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도 주님에게 쓰임 받을 수 있는 목적이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이곳에 왔고, 또 여기서 배운 것들이 과연 이후에 어떻게 쓰일지.
쓸모없는 것들이 되어서 아무 의미 없는 일이 되는 것은 아닐지. 라는 걱정을 했는데.
나를 만드신 주님이 나를 이끄시는데, 나를 만드시는 목적이 있기에 이곳에 보내셨을 텐데,
무엇을 걱정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고 이끄시는 주님의 뜻에 아무런 두려움없이 담대히 순종하겠음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명품의 본래적 의미는 가격 대비 품질이나, 디자인, 쓸모성, 그리고 미적 아름다움등이 뛰어난 제품들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호칭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에게 명품의 의미는 브랜드 이름으로 각인되어 지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이처럼 세상의 명품은 갈수록 보여지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지면서 자기만족이나 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본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품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님께 있어 보여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보여지는 것들로 명품을 가려야 한다면 이 세상 어느 것도, 어느 한사람도 명품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의 명품은 기껏해야 상품이지만 하나님의 작품은 모두 유일무이한 창조주의 손에서 나온 예술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품의 기준은 우리의 내면, 곧 우리의 영성이라고 믿는다. 설교말씀 중에서도 강조되었다시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전적인 신뢰, 순종, 그리고 창조목적에 따른 삶이 명품중에 명품을 고르는 하나님의 기준인 것이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나는 하나님의 명품으로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짐을 해 본다.

"명품을 살 것인가, 명품인생을 살 것인가?"

아주 예전에 동기 한명이 다른 여러 명의 동기들 앞에서 내가 입는 모든 옷이 이태리 명품이라고 말해 혼자 배꼽을 잡은 적이 있다. 몽땅 싸구려인데 말이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난 아직도 내가 아무리 싸구려를 입어도 모든 사람이 명품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내가, 내인생이 아무리 내 눈에는 보잘 것 없는 싸구려라 해도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명품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것을 믿는가? 나자신 자체가 명품임을 아는가.

나의 가치에 대한 수정이 필요함을 느낀다. 내가 나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가치는 진짜 가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가치가 진짜 가치인 것이다.
내 인생의 가치에 대한 수정이 필요함을 느낀다. 내 인생에 값어치 있는 일이라고 여기는 일은 진짜 값어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하신 일이 진짜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선하신 일을 위해 지어졌는데, 남을 섬기는 일이 많이 부족함을 본다. 아직도 섬김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이다.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아, 나는 어떤 선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주님의 뜻을 구해본다.

뭉크가 만든 천억이상의 작품보다 주님의 능력으로 만드신 내가 더 명품이고 값지다는 설교말씀을 통해 명품인생이란 과연 무엇이며 앞으로 인생을 주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셨다.
주님은 선한일을 하시기 위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는 이에 합당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한다. 주님이기뻐하시는 선한일을 찾고싶고 선한일을 하기위해 노력하고싶다.

하나님은 나를 명품으로 만드셨다.그런데도 난 가끔 나의 부족한 모습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나를 탓한적이 있었다. 오늘 설교를 통해 다시한번 난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작품임을 깨달았다.그리고 또 하나님이 우리를 명품으로 만드신 이유는 우리가 명품답게 선한일을 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우리가 명품인 것에만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그 값어치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곳으로 갈수록 더 멀리, 많은 것이 보이는 것처럼 더 많은 사람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섬기며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염소가 아닌 양이 되기 위해서...

今日の御言葉で我々は神様の創造物でプライスレスな存在だと学んだ。
説教の中で牧師先生が、私たちは100億円の絵より価値があると教えてくれたのだが、実は説教の最中、『自分は一生働いても100億円なんて稼ぐことも出来ないから、絵の方が価値あるだろ。』また、『もし、今この場で私と絵が消えてしまった場合を考えると、やはり絵が消えた方が大きなニュースになるし、世界中が絵を探すだろう。私を探すのは少数の知り合いだけだろう　…やはり絵の方が価値あるよな』と感えた。
私にサタンが誘惑したその瞬間、牧師先生が「サタンは私たちを価値のないものとして誘惑する。」と続けた。その後、我々は神様の血潮によって贖われた存在なので、キリストの血潮と同じ価値がある。と牧師先生が説教をした。

牧師先生の御言葉でサタンの誘惑に引き込まれずに済んだ。そして、自分は神様の創造物で神様の創造物に相応しく生活をする必要があると感じた。

명품인생...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이다. 우리는 만드는 것과 낳는 것을 같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다른 문제이다. 또 아는 것과 행하는 것 또한 다른 것이다. 그리고 아는것과 믿는것과도 다르다.
명품을 살 것인가, 명품인생을 살것인가.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시고 부모님은 우리를 낳는 도구로 사용된 것이다.
우리의 존재는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명품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나는 명품과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바라보는 눈에 가치를 매겨 명품이 되듯이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보셨을 때
명품이라 인정 받는 명품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조심히 해본다.

명풍인생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작품인 나를 나는 항상 픽박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밖에 못하지 더 앞으로 더 열심히 할수 있는데 왜 안하고 있는지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매일 애매한 나날을 보네고 있는 것인지 항상 이렇 생각을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들은 마기가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젠 하나님의 장품으로 하나님이 이끄러주신 길로 서슴없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명풍이 될 수 잇도록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더라라고 들을 수 있는 내가 될수 있도록 힘을 내야겠습니다.

인생에는 두가지인생이 있다.
육적인 인생 주님만난 명품인생 으로 나뉜다.
주님을 만난 자체가 명품 인생이며 은혜이다.
명품 인생을 살며 바르게 사는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가끔 자기 자신 에게 속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작품 이므로 하나님께 맡기는 삶또한 명품인생 이 되는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맏기며 나아 가느냐 따라 명품작이 되며 세상에 어떤작품보다.
주님에 작품보다 더한것은 없다.

세상적으로보면 부족할따름이고 따지면 따질수록 부족한 것만 드러나게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명품이다. 수많은 동물들 식물들도 만드셨지만
친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우리인데 얼마나 정성스럽게 명품으로 만드셨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감사할 수 밖에없다. 그러나 나는 그에 걸맞는 명품인생을 살고있는가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있는가 생각이 든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40일 새벽기도를 통해 조금이나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않는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우리는 착한 일을 위하여 그리고 행하기 위하여 구원 받았습니다.
착한일 그것은 주님을 전하는 것이 착한 일 입니다.
생명, 죽은자들을 일깨우시는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더착한 일은 없습을 믿습니다.
그런 말씀으로 저는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