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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무엇을 심을 것인가?

멀티선교팀, 2013-03-11 0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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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무엇을 심을 것인가?
성경: 갈라디아서 6장 8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6 コメント

황태희

2013-03-12 03:51:31

무엇을 심을 것인가?

세상의 것들에는 생명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는 것들은 모두 생명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심어야 하는가? 생명을 심어야 한다.
말씀에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둔다고 되어있다.
말씀을 들으며 나는 무엇을 심는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과연 나는 생명을 심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육체를 위하여 심고 있는가? 돌아보게 되었다.
생명을 위하여 무엇을 심어야 하는지... 주님께서 주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기도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리고 이 일본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왔기 때문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의 씨앗을
열심히 뿌려한다!
시편 말씀에 심은 그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듯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삶을 살아야 겠다.

유경애

2013-03-12 07:09:48

무엇을 심을 것인가
설교 초반에 목사님은 투자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최대의 관심은 재테크가 아닌가 싶다.친구들만 보아도 은행이자로는 본전 유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다들 주식이든 펀드든 재태크를 한다. 미래를 위해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미래는 천국이다. 그렇다면 난 얼마나 지혜롭게 재태크를 하고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고 본전 유지나 하고 있으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천국에 상급을 쌓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재테크는 바로 영혼구원이다. 즉 생명을 심는 것이다. 주님은 성령을 위해 심기만 하면 반드시 100배이상의 열매를 맺을거라고 우리에게 친히 말씀해 주셨다. 이런 확실한 정보를 알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큰 행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에게 강한 찔림으로 오는 말씀이 있었다. '눈물로써 씨를 뿌리는 자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란 말씀이다. 요즘 내가 일본을 위해 그리고 전도 대상자를 위해 얼마나 울며 기도했었나 돌아보며 회개하게 되었다. 영혼 구원에 대한 갈급함과 사모함이 많이 무뎌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세상에서 심어야 할 것은 생명이지만 주님께 심어야 할 것은 나의 상한 마음이 아닌가 싶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한 마음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다. 내가 슬픔가운데 있기를 원하지 않으셔서 그 마저도 달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이 밀려왔다.
씨앗의 법칙에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는 원리처럼 마음의 씨앗, 말씀의 씨앗, 기도의 씨앗을 많이 뿌려서 천국에 차고 넘치게 상급을 쌓는 삶을 살고 싶다.

이정수

2013-03-12 22:08:51

말씀 후에 불렀던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란 찬양을 부르며 의미를 되새겨본다.
실제 성령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씨앗은 정말 심기 쉽다. 내 본능과 본성을 거스르지 않고 그대로 따라 심으면 되기 때문이다.
한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씨앗들의 대부분은 나를 거슬러야 하고 내가 죽어야만 하는 씨앗들임을 본다. 나로서는 정말 눈물로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흘리는 눈물만큼 기쁨이 클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신다.
무엇이든 심는대로 거둔다는 그 말씀을 믿는다. 찬양을 통해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기쁨을 미리 느껴보며 눈물을 동반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명의 씨앗을 후하게 심기를 소망해본다.

유선영

2013-03-15 00:08:33

'심는대로 거둔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세상사람들도 다 아는 진리이다. 세상사람도 다 아는 진리를 주님은 왜 강조하셨을까? 그것은 세상사람들이 심는 것과 우리들이 심어야 할 것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난주의 말씀과도 연결되지만 세상사람들은 썩어서 없어질 것들을 심지만 우리는 생명이 생명을 낳는 영원한 것을 심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생활을 통해 영원한 것을 심고 있는가, 아니면 썩어서 없어질 것들을 심고 있는가? 무엇을 심을 것인가? 이 말씀 평생을 붙들고 가며 생명이 생명을 낳는 영원한 것들을 풍성히 심기 원한다.

이현정

2013-03-16 15:58:50

미국에 오기 전에 한국의 '필그림 하우스'라는 곳에서 가족이 1박2일간 기도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가자고 해서 가게 된 곳인데, 거기 도서관에서 죠지 뮬러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책인데, 그제서야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이 어때야 하는지를 깊이 깨닫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죠지 뮬러는 말씀씨앗, 기도씨앗, 예물씨앗, 생명씨앗을 엄청나게 심은 사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필그림하우스는 지구촌교회에서 만든 곳인데, 그곳은 침례교회였습니다. 저희가 사는 콜럼비아에는 한인장로교와 한인침례교회가 있는데, 저희는 자연스레 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와서 보니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가족이 함께 새벽을 깨우며 기도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주일마다 성경공부를하고 있는데, 말씀을 매일 심U지 않으면 안돼는 과제들로 인해 행복하게 말씀을 심어가고 있습니다. 중앙영광교회를 통해 크게 깨우쳐 바로 잡게 된 부분, 하나님께 제일 우선으로 기쁨의 예물을 심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 교회에는 한국에서 연수를 오거나 안식년을 오거나 하는 분들이 거의 90%이고, 인맥이나 친교를 위해 교회에 나오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교회내에 믿음을 갖고 있는 분들이 10%내외인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섬길 이웃들을 많이 보게 해주십니다. 영어를 배우러 나가는 곳에선 많은 중국인들을 만나게 해주십니다. 생명씨앗을 눈물흘리며 심기를 원합니다. 모두가 뜨겁게 하나님을 섬겼던 중앙영광교회 예배처소가 많이 그리워 눈물이 나는 날도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보시기에 저희가 심는 씨앗이 너무 미미해서 꾸지람을 들을 지경이라 해도, 매일 기도하며 말씀안에 저희를 일으켜 깨워가며 살아가겠습니다. 바울처럼 복음에 목숨걸게 하시고, 다른 어떤 것들에 우리가 방치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진리를 깨우쳐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연주

2013-03-17 02:59:58

모든일이 심는대로 거두는것을 체험하는 한주였다.
모든일이 자기가 베풀고 심는것에 따라 그이상 수확을 주시는것같다.
단,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시고 내영이 기뻐하는 일인가에 따라 더욱더 큰수확을 주시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을 심기위해 애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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