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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믿음의 사람의 홍해 건너기

멀티선교팀, 2012-10-01 0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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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믿음의 사람의 홍해 건너기
성경: 출14:13-14
말씀: 이용규 목사님

믿음의 사람의 홍해 건너기

10 コメント

김연주

2012-10-01 02:07:16

오늘 설교말씀중에 가장 은혜가 되었던 것은 믿는자에게 고난은 기회라는 것과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을 얻기위해서,즉, 하나님이 능력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믿는자에게 고난을 주신다고 하신다는 부분이다.

교회만 출석하던 시절, 주님을 믿으면 고난, 즉 나쁜일이나 힘든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했었고, 주님이 계신데 고난을 받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였다.

말씀을 들으며 작년 일본지진이 다시 생각났다.
당시 나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아무리 기독교인이 적은 일본땅이라도
주님을 알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이러한 큰 고난을 주시는 것은
혹시 주님이 안계신건 아닐까하고 의심을 한적도 있다.

물론, 지금은 주님께서 일본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큰 기회를 주셨다는것과
주님의 능력을 다시한번 나타내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깨닫는다.

Kaz

2012-10-01 05:08:09

今日は、出エジプト記14章13,14節を通して、苦難・試練の時の対応を学びました。
苦難の時こそ神様は現れ、苦難の時こそ本当の信仰を示すべきだと教えを学びました。

実は昨日、顧客サーバの交換作業があり、作業終了して、システムを起動したら、
必要な領域がすっぽり消えていました。頭の中で「???」が交錯し、
モーセ程の試練ではないが、脱兎の様に逃げ出したくなりました。
神様にお祈りしました、『システムが正常に動作しません。試験と全く同じ手順
で実施したのに稼働しません。神様、お力・知恵をお与えて下さい。』
すると、『うろたえず、システムを全て再起動しなさい』
と神様が応えてくれたので、お祈りしながらシステムを再起動しました。
システム再起動後は、消えていたはずの領域が表示され、正常に
稼働しました。

今日の御言葉から、牧師先生の説教の通り、試練の時こそ、逃げ出さず
神様に従順し、試練の時にはいつも神様が現われて救いの手を差し伸べてくれる
と思いました。

박형규

2012-10-01 07:18:35

홍해를 건널때 비유가 참 재미있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배 이야기와 비행기처럼 천사들을 통해서 간단히
홍해를 건널수도 있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순종하시길 원했다.
한발한발 순종해 나가야한다. 는 말씀 은혜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듯이 저는 말씀묵상이 깊이 된 내용과 깨달음
그리고 같은 말씀의 성경의 다른 구절들의 내용들을 전해주시는것을
통해서 많이 은혜 받는데 오늘은 그런날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경애

2012-10-01 17:46:37

'믿음의 사람의 홍해 건너기'
오늘 설교의 핵심은 고난이다..하나님이 굳이 편한길이 아니라 홍해길을 택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란 말씀에서 내가 일본에 오게 된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오게 된것도 나에겐 정말 큰 모험이었다. 그런데 오늘 설교를 통해서 이 힘든길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란 걸 알게 되었다..아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고난을 당하는 것은 아니다..그 은혜의 길에 내가 살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난 그저 믿음으로만 반응하기만 하면 된다..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한걸음 한걸음 순종하며 걸어 갔듯이 나도 하루하루 주님께 순종하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야 겠다.

민수진

2012-10-01 20:50:07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나타내는 것이 홍해고난인것같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어도 고난이오면. 크리스찬인 사람이라도 더욱더 당황하게된다
믿음의 크리스찬은 하나님을믿는도 고난이오면 좌절을하게된다

성경에는 고난당하는 것을 이상하게생각하지말고 다윗처럼 홍해의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얻기위해서 즉 하나님의능력을 나타내기위함이다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는것이다
이용규목사님의 말씀을통해 또 한번 깨닫게된다

이스라엘의 백성과 이집트의 군사들에대한 이야기를듣고 또 한번깨달았다
하나님은 늘 나의 주인이며 순종하는것이 주님을 보이는 것이다

홍해앞에서 모세처럼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 항복하는 사람
홍해를 항복시키는 사람이다
보이는것이 진리가아니요 보이지않는것은 영원한 것이다
모세처럼 하나님을바라보며 하나님께 순종하여나아간다면 승리할 것이다

이정수

2012-10-01 22:29:27

이번주 말씀은 나를 타겟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 많이 찔렸다.
그만큼 아주 강력하면서 정신이 번쩍 깨어지는 말씀이었기에 감사하다.
말씀을 들으며....내가 두려워하고 원망하며 불평하였던 것이 죄송했다.
아주 조금만 눈을 뜨고 영안으로 바라보면 내가 주께 영광드릴 수 있던 그 순간에 불평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 고통과 내 고난에 모든 생각과 마음을 빼앗겨 이 모든게 주님을 드러낼 수 있다는 기회라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께 의지한 나의 대처와 반응으로, 나의 작은 변화로 하나님께서 큰 영광 받으실 수 있음이 감격스럽다.
오늘도 화이팅해본다.

황태희

2012-10-02 00:30:51

믿음의 사람들의 고난은 하나니의 영광을 나타낼 기회가 된다.
고난이 찾아오면 하나님게서 영광을 받으실 때가 된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난을 당할 때 지도자를 원망했다.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생각해 보았다.
내게 고난이 찾아왔을때 하나님을 원망하나? 다행이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옛날의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해다. 고난이 다가왔을 때...
우리는 고난이 찾아왔을때 원망보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이겨내야 한다.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을 빼고 말하면 안된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군대를 보았기 때문에 두려워 하였듯이 모세는 애굽 군대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고난의 때에 주님을 바라고, 나를 구원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고난이 왔을 때 기도하고 바라보고 순종해야 한다. 인간적으로 이해 할 수 없을 지라도.. 믿고 순종해야한다.
모세가 순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이다. 주님은 고난의 때에 한걸음 한걸음의 고난의 순종을 원하신다. 그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고난이 찾아왔을때 내 자신은 이해하지 못할 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반응하며 순종한다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한주가 되었으면..

이현정

2012-10-02 06:57:19



고난이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똑같이 나도 두려워하고, 누군가 혹은 상황을 원망한다.
예전 같으면 나역시 옛날로 돌아가려고, 포기하려고도 했을 텐데... 이제는 그 부분은 바뀐 것 같다.
아직도 두려움과 원망의 반응은 남아있지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일본에 와서 하나님을 보다 가까이 알게 된 후, 이제껏 살아온 시간에 비해 지난 4년간 겪은 고난이
훨씬 많았음을 본다. 그래서 오늘의 설교말씀처럼... 나 역시 왜 하나님을 알수록, 더 가까워질수록
고난이 찾아오지? 하는 맘이 들었었다.

그치만,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영광받으시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했다.
고난이 올 때 하지말아야 할 반응과 해야할 반응을 마음에 새기며 주님을 묵상한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순종하리라...


결심하며... 이스라엘 백성이 언제 다시 삼켜버릴지도 모르는 홍해를 끝까지 건너며
믿음의 한발 한발로 순종했듯이 나도 그렇게 믿음의 한발 한발을 내딛겠다.


김부영

2012-10-02 21:48:11

광야생활에 대해 묵상해봤다 이스라엘백성이 어땠을까? 노예시절 노동하던 애굽생활도 힘들었지만
그 애굽생활을 그리워할 정도로 광야생활도 힘들었을것 같다 가도가도 언제까지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마실 물도 없고 배도 고프고 굶어 죽을것 같아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그 두려움때문에 애굽으로
돌아가길 원한 백성들 <광야에서 죽는것 보다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
저도 이 백성들과 똑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맘으로 살다가 나는 병에 걸릴것 같은 두려움,
우리 가정이 산산조각 날 것같은 두려움, 부모님 누구 한분이라도 쓰러져 돌아가실것 같은 두려움,
나로 인해 상처받은 어떤 사람이 나한테 해를 줄것 같은 두려움....
이 어지럽고 무엇이 진리인가도 판단하기 어려울정도로 참된믿음 지키기 힘들어지는 세상에서
또 내가 믿음을 지키고 살아갈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이 광야생활에서 잘 이겨낼수 있을까
요즘 전 바로의 군대가 병거 마병을 이끌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ㅉㅗㅈ아 온것처럼 저도 내
삶에 있어서 똑같은 일을 경험했었습니다. 이 세상이 광야생활이여서 힘들수 밖에 없고 늘 고생
이였지만 거기다가 내 생명을 위협하는 군대가 쳐들어오다니... 어느때는 그냥 죽는게 좋겠다
생각을 들때도 있을정도로 그 두려움은 너무 컸습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때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주님이시라는 믿음이 제 안에서 생겨났습니다.
제 인생에 주님은 큰 동풍을 일으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는 중이시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기
로 했습니다. 물이 내 좌우로 벽이 되어 내가 홍해를 한걸음, 한걸음 건너가고 있습니다.
아직 내 맘은 두렵습니다. 또 맘속에 의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 물이 나를 덥치면 어떻하
하고요... 제가 아직 믿음이 많이 부족합니다. 어리석구요..
복음성가 가사 입니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네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지금도 믿음이 흔들릴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주님 바라보기 훈련과 주님께 찬송드리며
나에게 새 삶을 주실것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유선영

2012-10-04 07:26:39

이번주 설교말씀을 통해 나는 홍해를 홍해 그대로 묵상하며 하나님을 바라 보게 되었다. 이집트 대군이 잡아 먹을듯이 뒤를 쫓고 있는데 거친 바다가 앞을 가로 막고 있으니 두려워 아니 할 자가 누구겠는가?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장이 이거나 교만한 사람일게다. 문제는 두려움 앞에 선 우리의 태도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의 인도에 따라 이집트를 떠나는 준비를 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행하신 기적들을 여러번 보았다. 유월절을 통하여서는 직접 경험도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문제의 해결자이심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해앞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먼저 찾지 못하고 모세를 원망하며 불평부터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노여움과 문제해결의 지연을 불러 오는 우리의 믿음의 모습이다. 설교를 듣고 나서 묵상했다. 우리가 인생의 홍해를 만나거든 이 홍해를 어떡하라고? 하며 마음이 무너지게 두지도 말고 다른사람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도 말고 즉각 하나님을 찾자는 것이다.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되는 때가 아니다. 세상이 악하고 때가 가까왔으니 정답을 향해 바로 돌진해야 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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