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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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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인생-온유한 자5 |
2013-06-02 | 2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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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삶6 |
2013-05-26 | 287 | ||
517 |
성령이 주시는 능력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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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에게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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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에게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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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을 품으라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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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보다 어려운 것?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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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유혹에 안전한가?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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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영적인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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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4 |
2013-03-31 | 6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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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심을 것인가?5 |
2013-03-24 | 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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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거두는 비결7 |
2013-03-17 | 287 | ||
507 |
무엇을 심을 것인가?6 |
2013-03-11 | 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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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법칙6 |
2013-03-03 | 283 | ||
505 |
순종의 대상6 |
2013-02-25 | 173 | ||
504 |
산 믿음, 죽은 믿음6 |
2013-02-17 | 285 | ||
503 |
생수 인생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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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내가 주를 높이고8 |
2013-02-03 | 322 | ||
501 |
묻기7 |
2013-01-27 | 182 | ||
500 |
나의 왕6 |
2013-01-20 | 185 |
7 コメント
유경애
2013-01-28 03:17:48
오늘 설교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다윗과 자신을 왕으로 생각하고 산 사울의 비유로 설교를 하셨다. 다윗은 사울보다 악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주님을 믿었기에 주님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비결이 주님께 묻기였다는 이 사실이 바로 와닿았고 쉽게 이해할수가 있었다. 난 그동안 정말 사울같은 삶을 살지 않았나 싶다. 물론 주님을 내안에 왕으로 모시었지만 난 상황도 바라보았고 사람들의 판단과 말을 의식했다.그리고 나의 욕심을 전혀 내려놓지도 않았다.그동안 내안에 계신 주님은 얼마나 답답해 하셨을까? 언제나 정답을 말씀해 주시는데 난 오답을 살고 있었으니 말이다.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시시 때때로 주님께 묻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겠다.
그리고 조심할 것은 주님께 그렇게 열심히 물으며 살았던 다윗도 한순간 주님께 묻지 않는 방심을 하는 바람에 우리야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짓는다. 주님의 사람이었던 다윗도 주님께 묻지 않고 행했을 때 죄를 지었듯이 항상 욕심의 소리에, 변명에 속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형규
2013-01-28 06:15:16
하나님에게든 사람에게든 솔직해야 어느쪽으로 일이 진행되든 은혜를 받는것 같다.
말씀 전하실때 처음엔 솔직히 좀 당황했다.
오늘, 본문말씀의 내용과는 그다지 상관없지 않은거 아닌가??
다윗과 사울왕의 비교 .전번주에도 하신말씀이신것 같고
맞는 말씀이시고 좋은 말씀이신것은 알겠는데..오늘의 본문과 연관이 그렇게 있나? 싶었다.
그런 말씀을 중간중간 선포하시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다<오해말기를 순전히 내가 느낀것이다.>
순간 졸려왔다.마지막 20분 정도 남아있을때 본문의 내용을 상황과 더불어서 풀어서 주시는것같았다.
그들이 도울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도왔다.그런 것이 그런 순종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음..신문을 읽던 어떤이야기를 하던 자주 나오는 단어가 그것이 중요한 키워드라는 것을 난 잘 알고 있다.
다윗과 사울의 이야기.순종의 중요한 키워드를 말씀하려고 하신것같다.
음.목사님께 매우 혼날질도 모르지만.오늘은 느낀 그대로를 적어본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 속에서도 나는 주님이 주신것을 찾아야할것이다.
타이틀이 묻기다. 주님앞에 무엇을하던 먼저 묻는 것을 더욱 신경써서 보내는 일주일이 되어야 할것이다.
김연주
2013-01-28 04:58:33
나는 항상 세상과 타협을 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며 죄를 지어놓구서는 나에게 유리한 변명을하곤한다.
하나님이 보고계실것을 알고 있어 두려움에 주님 이번만 용서해주세요... 어제오늘 그리고 한동안
나름 오래참았잖아요..오늘은 좀 봐주세요..라고 주님께 변명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지나면 변명..결국 불순종한것을 회개하고 후회한다.
변명을 하려는 순간 그것이 불순종임을 깨닫고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중의 하나 불순종을
범하지않도록 해서 나에게 죄책감을 주시는 죄에 대해서는 적어도 순종하기위해 노력하는 일주일이 되어야겠다.
유선영
2013-01-28 19:37:47
이정수
2013-01-28 21:46:21
한동안 너무 사소한 것까지 여쭈었던 나를 떠올리게 하시며 그것을 깨닫고 아이 수준의 질문을 하지 않으려 했던게 오히려 그 이후에는 필히 여쭤야 하는 것을 여쭈지 않았던 때는 없었던가 돌아보게 하셨다. 그리고 어쨌거나 하나님께 여쭐 일과 아닌 일을 구분하는 것도 '묻기'의 훈련과 배움의 과정 없이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상황직시보다 하나님직시가 중요하다는 말씀은 묻기 못지 않게 듣기의 중요함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께 물었는데 상황과 반대되는 대답을 주셨을 때 순종할 수 있겠는가. 물어놓고 내가 딴짓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그리고 사건, 사건마다 주님께 묻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삶 속에서 늘 주님께 묻고 대화하는 생활을 다시 사모하게 하셨다. 비유를 통해, 내가 만약 어떤 사람과 사는데 말도 안하고 눈길도 안주고 무시하듯 산다고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주님과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 돌아보게 하셨다. 그동안 내 살아온 모습이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Kaz
2013-01-29 23:59:41
対話をするという箇所に恵みを貰った。人間でもそうだ。相談してくれる人、話しかけてくれる人には、応えてあげたいと思う。例え、それが困難な事であろうとだ。
神様なら、なおさらだ。困った時だけでなく、普段から神様を友達と話すように話しかける習慣を身に着けよう。
황태희
2013-02-03 07:22:39
하나님은 외모를 보고 택하시는게 아니고 ㅈㅇ심을 보고 택하신다.
다윗은 하나님을 왕으로 고백한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사람은 하나님께 물어 보는 일을 한다. 왜냐하면 왕이시기 때문이다.
무슨일이 있든 하나님게 여쭈어 본다.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 묻고 그 대답에 순종하는 삶을 산다.
나는 과연 하나님께 모든것을 묻고 그 응답에 순종하며 사는가? 되돌아본다.
묻기를 잘하기만 하면 다 되는게 아닌것 같다. 하나님께 물어보고 나서 그 대답에 순종하는 삶이
이어져야 한다.
사울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산다고 하지만 사울왕은 하나님보다 백성들을 더 무서워 하는 삶을 살았다.
항상 주님께 묻고 왕으로 인정하며 감사함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을 온전히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삶이다.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주님을 왕으로 모시고 순종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