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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그리스도로 옷 입자

멀티선교팀, 2012-11-25 2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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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그리스도로 옷 입자

성경: 롬13:11-14

말씀: 이용규 목사님




그리스도로 옷 입자

7 コメント

황태희

2012-11-27 05:24:43

그리스도로 옷 입자

이 땅을 존재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자.
이 땅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시면 우리도 있을 수 없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각별한 은혜를 주셨다. 은혜를 받게 되면 우리에게 기쁨이 있다. 내 영이 왠지 모르게 기쁘다면 그것은 은혜를 받은 것이다.

아담의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죄가 우리에게 들어왔다.
하나님은 죄지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사랑하셔서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옷을 주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새 옷을 입었다. 긍휼과 자비의 옷을 입혀주신 것이다.
그 옷을 입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으므로 그리스도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우리는 사랑과 긍휼, 오래 참은, 자비 참선.. 등등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유경애

2012-11-27 19:23:11

그리스도로 옷입자!!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옷을 입지 않은 것은 벌거 벗고 사는 것과 다름없다." 이 설교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삶을 통해 사랑,자비,겸손,온유,따뜻함...등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벌거벗은 것이고 우리는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을 느껴야 마땅하다.그런데 오히려 오래된 옷,헤진옷을 입을때는 부끄러워 할망정 주님의 옷을 입지 않고 있을때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주님이 우리의 죄의 옷을 벗겨 주시기 위해 주님의 옷은 다 벗긴채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의 부끄러움을 생각하니 내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주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복으로 채워주신다.그런데도 어리석은 우리들은 항상 그복을 차며 살고 있다.주님이 주시는 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항상 성경을 읽으며 그 복을 다 받아 누려야 겠다.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번성의 복과 다스림의 복을 이번주도 누리며 긍휼과 자비로 그 복을 증거하며 살아야 겠다.

이정수

2012-11-27 21:07:24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벗은 몸을 가렸던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친히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이 장면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임을 또다시 느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아이들이라 하지만, 행여 우리 아이들이 잘못하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몸을 가리고 있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할까? 나도 하나님처럼 가죽옷을 지어 입혀 줄 수 있을까? 솔직히 나스스로가 참으로 의심된다.

내 희생이 따르지도 않는 가죽옷 하나도 못해 입히는 엄마인데 하물며 엄청난 희생이 따르는 그리스도의 옷은 어찌 입혀 줄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그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런 이기적이고 악한 나를 대신하여 죽게하신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희생이시기에 은혜일 뿐이다. 그 은혜 덕분에 나는 지금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있다.

이번 설교말씀을 통해 내가 새하얀 흰 옷을 입고 있음을 보았다. 내 옷이 흰지도 몰랐기에 흰 옷에 뭐가 묻는 지는 더더욱 몰랐던 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제는 흰 옷 입고 있음을 자각했기에 이 옷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김연주

2012-11-28 03:44:29

그리스도로 옷입자..
하나님께서는 아담과하와가 불순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우리같은죄인을 살리시고 영원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정말 훈련을 받으면 받을수록 말로다 표현하기 어렵다.
육신의 옷을 사서 입는것을 즐기기보다는 그리스도 옷을 입고, 그옷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겠다.

유선영

2012-11-28 07:15:23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입혀 주셨던 가죽옷은 그 자체로도 놀라운 사랑과 자비의 옷이지만 결국은 언젠가는 헤어지고 찢어져서 바꿔 입어야만 하는 옷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신 그리스도의 옷은 생명의 옷이요 영생의 옷이다.

옷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우리에게 여러가지 옷들이 있지만 각각의 옷은 그 쓰임에 따라 품위와 가치가 달라진다는 의미겠다. 고운 한복을 입고서 흙먼지 나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지 않듯이, 잠옷을 입고 학교에 공부하러 가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옷의 가치와 품위는 무엇일까? 학생이 교복을 입었을 때 학생으로서의 품위와 가치가 나타나듯이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을 때는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가치와 품위가 나타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가치와 품위는 성령의 열매에서 가장 잘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그리스도의 옷이 입혀졌으니 다시는 벌거벗음의 수치를 나타내지 말아야 겠으며 그리스도의 흰옷을 우리의 죄로 더럽히는 죄를 짓지 말아야 겠다.

최현숙

2012-11-28 18:33:59

더럽고 냄새나는 죄의 옷을 벗겨 주시고, 깨끗한 최고로 깨끗한 흰 옷을 내게 입혀 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말씀을 듣는 중에 나에게 그대로 젖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순간 다른 생각에 빠져 흰 옷를 더럽혔습니다.
생각을 통해 나는 주님의 흰 옷을 너무나 자주 더럽히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만, 불평,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정죄.....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있었지만, 내 옷은 돌아보니
깨끗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옷을 벗고 긍휼,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을 옷 입으라고 오늘도 내게 말씀하십니다.
옷이 더럽고 느낀다면 스스로 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런데 영의 옷은 냄새를 스스로 느끼지 못한 점이 있기에 깨어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맞는 말입니다.
냄새가 나를 취하게 하면 그것을 자각 못하는 게 바로 나(우리)의 약함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보혈 어린양의 피.....순결한 그 피로 다시 내 옷을 빱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더러워진 옷을 빱니다.
주님이 처음 내게 입혀 주길 원했던 그 옷을 입고 나는 순결한 신부로써 살아갈 것을 오늘 성령 안에서
내마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살아 계십니다" 더러운 옷은 더 이상 내 옷이 아닙니다.
주님이 입혀 준 깨뜻한 흰 옷이 내 옷입니다, 그것을 나는 믿고 취합니다.
주님이 내게 입혀준 흰옷은 ...... 은혜가 아니면 입을 수 없는 옷이기에 감사합니다.

Kaz

2012-11-28 19:42:09

今日の説教では、私たちはキリストの服を着ていると学んだ。

少し恥ずかしかった。以前、妻から「あなたはチンピラみたいな格好しているから一緒に出かけるとすごく恥ずかしい」と言われた事がある。それからは、シャツのボタンもしめ、裾もまくらなくなったのだが、キリストを着ているのにチンピラみたいな格好をしていたのだ。昔を思い出して恥ずかしかった。

キリストを着ているのだ、格好だけではなく、それに適った行動が出来るように生活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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