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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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팔복인생-온유한 자5 |
2013-06-02 | 262 | ||
518 |
예수님의 삶6 |
2013-05-26 | 287 | ||
517 |
성령이 주시는 능력9 |
2013-05-19 | 353 | ||
516 |
부모는 자녀에게12 |
2013-05-12 | 316 | ||
515 |
자녀는 부모에게9 |
2013-05-05 | 276 | ||
514 |
이 마음을 품으라10 |
2013-04-28 | 261 | ||
513 |
순교보다 어려운 것?12 |
2013-04-21 | 345 | ||
512 |
당신은 유혹에 안전한가?10 |
2013-04-14 | 253 | ||
511 |
나는 얼마나 영적인가?3 |
2013-04-07 | 133 | ||
510 |
부활의 능력4 |
2013-03-31 | 674 | ||
509 |
어디에 심을 것인가?5 |
2013-03-24 | 196 | ||
508 |
열매를 거두는 비결7 |
2013-03-17 | 287 | ||
507 |
무엇을 심을 것인가?6 |
2013-03-11 | 307 | ||
506 |
씨앗의 법칙6 |
2013-03-03 | 283 | ||
505 |
순종의 대상6 |
2013-02-25 | 173 | ||
504 |
산 믿음, 죽은 믿음6 |
2013-02-17 | 285 | ||
503 |
생수 인생6 |
2013-02-11 | 222 | ||
502 |
내가 주를 높이고8 |
2013-02-03 | 322 | ||
501 |
묻기7 |
2013-01-27 | 182 | ||
500 |
나의 왕6 |
2013-01-20 | 185 |
6 コメント
유선영
2013-02-18 19:07:24
김연주
2013-02-19 05:38:17
나의믿음은 과연 죽은믿음인가 산믿음인가.. 아무런 행동없이 마음으로만 믿는 믿음은 아마도 죽은믿음에 가까운것같다.
그렇다면 행함이란 과연 어떤일을 뜻하는것일까하고 내가 예수님을 믿기때문에 행할수 있는일과 행해야마땅한일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것같다.
유경애
2013-02-19 06:32:31
오늘 말씀에서 나를 가장 두렵게 했던 것은 죽은 믿음에서는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다. 직접 맡아본 적은 없지만 죽은시체에서 나는 냄새는 굉장히 독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믿음역시 죽은 믿음에서는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데, 내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일들만도 벌써 몇가지가 떠오르는것 같다. 순간 나에게 악취가 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오늘의 설교를 통해 주님이 말씀하시는 이유는 내가 불순종에서 돌이켜 다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에서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믿음과 행함이 동등해져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
이정수
2013-02-19 21:49:52
한데 이것이 당연한 순리인 것은 알면서도, 즉 믿음을 가졌다 하면서도 행함이 없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내 이익과 형편에 따라 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믿는다면서, 하나님 말씀을 안다면서,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나님 믿는다면서, 화내지 말라는 말씀을 안다면서 행함이 없다. 하나님 믿는다면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안다면서 행함이 없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은 초간단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기만 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는 이 법칙을 쉽게 간과한다.
믿음은 우리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완성된다는 말씀이 강하게 남는다.
황태희
2013-02-20 03:28:50
이번주 설교는 정말 크리스찬이라면 깊이 한번 생각해 볼 말씀이었다.
크리스찬이라면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고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가 아닌 정말 살아서 숨쉬는 믿음을
가지고 생활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바로 죽은 믿음이다. 나는 과연 얼마나 행하고있나? 그저 일본에 적응하고 있다고 하여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살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았다.
삶을 통하여 주님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산 믿음의 증거라고 생각되었다.
정말 다시한번 귀하고 귀한 말씀이었다. 늘 듣고 알고있는 말씀이었지만...
설교를 통해서 나에게 더 깊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사랑을 실천하며 정말 행함이 있는.. 그 이유가 주님이 되는!!
억지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행함~ 바로 성화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말씀을 늘 가지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겠다.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을 가지고..
Kaz
2013-02-21 20:53:53
そして、説教の内容の通り私自身の信仰が生きているのか死んでいるのかを見直す良い機会だった。
私自身、毎日聖書を読み、主日礼拝にも出席している。多少なりと信仰心はあるのだろう。そして、その甲斐あって、聖書に対する内容・知識も身に付いて来ている。しかし、『生きている信仰心ですか?』と聞かれると疑問もある。御言葉の実践が乏しいのだ。
『いくら知識があっても、神様の教えを実践しなければ、死んでいる信仰心だ』と、牧師先生がおっしゃられた時に、自分の信仰心に自信が持てなかった。
今日は、自身の信仰心を生きた信仰心に戻すきっかけとなる説教に恵みを受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