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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어디에 심을 것인가?

멀티선교팀, 2013-03-24 2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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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어디에 심을 것인가?
성경: 갈라디아서 6장 1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5 コメント

Kaz

2013-03-25 06:49:04

今週の御言葉の本質から離れてしまうが、『インド人の習慣では、施しを受けた者は感謝をせず、施しを与えた者が感謝をしなさい』という言葉に気をひかれた。
実は、私は留学していた時(今でもだが)に、インド人、バングラディッシュ人、パキスタン人だけには、優しく接する事が出来なかった。何故かというと、感謝しないからだ。宿題を教えても感謝しないし、助けてあげても感謝しない。そのくせ、厚かましく助けは求めてくるからだ。だから、私は彼らに、優しく接する事は無かったし、不必要に関わりを持たなかった。
しかし、今日の説教で何故か分かった。”彼らは、私に神から祝福されるチャンスを与えたのだから、私が感謝する必要がある。そして、彼らが得た物は神様の祝福に比べたら些細な物なので、私に感謝する必要はない”という事だ。文化の違いがあるのだろうが、「ありがとう」の一言くらいは、自主的に言って欲しいと感じる。(もちろん全てのインド人が感謝しないわけではないのだろうが)
説教の本質とは関係ないのだが、留学した時の不思議だった事が一つ分かった。

유경애

2013-03-25 23:57:25

어디에 심을 것인가?
이번주 설교는 어디에 씨를 뿌릴 것인가에 대한 말씀이었다. 우리가 씨를 뿌릴 장소는 당연 모든 사람이다. 그 사람이 원수이건 사랑하는 사람이건 전혀 모르는 사람이건 모두가 나의 밭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설교에서는 나의 밭이 되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를 하라고 하셨다. 그동안 난 내가 씨를 뿌리는 대상에 대해서 그들에게 의식적으로 관심을 갖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긴 했지만 그들이 나의 밭이 되어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들에게 씨를 뿌리는 것은 결국 나의 상급을 쌓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중에 믿음의 가정에 씨를 뿌려야 한다는 것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항상 가까이 있는 것에 소홀해 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세상에 씨를 뿌리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정작 내 식구인 교회 사람들에게 씨를 뿌릴 생각을 못했다는 것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교회의 가르치는 사람과 우리 가정의 머리인 남편에게 더 선한행위로 씨를 뿌려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이번주는 인내하지 못한 것이 있어 주님의 영광을 가리를 죄를 범했는데 참고 인내하여 가정과 세상 모두에서 귀한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다.

이정수

2013-03-26 20:21:12

선의 행위 자체에 시선이 머물러 있었던데 반해, 이번 말씀을 통해서는 선을 행하는 대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선을 행하는 대상 즉 우리가 씨 뿌려야하는 밭은 사람인데, 선을 행하고 싶어도 선을 행할 대상이 없다면 선을 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선행의 밭이 되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씀은 사고의 전환이 되었다. 사실 선행에는 교만하기 쉬운 유혹이 교묘하게 숨어있는데 선행을 가능케해준 사람에게 감사하면 자연히 겸손하게 되는 섭리가 숨어 있는 것 같다. 더군다나 내가 좋은 사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사랑할 수 있는데,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하기 싫은 사람 밭에 오히려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게 사랑없음을 깨닫게 하는 존재이고 나의 부족함을 환히 비춰주는 대상이기 때문에 고마워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누구보다 믿음의 가정들에게 더욱 착한 일을 하라는 말씀은 주님 안에서 영적 우선순위를 부여해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다. 아직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나아가 착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와 영적 지도자, 그리고 믿음 안의 가족들에 대한 선행이 먼저이다. 교회 안에서의 나의 선행을 순종과 존경의 섬김으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 교회 내에서 남편에게 주께 하듯 하란 말씀의 실천은 예의를 갖추어 조심히 행동하는 것임을 배웠다.

김연주

2013-03-27 07:37:18

어디에 씨를 뿌릴것인가..
이번주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가장 먼저 믿음의 씨앗을 뿌려야 할 곳이 어디인가를 다시금 알게 되었고, 씨를 뿌릴 때 씨를 뿌리는 내자신이 본보기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뿌려지는 밭이 열매를 잘 거둘수있는가를 느꼈다. 만나는 모든사람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기본이 되어야 할것은 배우자에 대한 예의와 섬김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를 힘들게 하는 원수를 선한행실로 사랑하고 위해주라는 말씀을 통해 느낀것은 예전과는 달리 내기분과 나를 위해서가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위해 주변사람들에게 더욱더 잘해주고 사랑으로 씨앗을 뿌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유선영

2013-03-28 18:02:51

씨가 뿌려져야 할 대상이 누구인가와 밭이 되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된다는 말씀은 당연하면서도 많은 조심이 요구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가 뿌리는 씨속에 예수님의 참 생명이 들어 있지 않으면 결국 자기만족과 이기심으로 씨를 뿌리게 되어 사람의 눈에는 근사해 보이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씨를 뿌리는 일도 중요하고 밭이 되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것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뿌리는 씨속에 내 생명이 아닌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 있나 확인하고 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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