕을 위해 눈물로기도해 주며 사랑을 해주웠다.
악을 선으로 이기겼다 이것은 하나님에 방법인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를 미워하고 저주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라 인간에 힘이아닌 예수님에 십자가에 사랑이며 사랑으로 승리할수있다.

김연주

2012-11-06 05:02:53

손양원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떻게 두아들을 죽인 원수를 아들로 받아들일수가 있었을까..
정말로 실화일까..그시절에 교회만 나가며 살아기도 힘이들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수를 비롯 싫은사람,미운사람일수록 더욱 잘해주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것같다.
믿는 사람이기때문에 싫은사람에 대한 관심은 끊는것까지는 어떻게 해보겠지만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까지 하는것은 지금까지의 나로써는 상상도 못해봤던 일이다.
하지만 이번주 설교말씀을 가지고 이번주는 미움이 남아있는 사람을 떠올렸을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야겠다.

Kaz

2012-11-06 06:48:04

敵を愛するというのは本当に難しいと思う。簡単にできるなら皆していると思う。
私も本当に出来ない。私は、高校生の時の担任教師を赦す事が出来ない。詳しい事は省くが、とにかく嫌いだ。多分彼も私の事を嫌いだろう。
担任教師だったのに、彼は私に大学入試の時に多大な迷惑を私にかけた。(幸い大学にも行き仕事も見つかり今は関係ないが。)
確かに私は余り良い生徒だったとは言い辛いが、彼のした事は許されるべきではない。しかし、神様の御言葉に従うと、彼を赦すべきだろう。
二度と会う事はないだろうが、彼を赦そうと思う。

황태희

2012-11-06 08:32:22

원수를 사랑하라..
하나님의 사랑 =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신 사랑
즉, 십자가의 그상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선물로도 주셨지만 명령으로도 주셨다.
여기서 사랑은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은 하기 싫은 사랑이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을 감당하셨다
예수님의 사랑은 죄인을 사랑하는 사랑이셨다.
죄인을 사랑하러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복음중 복움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사랑을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원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은 세상을 바꾸는 사랑이다.

원수를 사랑하기는 쉽지가 않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며 예수님을 닮아가야하는
제자이기 때문에 사랑해야 한다.
악을 선으로 갚으라.
말씀을 들으며 나는 선으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집문의 답은 힘들겠지만...해보자 였다.
한주간 살아가면서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삶을 살아가며
삶의 적용으로 나타내 봐야겠다.

박형규

2012-11-06 08:34:51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말씀이었다.
하지만 중요한건 실행하는것일 것이다.
성경의 많은 좋은 구절들을 외우고 읽고 있다하여도
실행,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오늘 나의 적은 누구인가.
다만 사랑하는것만이 나에게 주어진것일뿐.사랑하면 모든 율법을지키는 것일것이다.

이정수

2012-11-06 21:12:13

하나님의 나에 대한 사랑을 얼마나 가벼이 여겼던가 회개한다.

하나님의 나에 대한 사랑이 바로 '원수사랑'인 것이다.
나는 죄인이기에 원래는 하나님과는 원수 된 사이였던 것이다.
내가 의인이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게 아니고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것이다.

얼마나 모순되는가. 하나님께 받은 그대로 적용하자면,
나는 내 원수가 의인이기에 사랑해야 하는 게 아니고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원수사랑은 계명이기도 하다.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한데, 이 계명을 그동안 얼마나 중히 여겼던가. 얼마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하며 살았던가.

복수로 복수하는 것은 온전한 복수가 되지 않는다. 원수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데, 사랑으로 복수하는 것은 온전한 복수가 된다. 원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서 제자신을 보게 하시고 사랑으로 저를 채워주시어 하나님의 그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최광식

2012-11-07 02:58:14

세상에는 여러가지 힘이 있다. 그렇지만 가장 큰 힘은 사랑의 힘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의인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 죄인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사랑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악함이 하나도없이 오직 선한 존재셨지만 죄인인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스스로 죄인이 되셨다. 선한 것 하나 없는 나를 위해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피를 흘려 죽으셨다.
이번주 주일 설교의 말씀은 원수를 사랑하라.
나 역시 죄인이고, 부족한 존재라 원수를 많이 만들고 살아왔다.
제자훈련때도, 설교말씀에도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내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들... 용서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하지만 정말 어렵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네가 버티나 보자 하며 이렇게 계속 말씀을 주시는 것 같다.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갚으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고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주님.

유선영

2012-11-07 07:44:19

이 세상에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기는 실로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생각해 보라. 피와 살을 나눈 내 형제도 때로는 미워서 보기 싫은 때가 있고, 한 몸과 한 영혼이라는 부부도 서로를 양보하지 못해 갈라서지 않는가? 하물며 원수를 어떻게 사랑하겠는가? 우리는 성경에 쓰여 있다고 원수를 사랑하자고 쉽게 말하지만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나 아닌가?

원수사랑은 예수님이 온전히 내 인생을 지배할 때만 가능한 일이다. 손양원 목사님이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주님께 드렸기에 그분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신 것이다. 주님은 당신의 원수였던 나를 사랑하사 자녀로 삼아 주시고 제자로 삼아 주셨는데 나는 아직 그분께 내 자신을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내게 잘 해 주는 사람에게 더 잘 해 주게 되고 내 맘에 들지 않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게 되는 것이다. 얼마나 이기적인 사랑인가?

그러나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을 때에는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명령하셨다는 것을 안다. 예수님 자신이 본을 보여 주셨고 또 손양원 목사님도 당신의 원수를 사랑하여 아들까지 삼은게 그 증거이다. 예수님! 나는 너무 악하고 약하여 원수를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시면 가능합니다. 제게는 감사하게도 원수도 없고 미워하는 사람도 없지만 먼저 내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주세요. 입술로 하는 서비스가 아닌 진정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당신의 사랑을 제게 주세요.

성영주

2012-11-07 19:14:01

진짜 사랑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죠! '술취한듯 성령에 취하라' 딱! 인듯합니다. 술도 한잔에 취하지 않죠? 한잔 한잔 마시다가 취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도 지금 바로 한가지 실천해 봄으로 어느 순간 완전하신 주님을 닮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당장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나의 단짝 남편님을 더욱 사랑해 드릴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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