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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감사하는 인생

멀티선교팀, 2012-10-28 2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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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감사하는 인생
성경: 골2:6-7
말씀: 이용규 목사님


감사하는 인생

9 コメント

유선영

2012-10-29 06:23:46

감사하며 사는 인생처럼 행복한 인생이 있을까? 내가 가진 것을 세어 보면 감사할게 너무 많아 셀 수도 없는데,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세어 보면 그것 또한 너무 많아 불평이 끝이 없을 것이다. 내가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만 생각하며 끝없이 불행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얼마나 가여운 인생인가? 오늘 설교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미우라 아야꼬의 이야기를 되새기며 나는 혹시 가진 것이 너무 많아 도리어 불평한 적은 없었는가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울은 가난에 처하든지 부에 처하든지, 모든 것에 자족하는 비밀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모든 것이 풍성하여 감사했다. 목사님의 설교도 은혜가 풍성했고, 제단앞에 놓인 과일들도 먹음직스럽게 풍성했고, 성도들끼리 나누는 교제도 풍성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이 풍성한 감사주일에 모든 성도들이 나와 교회를 풍성하게 채우지 못한 것이었다. 하나님, 주님께서 피값으로 사신 이 교회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아름다운 성도들로 어서 빨리 가득 채워지게 도와 주세요!

이현정

2012-10-30 02:31:29

오늘 말씀중에 주님께서 내게 간절히 바라시는 메시지가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감사했다.
"없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라는 메시지였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정말로 체험한 나 임에도... 믿음의 말이 아닌... 약간은 습관적으로...
내가 가진게 너무 없다는 것을 본의아니게 자꾸 얘기했던 나를 떠올리게 해주셨다.
내가 물질적으론 가진게 없는게 사실일 수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 어디 한두개인가. 눈에 보이는 것 중에 내게 허락하시고 베푸신 것은 또 얼마나 많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없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을 보게 된다.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내가 실제로 없는 것이 너무 힘들거나 그것에 눌려사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없다는 말을 하는 건지 말이다. 추수감사절 예물을 드리면서, 봉투에 한 해 동안의 감사를 적었다.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은지... 정말 자리가 모자라 못 적을 정도였다.

믿음의 뿌리를 주님께 두고 있기에...저는 감사가 넘칩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감사합니다.
이 고백이 나의 매일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유경애

2012-10-29 19:31:57

"감사하는 인생"
오늘 말씀의 포커스는 환경에 의한 감사가 아니라 주님이 기대하시는, 주님을 믿기 때문에 나올수 있는, 그리스도인 다운 감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난 환경으로 인한 불평 불만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죄를 입으로 짓고 있었나 모르겠다. 오늘만 해도 비가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산이 있어서, 걸어서 예배들이러 교회 갈수 있음을 감사해야 했는데 말이다..
얼마전 훈련 숙제로 읽은 미우라아야꼬씨의 책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정말 작은것 하나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그마음을 본받아야겠다.그분보다 우리가 더 감사해야 하지 않겠냐는 목사님의 말씀에 내가 얼마나 감사하지 않고 살았나 하는 회개를 하였다.
그리고 남들보다 더 가진게 있어서 하는 감사는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시련이고 아픔일수도 있다는 말씀에는 내가 그런죄를 지어서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두려움도 들었다.
그래 작은것에 감사하자.남들도 다 주님이 주시므로 누리고 있는 거지만 모르고 있는 것들을 감사하자.그리고 세상사람들과는 다른 감사를 하자.내가 남들보다 더 풍요롭게 살지 못해서 더주님 의지하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여태 내가 전혀 공부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공부하게 하심에 자만하지 않고 주님께 구할수 밖에 없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감사들을 생각하게 하시는 설교였다. 오늘도 좋은 설교를 통해 내영혼이 풍성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Kaz

2012-10-30 00:42:30

今日の御言葉は不平・不満を言わずに何事にも感謝の気持ちを持つ事だった。
私も結構、不平・不満を言う。その内容は様々な内容のものだ。
例えば、食事で好きな食べ物の時は感謝するが、嫌いな食べ物は不満をのべる。まして、同じご飯でも炊き方が軟らかいと不満をいう始末だ(私は少し硬めのご飯が好きなので)。
人によっては食事も出来ない人がいるのに何と贅沢な不満だろうか。そう考えると今日の説教の内容は非常に身に応えた。
何事にも感謝の気持ちを持って臨むべきなのだ。

『神様を見上げると不幸の根がなくなり、感謝の火が燃える。』

その通りだ。今日の御言葉を胸に抱き感謝の気持ちを持って、生活していこう。

김연주

2012-10-30 03:12:56

명품인생->감사하는 인생..
지난주의 설교말씀과 이어서 생각해보면 명품인생은 곧 감사하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껏 나또한 항상 불평불만이 마음속에 가득해왔다.
하지만 훈련을 받는 요즈음은 작은것에도 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일상속에서도
작은 감사를 찾으려고 생각한다.
건강을 주시고 가정을 주시고,좋은 일자리를 주시고...
감사는 찾으면 찾을수록 늘어나는 것같다.
이번 한주간도 감사를 찾고 느끼면서 믿음의 열매를 맺고 싶다!!

황태희

2012-10-30 05:55:54

감사하는 인생...
늘 삶속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회사에서 퇴사 시키고 싶은 사람은 능력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인간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도 아니라 입만 열면 불평불만을 내는 사람이다.
나의 삶을 돌아보았다. 나는 과연 불평보다 입만 열면 감사가 흘러나오는 사람인가?
요즘들어 내 삶의 모토는 바로 아주 사소한 일에도 감사를 찾는 것이다. 늘 감사를 찾다보니 부족함 보나는
지금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릴수가 있었다.

감사는 믿음의 사람들의 열매이다. 세상에 의해서 감사하는 사람은 세상의 지배를 받지만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감사 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다.

아주 사소한 것 까지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산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늘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감사의 열매를 늘 맺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다짐을 했다.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민수진

2012-10-30 09:55:45

감사하는 인생
요번주 목사님에 말씀은 믿는사람에 열매인 감사에 말씀이었다.
구약성경 시절엔 가장어려운 문제는 감사가 없었기때문에 문제였다.
불평불만 없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더감사 하며 믿음의 사람은 환경을 이겨낸다는것이다.
주님을 믿기때문에 더 감사 하고 환경을 보기보다 하나님을 보면 믿으면 감사하며 낳아간다면 삶을통해서
그때 하나님께 더 감사하며 어렵고 힘들때 일수록 감사가 흘러 넘치게 범사에 감사해야한다.
미유라 아야꼬라는 작가에 삶에 일반 사람들이 하는 화장실 가는 매일 일상생활에서 하는 문제 또한 그는 주님께 감사하며
아주불행한상황 또한 주님께 감사하며 사는 모습에 믿는 사람에 열매인을 알았다.
감사할줄 아는 마음에서 주님에 마음이 뭍어나오며 더많은 축복이 넘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하면 감사의 마음이 풍성해진다.

이정수

2012-10-30 20:47:46

감사는 믿음의 중요한 표현이라 하신 말씀이 와닿았다. 영적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출발점이 감사인 것 같기 때문이다. 육의 눈으로 보면 감사할 수 없는 환경과 상황일지 모르지만, 영의 눈으로 보면 믿음 때문에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되돌아본다. 나의 일상은 불평불만의 모습이었는지 감사하는 모습이었는지.
물론 감사는 내가 얼마나 받았는지에서 오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미 받은 것에 대해서도 충분히 감사하지 못해왔던 것이 부끄럽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이미 받은 죄사함, 예수님,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고 있었던지....그 감사만으로 이미 감사가 넘치는데 말이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하나님께서 기대하셨던 감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는 감사라고 하셨다. 나의 인생길 걸어가며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감사를 나는 얼마나 드리고 있는지 점검해본다.

문희경

2012-10-31 05:21:25

설교를 들으며 회사일이 바빠 야근을 하는 친구가 항상 불평, 불만을 하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친구는 남들이 보기에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일이 많다며,
우리 회사는 않좋다, 힘들다 라며 항상 불만을 표출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다른 곳은 일이 없어서 사람을 내보내거나,
아니면 아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같은 나이대의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그 친구의 불평, 불만이 다른 이들에게는 너무나 가지고 싶은 원하는 것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평소에 그 친구처럼 불평, 불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나,
사실은 내가 내뱉는 불평, 불만이 사실은 감사해야만 하는 일은 아니었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제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 했구나 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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