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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산 믿음, 죽은 믿음

멀티선교팀, 2013-02-17 2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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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산 믿음, 죽은 믿음
성경: 야고보서 2 : 21, 22, 26
말씀: 이용규 목사님

산 믿음, 죽은 믿음

6 コメント

유선영

2013-02-18 19:07:24

한국교회의 크리스챤 퍼센테이지가 그 어떤 때보다 높고 목소리에 힘이 들어 가 있지만 동시에 한국교회가 사람들로부터 전혀 존경을 받지 못하고 조롱거리가 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오늘의 설교말씀 주제인 것 같다. 교회가 그렇게 영성은 외치면서도 믿음을 행함에 있어서는 참으로 이기적이고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위가 없는 죽은 믿음때문에 예수님의 영광이 자꾸만 가리어지고 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나중에 주님앞에 설 때 믿음이 죽은 자로 버림받게 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나는 우리교회가 자랑스럽다. 예배장소가 없는 미얀마사람들과 청각장애인들에게 예배장소를 제공하고 한국어교실과 주목자예배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교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성도 한사람 한사람의 차원에서도 자신의 믿음을 살아 있는 믿음으로 돌이켜야 되겠다. 내 자신만 보아도 겨우 목숨이나 연명하고 있는 비실비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고서야 어떻게 사탄의 조롱을 물리칠 수 있겠는가? 성경에는 분명히 천국에 두권의 기록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생명록과 행위록이다. 나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있는 믿음을 지킴으로 생명록도 꽉 채우고 행위록도 꽉 채우기를 소망한다.

김연주

2013-02-19 05:38:17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구원받는것은 당연하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과 같다는 사실을 알았다.몸이 있어도 영혼이 떠나가면 그사람은 죽은 사람이듯이 믿음의 영혼이 없으면 믿음의 몸만가지고는 산믿음이라할수없다고 한다.
나의믿음은 과연 죽은믿음인가 산믿음인가.. 아무런 행동없이 마음으로만 믿는 믿음은 아마도 죽은믿음에 가까운것같다.
그렇다면 행함이란 과연 어떤일을 뜻하는것일까하고 내가 예수님을 믿기때문에 행할수 있는일과 행해야마땅한일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것같다.

유경애

2013-02-19 06:32:31

산 믿음, 죽은 믿음
오늘 말씀에서 나를 가장 두렵게 했던 것은 죽은 믿음에서는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다. 직접 맡아본 적은 없지만 죽은시체에서 나는 냄새는 굉장히 독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믿음역시 죽은 믿음에서는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데, 내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일들만도 벌써 몇가지가 떠오르는것 같다. 순간 나에게 악취가 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오늘의 설교를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는 이유는 내가 불순종에서 돌이켜 다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에서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믿음과 행함이 동등해져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

이정수

2013-02-19 21:49:52

이번 설교말씀을 통해서 행함과 순종이 결국은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행함과 순종 그리고 믿음도 궁극적으로는 모두 똑같은 것이다. 살아있는 믿음이면 당연히 하나님께 순종하게 되고 또 당연히 말씀대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한데 이것이 당연한 순리인 것은 알면서도, 즉 믿음을 가졌다 하면서도 행함이 없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내 이익과 형편에 따라 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믿는다면서, 하나님 말씀을 안다면서,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나님 믿는다면서, 화내지 말라는 말씀을 안다면서 행함이 없다. 하나님 믿는다면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안다면서 행함이 없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은 초간단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기만 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는 이 법칙을 쉽게 간과한다.
믿음은 우리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완성된다는 말씀이 강하게 남는다.

황태희

2013-02-20 03:28:50

산 믿음 죽은 믿음

이번주 설교는 정말 크리스찬이라면 깊이 한번 생각해 볼 말씀이었다.
크리스찬이라면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고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가 아닌 정말 살아서 숨쉬는 믿음을
가지고 생활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바로 죽은 믿음이다. 나는 과연 얼마나 행하고있나? 그저 일본에 적응하고 있다고 하여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살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았다.
삶을 통하여 주님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산 믿음의 증거라고 생각되었다.
정말 다시한번 귀하고 귀한 말씀이었다. 늘 듣고 알고있는 말씀이었지만...
설교를 통해서 나에게 더 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사랑을 실천하며 정말 행함이 있는.. 그 이유가 주님이 되는!!
억지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행함~ 바로 성화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말씀을 늘 가지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겠다.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가지고..

Kaz

2013-02-21 20:53:53

今日の説教では、生きている信仰を学んだ。
そして、説教の内容の通り私自身の信仰が生きているのか死んでいるのかを見直す良い機会だった。

私自身、毎日聖書を読み、主日礼拝にも出席している。多少なりと信仰心はあるのだろう。そして、その甲斐あって、聖書に対する内容・知識も身に付いて来ている。しかし、『生きている信仰心ですか?』と聞かれると疑問もある。御言葉の実践が乏しいのだ。
『いくら知識があっても、神様の教えを実践しなければ、死んでいる信仰心だ』と、牧師先生がおっしゃられた時に、自分の信仰心に自信が持てなかった。

今日は、自身の信仰心を生きた信仰心に戻すきっかけとなる説教に恵みを受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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