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오늘의 설교의 주제는 기쁜 소식이다. 영어로는 굿 뉴스 본 의미는 복음!!!
복음은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고 굿 뉴스인데 단지 성탄절에만 그 사실을 깨닫고 기쁜소식이 아니라 단 하루의 기쁜날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하루가 아니라 매일매일 기쁜소식을 듣는 자세로 이 기쁨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천사들이 이 기쁜 소식을 전한 사람은 제일먼저 목동들이었고 그 다음이 성령충만한 선지자 였다.그 당시 이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듣는 택함을 받은 사람이 세상적으로는 별볼일 없는 목동이었단 사실에서 주님은 항상 작은자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단 생각이 들었다.주님께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도 늘 작은자로 있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 설교를 통해 얻은 얻은 주님의 뜻은 이 기쁜 소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알수 있도록 더 기뻐하며 삶으로 주님의 은혜들을 증거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것이었다.

今日の説教で、クリスマスを間違えて考えている人が多いと、牧師先生が言われた。たしかに、私もそんな一人だった。クリスマスはイエス様の誕生日で25日と言う事は知っていたが、重要なのはイブだと思っていた。
なぜなら、子供の頃は、「一年で一番良いプレゼントがもらえる日」、そして、少年になってからは、「恋人の祭典」という認識だった。本当のクリスマスの意味を考えた事は無かった。
日本は、今でもキリスト教の普及も低いので、昔の私と同じ考えの人と言うのは今でも多いだろう。そんな、人たちに本当の福音を知らせるのは私たちの役目なのだろうと思い今日の説教を聞いた。

예수님이 오신 기쁜 소식은 세상만민에게 똑 같이 주어졌는데 어떤이는 그 기쁜소식을 받아들여 구원을 얻고 어떤이는 거절하여 사망을 택하며 또 다른이는 아직 이 소식이 있는지도 알지 못하여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공평하며 인간의 교만과 무지는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그러나 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다시 한번 예수님이 오신 기쁜소식을 받아들인 우리가 얼마나, 어떻게 기뻐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우리는 공기가 없으면 한순간도 살 수 없지만 공기의 존재를 느끼지도 않고 고마와 하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않는다. 그러고도 살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공기가 아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한순간도 살 수 없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를 느끼지 않으면, 예수님의 사랑을 고마와 하고 그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구원을 진정으로 기뻐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일 할 수 없어 우리는 영적으로 죽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 저에게 와 주셔서 너무 기뻐요. 연인처럼 저의 가슴이 주님으로 인해 늘 설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