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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예수님이 이끄시는 인생

멀티선교팀, 2012-09-23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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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예수님이 이끄시는 인생
성경: 요10:10-13
말씀: 이용규 목사님

예수님이 이끄시는 인생

11 コメント

김부영

2012-09-24 05:34:13

내가 선한 목자를 따라 살았었을까? 목자는 넓은 풀밭에 양을 풀어 놓고 양에게 이리로 오라고
방황하지 말고 오라 하는데 그 음성 듣고도 그 넓은 풀밭을 여기갔다 저기 갔다 여기기웃 저기기웃
했던 저입니다. 어느때는 혼자가다가 길을 잃기도 하고 길만 잃으면 다행이게요 이리한테
잡혀먹힐뻔 해서 피가 줄줄 흘리는 상처가 났던 사고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별일이 다 있었죠 캄캄한 밤에 목자의 음성도 안들리고 친구들도 없고 가족들도 없고
험한 산길에서 혼자있을때는 정말 너무 무섭고 두렵고 춥고 외롭고 어떻게 될까하는
그 두려움 때문에 내가 나 혼자 저 낭떨어지로 떨어질뻔할때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무서워하고 있는데 선한목자께서 나를 찾고 헤메다가 결국 나를 찾았습니다.
나도 다시 선한목자를 극적으로 만나 다시 무리로 들어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양의 무리 외롭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습니다. 선한목자이신 그 분이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목자의 음성만 듣고 목자만 믿고 따라가리라 다짐합니다.
목자는 말씀의 풀을 뜯으라고 하시는데 또 딴짓을 하고 있는 저 입니다. 주여 정신차리게
해 주세요... 다시는 길을 잃지 않게 해 주세요

Kaz

2012-09-24 05:53:21

イエス様は良い羊飼いだ。
我々羊はイエス様に従えば良いのだ。

主日礼拝、水曜礼拝、小グループ参加、聖書勉強会、特別早天礼拝への出席、聖書通読、御言葉の実践と自分ではイエス様に従順していると思っていた。
しかし、今弟子訓練を受けていて、毎日、宿題で自分の信仰、行いを確認している。
すると、良い羊飼いに従っているどころか、サタンや雇われの羊飼いに従っている事が多いことがわかった。

先週も、悪い羊飼い(サタン)に導かれたことか… 
感情の赴くままにあちこちで怒鳴り散らし、妻、会社の方、顧客を不快にさせたことか。その結果、悪い結果となった。

良い羊飼いに従った時は、必ず良い結果となる。
今日の御言葉、説教を通じ、イエス様に従順する人生をおくれるように訓練しようと感じました。

민수진

2012-09-24 07:42:19

예수님이 이끄시는 인생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또한번 예전에 내모습과 주님만난 내모습을 보며
양은 특별한 동물인것 처럼 우리도 양과같은 모습을 보았다

양들은 인도자가없으면 방향도 길도 가지도 갈수도 없음을 알았다.
우리또한 영적인존재임으로 죄에끌려가지 않기위해서는
우리는 양과 같이 목자 의 말을순종하며 삶속에서 주님을 잃어버려서는 안

박형규

2012-09-24 08:04:02

주님은 우리를 보호해주시기 양문앞에서 지켜주시고
양이 잘때도 함께 있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때도 주님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저또한 꿈속에서도 우리 주님과 대화로 기도 하고싶습니다.

최현숙

2012-09-24 18:57:53

도둑, 삯꾼 목자.....이 뒷 배경엔 사탄이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한 목자의 반대는 마귀요 사탄이라면
주님께 순종하지 못한 건 극단적으로 사탄에게 순종하고 있다는 것이란 뜻이 되는군요.
불순종을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좀더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말씀은 어리석은 생각의 껍질을 벗겨 주시는군요. 크도다 이 비밀이여...

주님은 나를 쉴만한 물가, 푸른 풀밭으로 인도해 주시는 선한 목자....
나는 주님 목자의 음성을 듣을 수 있는 양...
진짜 목동과 양과의 관계 아무 문제 없죠....
그것을 그대로 영적으로 대비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현실은 어떤가....
목자는 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양은 어떤가.....
목동은 양무리 중에 말 안듣고 딴 곳으로 가는 양이 있다면 물리적인 힘으로 탈선을 막아겠죠....
선한목자 예수님은 내게 어떠한가....
양치는 목동처럼 그렇게 안하시죠....
물리적인 강압이 있다면 죄된 육체의 순종은 쉬울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은 더 삐뚤어져 나갔겠죠....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은 나를 보고 아!! 진짜로 징하다....이렇게 표현도 안 하실 것 같아요.
왜냐면 예수님은 너무 좋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돌아오라 말씀하실 때 네 ~~하고 돌아갈 수 있는 그 때가 그래도 행복합니다.
지금도 나는 여전히 순종하는 모습보다는 불순종의 모습이 많습니다.
그러나 행복합니다. 선한 목자가 부르시는 음성이 내 귀에 들리닌까요....
주님이 내 인생을 이끄신다는 확신은 흔들림이 없으닌까요.....

이정수

2012-09-24 22:43:26

내 인생을 이끄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많은 순간 감정에 이끌림을 봅니다. 큰 결정이나 일 앞에서 심지어는 나자신을 바라볼 때도 다른 사람을 의식함을 봅니다.
양된 나는 양의 몫만 하면 되는데,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매순간 예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일주일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김연주

2012-09-25 05:42:43

선한목자이신 주님은 연약한존재인 우리를 항상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다.
우리는 그냥 목자만을 따라가면된다.
그럼에도 나는 걸핏하면 항상 갈길을 헤메고 길잃은 양같은인생을 자꾸 살아간다.
그리고 길을 잃고잃어 악한자를 잘못 따라가기도 한다..
잘못을 하고 회개하면서도 자꾸 반복을 하게된다..
우리의 주인이신 목동이신 주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힘이드실까...
주님이 이끌어주시는 삶을 살기위해 주님과의 교제의 기본인 말씀과기도를
날마다 게을리하지않겠다.

항상 우리의 목자되시는 주님만의 인도함을 받기를 선호합니다.

유경애

2012-09-25 05:46:05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다짐 한 것은 내가 양임을 인정하자는 것이다..
나는 그저 양일 뿐인데 가끔 난 그것을 잊고 내가 목자가 되어 나의 삶을 그리고 누군가의 삶을 인도 하려할때가 너무도 많았던 것 같다...왜이렇게 어리석고 교만한지...다시한번 나의 죄를 보게 되었다...
부디 주님의 음성에만 반응하는 주님의 양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또 설교중에 선한 목자 되시는 우리 주님은 우리가 자는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는 그 주님께 너무 감사했다..예수님이 너무 피곤하시지 않게 말잘듣는 양이되고 싶다..
제 인생이 온전히 주님께서 이끄시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황태희

2012-09-25 06:55:14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다. 우리는 그의 양이다. 양은 동물중에서 특별한 동물이다. 양은 길치이며 시력이 좋지 않다. 반드시 누군가가 인도해 주어야 한다. 우리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인도자이다.
그 인도자가 우리 주님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양은 특별한 무기가 없다. 가장 연약한 동물이다. 누군가가 꼭 지켜 주어야만 한다. 그 존재는 목동이다. 목동만 있으면 양은 안전하게 되고 필요를 채울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에 선한 목자로 오셨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예수님이 내 인생을 항상 인도하고 계시는가? 인도하시도록 내어드리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해보게 했다.
도둑, 삯꾼, 선한 목자.....
내가 어느 길을 갈 것인지는 내 자신의 선택이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간다. 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양은 목자의 음성을 기억하고 정확히 구별한다.
나또한 주님의 음성을 정확히 구별하고 그 음성만을 따라 살아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더 자주 들어야만 하고 늘 함께 동행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동물인 양도 자신의 목자를 신뢰하고 목자만 바라보고 따라가는데..
동물만도 못한 사람이 되면 안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늘 주님이 나를 이끌어 주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만 따라가는
내 인생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 인생의 운전대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삶.. 온전히 따라가길 원합니다.

유선영

2012-09-27 07:36:21

시편 23편을 늘 외우면서 다니는데 주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참 구체적으로 와 닿았다. 선한 목자되신 우리 예수님, 그분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혹시나 다른데에 무엇이 있나 하여 얼마나 자주 엉뚱한 곳을 기웃거리고 그러다가 넘어지고 다치고 피흘리고........ 그래도 예수님이 우리의 참 목자이듯이 우리도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귀한 양인게 너무 감사하다.

함경은

2012-09-27 07:39:09

저는 주님의 울타리를 벗어나 길을 잃고 힘들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깨달을 때마다 이러다 영영 주님의 울타리 속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주님도 나를 더 이상 찾지 않으시면 어떻게 하지.. 그 인자하신 주님이 두렵고도 멀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과 목자의 돌보심을 필요로 하는 양인 우리.. 이 비유는 꽤 오래전부터 나의 기도 속에서 함께 해왔기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교 말씀을 다 듣고 나서 주님은 나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나는 너의 인생을 인도해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왔고, 너를 위해 목숨을 버렸으며, 자나 깨나 너와 함께 하고 있는데 어찌 너는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하느냐! 순종하여 나를 따르거라!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주님께 버려질 것을 두려워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바라던 내가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들처럼 목자의 소리를 확실하게 알고 내 주님만을 바라며 믿어 의심치않고 따라가는 주님의 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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