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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순종의 대상

멀티선교팀, 2013-02-25 0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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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순종의 대상
성경: 신명기 1장 36-3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순종의 대상

6 コメント

유경애

2013-02-25 19:13:17

순종의 대상
순종의 대상에서 오늘 중요하게 다룬 것은 바로 말의 순종이었다. 여태까지는 가나안땅을 정탐한 12명의 정탐군중에 믿음으로 가나안을 정복하자고 말했던 둘중에 한사람으로만 갈렙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말의 순종으로 갈렙이 주님께 얼마나 많은 복을 받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저번주의 행함의 순종에 이어 말의 순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행함의 순종이 있더라도 그 행함 가운데 내 입이 불평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결국 불손종이 되는 것이다.이스라엘 백성또한 행함의 순종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하지만 그들은 마지막에 그들의 입을 지키지 못해 결국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말이 얼마나 중요하면 마지막때에 말의 심판이 따로 있겠는가!! 이 말씀을 들으며 든 생각은 기도하기전에 나도 모르게 입으로 지은죄가 있는지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죄가 있는 입술로 기도한들 주님께 그 기도가 잘 열납되어질것 같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면 마귀의 역사가 떠나가게 된다고 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의 복음을 전할때 두려워할 필요 없이 담대히 전하기만 하면 되는 이유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로 하나님의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하셨다. 목사님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조심스러워 하셨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대신하셔서 세워주신 목사님을 하나님께 하듯 순종하며 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이 순종또한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만 내가 그것을 알면서도 더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고개가 숙여질 뿐이다.
순종의 대상에 대해 말씀의 순종, 하나님의 사람에게 순종, 성령에게 순종 이렇게 세가지를 말씀 하셨지만 결국 다 같은 순종이란 생각이 들었다.하나님의 말씀속에 하나님의 종에게 순종하라는 것과 성령에게 순종하라는 말씀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하나님의 종에게 순종하는 것이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내게 가장 부족한 점은 나도 모르게 입으로 내뱉는 말들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것을 아시고 주님은 말씀하시고 경고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을 잘 지켜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

황태희

2013-02-26 05:43:07

순종의 대상

이번주 설교는 순종의 대상이었다. 목사님께서 핵심적으로 요약하고 적립할 수 있게 설교를 해 주셨다.
첫째로 말씀에 대한 순종! 즉 예배의 순종이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모든예배에 갈급함과 감사함으로 온전히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하나님의 사람 즉 하나님의 종에게 순종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기름부어주신 주님의 종에게 순종하는 것. 말씀을 들으며 한국에 있을때 내가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들께 얼마나 순종했었나? 온전히 순종했었나? 라는 생각을 하며 그렇지 못했음을 회개하였다. 주님의 종에게 잘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마지막 세번째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늘 순종의 대상을 기억하며 말씀과 하나님의 종과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을 기쁨으로 살아야 겠다 생각하였고, 늘 노력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연주

2013-02-27 07:44:00

순종의 대상은 물론 하나님에 관한 모든것이다. 예배와 말씀 그리고 항상 기도를 통해 주님과의 교제를 해야한다. 그것이 순종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종인 목사님께 순종하기..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기라는 설교말씀을 통해 나는 그동안 너무나도 내자아를 누르지못하고 인간적인 면만을 중시하고 순종해야 마땅할때에 순종하지 못했던것같다.
모든것을 보고알고계신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순종을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노력하고싶다.

Kaz

2013-02-27 09:50:58

今日の御言葉を通して、神様に対して不平不満を言うものは、決して神様から祝福を受けないという事を学んだ。
私も、仕事、家庭と不満もあり、その不満のぶつけ先に神様に対する不満もあった。自分の力でどうしようもない時に、感謝と願いをもって祈りを捧げるのではなく、神様に対して不満が出てしまっていた。神様の罰は本当に恐ろしい。そして、必ず実行される。悔い改め、神様に対する不平不満を言わない。

そして、もう一つ恵みを受けた説教が、ある牧師先生の奥さんの話だ。私にも当てはまると感じた。私も去年は一年中怪我をした。その時、お医者さんに言われた事は必ず守った。「傷口を濡らすな」、「鎖骨固定バンドをつけなさい」等だ。医者の言う外面のケアについては最優先で忠実に守ったが、内面についてはケアしていなかった。

牧師先生の説教には本当に恵みを受ける。自分の信仰心が弱まっている箇所を的確に指摘してくれる。今日も恵み深い説教だった。

이정수

2013-02-28 22:15:26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사람에게, 그리고 성령님께 순종해야 함을 말씀해주셨고, 이러한 순종의 대상에 무엇보다 말로서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입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마다 섬짓 놀라면서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고 실수가 많은 것이 말이다. 불평, 원망의 말은 결국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는다는 불신의 표현이고 불순종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백성들은 그 약속을 믿지 못하고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의 말로 불신과 불순종을 한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나역시 아무렇지 않게 불평과 원망의 말을 내뱉는데, 이게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불순종이 되는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아는가. 결과적으로 백성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말을 통한 불순종을 통해 나역시 스스로 복을 걷어차는 일이 없어야겠다.

유선영

2013-03-01 00:56:45

순종은 섬김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주안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성령을 섬기는 것,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도 잘 되어지지 않는게 우리의, 아니 나의 속성이다. 섬김은 축복의 통로인데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바라면서도 그 통로에서 빠져 나올 때가 많은 나를 보게 된다. 갈렙을 통해 보면 순종은 또한 약속이다. 갈렙이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며 담대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땅을 약속했으며 그 약속은 지켜졌다. 목사님이 설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도 또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내가 그 말씀을 섬기고 존중할 때 주님께서는 그 약속을 꼭 지켜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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