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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순교보다 어려운 것?

멀티선교팀, 2013-04-21 2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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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순교보다 어려운 것?
성경: 요한계시록 2장 12절-14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2 コメント

유경애

2013-04-22 16:48:34

순교보다 어려운 것
오늘 설교의 핵심인 순교보다 어려운 것은 바로 사단의 유혹이라는 것이었다. 진정한 순교자가 있는 곳이라고 주님이 칭하신 버가모교회 역시 사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것을 보니 사단의 유혹은 우리가 알지 못해서 그렇지 엄청 위험하며 큰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사단에게 가장 취약한 점은 무엇일까? 육의 약함, 세상적으로 편한것들,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해 보니 사단이 노리기 좋은 나의 약함들이 참 많은것 같다. 그래도 오늘 설교중에 참 위로가 된 것은 사단이라도 그리스도인들은 절대로 저주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단 미지근한 신앙은 안돼며 사단의 유혹이 왔을때에라도 말씀을 비추어 사단을 대적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더 말씀을 자주 읽으며 사단이 감히 유혹조차 하지 못하게 늘 단단히 무장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방패시며~산성이시로다~란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 날마다 찬양을 드리고 싶다.

최현숙

2013-04-22 23:51:16

내게 있어서 순교도,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도,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는 걸 하나님 안에 있을수록 더욱 실감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또 성경을 읽으면서 내린 나만의 결론은 순종이냐 불순종이냐로 나뉨을 이야기하고 계심을 내 영에게 성령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막 안에 있을 때 악한 영은 결코 나를 건들릴 수 없지만, 예수님의 보호막을 타락한 내 본성은 본능적으로 벗어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나를 유혹하는 목적은 순종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내게 믿음이 있음에도, 유혹에 넘어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함은, 사단의 술책이 참으로 교묘함도 있지만, 육신에 눈이 어두워져 있으면 그것을 볼 수 없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걸림돌이 내 앞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눈에 보인다면 아무도 그것에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핍박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견디고 승리를 하게 되지만, 유혹은 육신의 좋은 것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죽음 앞에서 믿음을 지킨 버가모 교인들이였지만, 예수님의 책망을 듣게 됨은 바로 유혹에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걸림돌을 볼 수 있는 능력이 바로 말씀에 깨어 있을 때 가능하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내게 소망을 주는 메시지 입니다.
말씀에 깨어 있다는 뜻은 말씀에 순종함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순종으로 유혹을 이기고, 순종으로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순종으로 영생을 얻게 된다고 했습니다.
순교보다 어려운 것은 유혹을 이기는 힘이지만, 순종은 가능케 하신다고 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내게 순종하길 원하시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 핑게로 순종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마5-7장 말씀을 몇주전부터 마음에 담겨 하시더니,
결론은 너가 순종하지 않으면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짐이 심하니라 하셨습니다.
이는 곧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으란 의미를 오늘은 많이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예수님! 내게 순교의 믿음보다 순종의 믿음을 더하소서!!












전혜진

2013-04-23 01:10:41

말씀의 검으로 사단의 유혹을 이길 수 있다고 하는데 제게는 넉넉히 이길 말씀의 검이 없음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지금부터라도 말씀의 검을 잘 준비하여 어떤 사단의 유혹에도 넉넉히 이겨내는 제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정수

2013-04-23 20:47:08

유혹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던가 돌아보게 하셨다. 일상에서 교묘하게 다가와 미처 깨닫지도 못하고 넘어갔던 유혹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싶고 또 때로는 유혹인지 알면서도 넘어가는 더 큰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었던가 싶다. 유혹에 넘어지는 것이 불순종이고 그 결과는 주님의 보호막에서 벗어나는 일이 되는데 유혹이라는 걸림돌에 넘어져 피가 나고 심하게 상하여졌음을, 주님의 보호에서 벗어났던 것임을 깨닫지도 못했던 꼴이다. 영적 분별력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정작 유혹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이기지 못한 모순이 있었다. 유혹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기를 원한다. 말씀에 늘 깨어있어 유혹을 알아채기 원하고 알아챈 이상 넘어가는 일이 주님의 보호 아래에서 떠나는 것임을 기억하기 원한다. 유혹이 가까이 있는만큼 말씀에의 순종도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새삼 느낀다.

박순기

2013-04-24 07:17:21

순종보다 유혹을 이기는것이 어렵다는것에 전적으로 동감되었으며, 저의 모습이어서, 무척 부끄러웠습니다.
영적으로 눈을 떠서, 유혹을 이길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훈련하겠습니다.

Kaz

2013-04-24 07:35:50

今日の御言葉を通して、ぬるいクリスチャンはサタンの誘惑に簡単に落ちてしまう事を学んだ。説教を聞いていた時に、最近サタンの誘惑に落ちてしまっている自分と、ぬるい自分を感じた。サタンの誘惑に打勝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初心にかえって、熱い信仰を取り戻そうと感じた。

김연주

2013-04-24 21:47:41

순교보다 어려운 것은 유혹이다
믿음이 아무리 좋은 사람도 유혹은 감당해내기 어렵다고 한다
그 이유는 유혹을 유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자신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자만심에서 오는 것같다 예수님께서도 많은 유혹이 있으셨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하나로
이겨내셨듯이 언제 어디서 찾아올 유혹에 넘어지지말고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며 살아가고 싶다

유재숙

2013-04-25 05:53:15

육체적인 박해로 인한 순교보다 영적인 마귀의 유혹에서 승리하므로
우리의 주권이신 주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라는 말씀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참 메세지가 아닌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귀가 놓아둔 걸림돌을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지기가 일쑤인 나는 아직도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에서 오는 유혹을 버리지 못함에
다시 나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앞에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사단의 유혹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오직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과 성령의 검으로 덧입혀 주시길 원합니다..
나의 영안이 열려 유혹에서 당당히 걸어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하며..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소서..

박미경

2013-04-25 21:34:32

순교보다 어려운 것이 유혹이다 라는 설교 말씀은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죽음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하신 순교자들의 순교보다 어떻게 유혹이 더 어렵다라는 것인지..처음에는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제가 이해가 가지 않았던 건 제 생활이 유혹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했고 유혹에 대해서 무디게 반응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서서히 깨달았습니다.
적을 알면 내가 이긴다라는 말처럼 사탄의 걸림돌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도록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영의 눈을 말씀과 성령으로 열어주시어 유혹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제 자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유선영

2013-04-26 00:52:56

이 세상에 유혹이 가득하고 유혹에서 안전한 사람이 아무도 없겠지만 결국은 나 자신의 욕심이 유혹에 넘어지게함을 본다. 자만의 욕심, 물욕의 욕심, 안전의 욕심, 성공의 욕심, 욕심, 욕심....... 유혹이 순교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만큼 우리가 욕심을 버리기가 힘들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순교는 내 자신에 대한 욕심을 전부 버린 이후이기 때문에 차라리 쉬울 수 있지만 욕심에 대한 유혹은 성취니 성공이니 업적이니 하는 아름다운 단어들로 포장되어 있어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것들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여러가지 욕심의 유혹에 자주 넘어진다. 부끄럽고, 피 흘리고, 아프고 나서야 유혹에 졌음을 깨닫고 후회하게 된다. 이런 욕심의 유혹속에서도 나를 지켜 주는건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는 것 같다. 말씀이 비춰주기에 부끄럽고, 피 흘리고, 아픈 것이다. 그래서 다시 주님앞에 고백하며 결단하게 된다.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이름의 권세로 제가 유혹을 쉽게 깨닫게 하시고 유혹과 싸워 이기게 하옵소서!"

박빛나

2013-04-26 03:33:01

걸림돌인 유혹은 눈에 보이면 피해갈 수 있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아서, 언제나 걸려 넘어짐을 봅니다. 유혹을 깨닫고, 그 권세를 무너뜨릴 수 있도록 깨어있음의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핍박은 눈에 보이므로 믿음으로 이길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유혹은 깨어 있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더욱 깨어서 유혹에 이길 수 있는 밝은 눈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황태희

2013-04-26 06:24:40

순교보다 어려운것!

목숨을 내어드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큰 은혜가 되었다.
순교보다 어려운 것은 바로 사탄의 유혹이다.
항상 깨어있지 않으면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혹에 넘어가 버리는 상황이 재현된다.
깨어있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을 붙들고 말씀과 기도로 살아야 한다.
말씀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깊이 묵상하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삶의로 그 말씀을 나타내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해야 함을...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유혹! 말씀으로 무장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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