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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생수 인생

멀티선교팀, 2013-02-11 0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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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생수 인생
성경: 에스겔 47:12
말씀: 이용규 목사님

생수 인생

6 コメント

유경애

2013-02-12 04:01:41

생수인생
이번주에 주님이 주신 말씀은 생수를 통해 우리에게 미치는 은혜에 대한 내용이었다.
첫째로 모이는 은혜에 대한 말씀에서는 초대교회도 모이기를 힘

이정수

2013-02-12 21:55:35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은 우리를 살리시는 것, 우리를 소생시키시는 것이다.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고생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소생시키심을, 에스겔은 환상을 통해 본다.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물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데, 나에게는 지금 이 생수가 얼마나 흘러나와 어디까지 닿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영적 모임을 사모하고 있나? 마리아와 같이 영적 모임의 중심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나, 아님 마르다와 같이 영적 모임에 수반되는 일들을 바라보고 있나 생각해본다. 나아가, 영적 모임을 다른 이들에게 권할 때도 내 마음에 일이 아닌 예수님을 먼저 품어야 권면 받은 이들이 모임에 와서 혹 수고하게 되더라도 예수님이 모임의 주인이시기에 그들에게 미안함을 가질 이유가 없단 것을 깨닫게 된다.
기도를 사모하고 있나? 성령이 무릎까지 차면 기도가 너무 하고 싶어진다는데, 과연 나는 그런 기도에 대한 사모함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오고 있나. 기도에 대한 사모함과 간절함이 내게도 일어나길 소망한다.
허리를 겸손으로 동이고 있나? 교만은 아무리 경계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다시금 본다. 교만한 자는 은혜를 받지 못한다는데.... 가장 시급하게는 오늘의 이 말씀이 내게 은혜가 되고 있는가 돌아보았다.
성령의 물 가운데 수영하고 있나? 세상이 더이상 나에게 어떤 유혹도 시험도 되지 않는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함의 은혜를 원한다. 아직도 세상의 한마디에 마음 쓰고 마음 졸이며 나스스로도 모르게 세상의 지배를 받고 있다. 성령의 물 가운데 수영하는 자유함....땅과 세상의 지배와 영향에서 진정 자유한 이 단계의 충만함이 정말 사모된다.



김연주

2013-02-13 06:49:35

목사님의 설교말씀중 나자신을 돌이켜보았다. 훈련을 받으면서 세상의 모임보다는 예배나 기도회같은 영적인 모임을 처음에는 어색하고 두려웠지만 나도모르게 점차 사모하게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아직 기도가 많이 부족하여 좀더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기위해서는 훈련을 통해 더욱 영적인 성장을 해야겠고 설교말씀또한 많이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하고 글로표현할수있도록 좀더 노력하고 기도해야겠다고 느꼈다.

Kaz

2013-02-14 21:35:17

今日の説教で、今の世の中で一番人々がが間違っている事は、「神様を畏れ、敬う事を忘れている事」と学び、私の信仰生活を見直す意味でも非常に恵みを受けた。
どうしても目に見える『人』を私たちは気にしてしまい。神様を敬う気持ちを忘れてしまっている。私も、神様よりも妻の目を意識してしまう時もある。どうしても、妻は一緒にいるので、「神様よりも妻」と間違った行動をする時もある。
今日受けた恵みを心に留め、私の信仰生活を見直したい。

황태희

2013-02-15 06:57:46

생수인생!!
이번주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딱딱 정리가 되어 머리속에 잘 집어 넣을 수 있었다.
물이 발목에 이르는 삶.. 영적인 귀한 모임을 사모하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권하며 함께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모든 영적임 모임을 귀하게 여기며 사모하며 더 나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이기를 힘쓰며 그 모임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모음을 갈망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성령이 차올라 무릎에 오르고..
야고보하면 낙타무릎이 생각난다. 그만큼 무릎을

유선영

2013-02-16 21:42:25

생수인생에 관한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너무 명료하여 나의 영적 삶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본문 말씀중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물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는" 부분은 많은 묵상을 요구했다. 생수의 생명은 흐르는데 있다.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흐르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비싸고 좋은 생수라도 유통기간이 있는 이유이다. 우리는 혹시 이 생수되신 예수님을 흘러 내보지 않고 내 안에 가둬두고 있으면서 영적인 만족과 혼자만의 영성에 도취되어 있지는 않는가? 흘러 내보내면 생수가 닿는 사람마다 생명을 얻지만 내 안에만 있으면 내 영조차도 썩어져 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내 안에 주님의 생수가 넘쳐서 많이 많이 흘러 내보내고 싶다. 그래서 그 생수에 발을 적시는 사람이 하나님의 소원처럼 많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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