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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내가 주를 높이고

멀티선교팀, 2013-02-03 22: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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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내가 주를 높이고
성경: 시편 145:1
말씀: 이용규 목사님

내가 주를 높이고

8 コメント

김연주

2013-02-04 05:15:07

이번주 예배를 드리면서 나의 삶속에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부끄럽게도 교회에 오랜기간 출석하면서도 이제껏 나의 우선순위는 주님이
아니었던 것같다. 제자훈련을 통해 다시금 이러한 기회를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주님을 우선순위로 삼고, 신앙생활에서의 우선순위는 단연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예배를 드릴때 목사님과 주변사람들을 의식해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
오는 것이아니라 오직 주님 한분을 위해 그분을 진심으로 찬양하고 경배하는마음으로
드리고 싶다고 느꼈다.

유경애

2013-02-04 05:48:39

내가 주를 높이고
예배 초반부에 목사님께서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 말씀하셨다. 그래서 정말 내가 제사장이란 생각을 갖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오늘의 예배는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정성을 다했던 다윗과 마리아 이 두인물을 통해 어떻게 주님을 높여야 하는지 말씀하셨다. 육보전진할때 마다 제사를 드리고 옷이 벗겨지는지도 모르고 기쁨으로 춤을 추웠던 다윗, 주님을 위해 자신의 결혼자금인 향유옥합을 깨 주님의 발을 씻겼던 마리아!!이 두사람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체통없는 왕이고 물질을 아낄줄 모르는 여인에 불과하다.하지만 이들은 세상사람이 아닌 오직 단한분 주님을 높여드렸던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최고를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최고의 것은 다를것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인것 같다. 그 마저도 주님이 원하시면 언제든 드려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하나님을 높이는 일보다 주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것은 없으며 그런 자들을 주님은 기억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윗은 주님께서 넘치는 복을 주셨고 마리아는 여자의 몸으로 주님이 언제나 기억하시는 사람이 되었다. 이것만 보아도 주님이 얼마나 그들을 기쁘게 생각하셨는지 알것 같다. 나도 무엇보다 주님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되 사람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생각으로 최고의 것을 드리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예배였다.

박형규

2013-02-04 06:07:29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라.
은혜를 많이 받은 말씀을 해주셨다.말씀을 위해서 전신으로 주님을 송축하며 말씀 전하신 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님 자체를 사랑하라.주님을 사랑하라는 마음을 심어 주신 메세지였다. 감사합니다.

유선영

2013-02-05 16:42:50

주님을 높인다는 것은 주님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이란걸 말씀을 통해 다시 깨닫는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시 찾은 다윗은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임재(언약궤를 통한)를 너무 기뻐하여 왕의 체면도 잊어버리고 백성과 함께 마음껏 주님을 기뻐하며 춤을 추었다. 나는 체면을 잊어버릴만큼 주님을 기뻐하고 있는가, 혹시 예수님을 믿어도 세련되고 고상하게 믿어야 된다는 체면에 얽매여 있지는 않았는가, 누군가 기쁨에 못이겨 주님을 예배하는 사람을 우습게 생각한 적은 없는가, 여러가지를 돌아 보게 되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미갈과 마리아를 보며 주님을 진심으로 높이고 기뻐한 사람은 마리아이며 미갈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잃어버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우리 대부분이 미갈이 되어 있는걸 많이 보게 된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아멘, 주여, 제가 주님을 진심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이정수

2013-02-05 19:05:39

기본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었다. 우선순위를 다시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복음을 깨닫고 그 은혜를 누리는 자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고 기도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모든 활동들의 중심에는 하나님 사랑이 기본이자 최우선되어야 함에도, 어느 새인가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일을, 아니 하나님의 일이라는 허울 하에 나의 일을 더 사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본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모습인 것이다.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어드리는 행위가 얼마나 귀한 마음에서 비롯된 귀한 행위임을 볼 수 있는 눈을 나는 가지고 있는가. 나는 마리아처럼 비싼 향유를 주님께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주님 사랑에 대한 직접적인 방법들, 주님과 직결되는 사랑의 표현을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고 있던가.

Kaz

2013-02-06 06:47:31

今日の説教で恵みを受けたのは、人間の面子を大事にするのではなく、神様を大事にすると言う事だ。
ダビデのように王であるのに、王としての面子よりも、神様が喜ばれる事をすると、本当に神様からも祝福を受けるということだ。例えその行いが人間の目から見ると蔑まれる行為であったとしてもだ。
私も、人間としての面子にこだわる事がある。その人としての面子を保つ事で、神様に従順出来ない事もある。
今日の説教で、恵みを受けた事を自分の人生に取り入れ、信仰生活の糧としていく。

황태희

2013-02-10 05:04:12

내가 주를 높이고!!
우선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말씀을 통하여 다윗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왕이면서 바지가 벗겨지는 것 조차 모르고 춤을 쳤던 것은
정말 주님을 자신의 왕으로 모시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다. 그 어느것보다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물질 보다는
주님을 택하였던 것이었다.
주님을 높이는 삶!!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섬기며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을 높히며 존귀하게 여기는 삶을 살기위하여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왕으로 모시며 사는 삶을 살아야 겠다.
내 모든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삶을 위하여~ 주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이현정

2013-02-14 00:37:14

이 말씀 때문에 저희 가정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을 그 누구보다 그 어떤 것보다 사랑하라는 말씀을 통해 그간 우리를 묶고 있던 것들로부터 진정한 해방과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진심으로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속에 놀라운 진리와 비밀이 숨겨있음을 깨닫고, 미국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마르다의 삶이 아닌 마리아의 삶을, 다윗의 삶을 살길 결단했습니다. 결단과 순종이 큰 역사를 나을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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