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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씨앗의 법칙

멀티선교팀, 2013-03-03 2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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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씨앗의 법칙
성경: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씨앗의 법칙

6 コメント

유경애

2013-03-04 18:47:37

씨앗의 법칙
오늘 설교의 제목을 보고 세상 만물은 주님이 지으셨기에 모든 것의 원리에는 다 주님의 뜻이 숨겨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씨앗의 법칙에서도 주님의 뜻이 있으니 말이다. 주님은 친히 우리에게 씨를 뿌리는 순종을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보여주셨다. 자신의 피를 뿌리심으로 우리의 생명을 살리셨기 때문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는 주님이 직접 죽으시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믿음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씨를 뿌리라고...그동안 난 전도를 하면서 열매를 보고 씨뿌리기를 망설인적이 있었다. 저 사람이 과연 전도가 될까? 내 말을 들어줄까? 주님은 그냥 믿음으로 뿌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난 이런저런 상황을 고려하여 씨를 뿌리는 기회주의자였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주님은 씨를 뿌리는 우리의 믿음의 순종만을 보시며 열매를 맺는 것은 주님의 일이니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란 것을 말씀해 주셨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듯이 내가 뿌린 씨가 몇배의 열매로 언제 맺히게 될지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믿음으로 받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 깨닫게 된것은 씨앗의 법칙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이었다. 엘리야는 물이 필요했기에 물을 주님께 드렸고 아브라함도 한 아들 이삭을 드리니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다윗도 주님의 성전을 드리겠다고 하니 그 집안을 세워주셨다. 물론 이들이 드린것은 목숨과도 같은 것들이었다. 물도 이삭도 그들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들의 그 믿음을 주님은 기뻐 받으셨다. 나도 이런 믿음으로 살고 싶다.주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아끼지 않고 주님을 위해 뿌릴것이다.

유선영

2013-03-05 00:02:08

지난주 영적으로 좀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설교의 본문 말씀이 그 부딪힘을 완전히 해소해 주었다. 본문 말씀중에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이 내게 새로운 도전과 함께 충만한 위로가 되었다. 내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그분의 뜻을 심을 때 사람이 기뻐하지 않아도,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아도 심은대로 그 열매를 거두게 하실 분은 주님이심이 더욱 확실해졌다. 여전히 부족하고 오점투성이지만 오늘의 말씀은 내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대한 영적인 자유를 더 풍성히 그리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정수

2013-03-05 06:25:06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심이 먼저는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를 생각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축복의 법칙은 자연의 법칙과 동일하나, 이는 비단 축복만 아닌 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물론 죄를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지만 죄의 열매는 남게 되기에. 그동안 나는 무슨 씨앗들을 심고 있었던가 돌아보게 하신다.
아브라함과 다윗 그리고 엘리야의 예를 통해 그들이 가장 아꼈던 것을, 하지만 주님께는 아끼지 않고 심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풍성한 열매를 주시는 것을 보았다. 이를 보며 나또한 죄가 아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씨앗을 심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열매맺는 일은 내 일도 몫도 아니기에 나는 그저 내가 할 일인 믿음과 순종으로 심는 일에만 전력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또한 소망한다. 이어지는 9절 말씀에서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하시니 10절처럼 기회있는 대로 착한 일을 하는 자가 되기 위해 다시금 '심는대로 거둔다'하시는 말씀을 가슴판에 새긴다.

황태희

2013-03-05 08:01:58

씨앗의 법칙
말씀을 들으며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고 죄를 심으면 죄의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이다. 나는 과연 어떤 씨앗을 심고 있었나?
복음의 씨앗을 이 일본 땅에 뿌리기 위해서 왔지만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할 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말씀해 주신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그져 삶으로 보이라고만 말씀하신다.
울면서 씨를 뿌리는 자는 그 단을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복음의 씨앗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울면서 그 복음을 뿌릴 지라도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라는 확실한 말씀을 붙들고 온전한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를 원한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은 우리지만 그 씨앗을 싹이 트게하고 기르시고 물을 주시고 열매를 맺게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믿고 기쁨의 단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뿌릴 뿐이다..

Kaz

2013-03-06 18:39:36

今日の御言葉で、「自分の蒔いた種は自分で刈取る」という事を学んだ。
今日の御言葉を聞いて、今まで自分が蒔いてきた種を刈り取る事が恐ろしくなった。
なぜなら、私は、余り良い種を蒔いていなかったからだ。特に怒り・不満・不平の種を若い時(今でもたまにあるのだが)にまき散らしていたからだ。
悔い改めようと感じたと共に、今後自分がどのような種を蒔こうか考える時間を持てた事が今日の御言葉から受けた恵みだ。

김연주

2013-03-09 17:55:43

인간인 내가 열매를 보고 씨앗뿌리기를 망설이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또한 죄이고 오만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행위인것이다. 무엇을 심든지 심는대로 거두리라는 주님뜻에따라 순종하는것이 우리의 도리라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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