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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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팔복인생-온유한 자5 |
2013-06-02 | 262 | ||
518 |
예수님의 삶6 |
2013-05-26 | 287 | ||
517 |
성령이 주시는 능력9 |
2013-05-19 | 353 | ||
516 |
부모는 자녀에게12 |
2013-05-12 | 316 | ||
515 |
자녀는 부모에게9 |
2013-05-05 | 276 | ||
514 |
이 마음을 품으라10 |
2013-04-28 | 261 | ||
513 |
순교보다 어려운 것?12 |
2013-04-21 | 345 | ||
512 |
당신은 유혹에 안전한가?10 |
2013-04-14 | 253 | ||
511 |
나는 얼마나 영적인가?3 |
2013-04-07 | 133 | ||
510 |
부활의 능력4 |
2013-03-31 | 674 | ||
509 |
어디에 심을 것인가?5 |
2013-03-24 | 196 | ||
508 |
열매를 거두는 비결7 |
2013-03-17 | 287 | ||
507 |
무엇을 심을 것인가?6 |
2013-03-11 | 307 | ||
506 |
씨앗의 법칙6 |
2013-03-03 | 283 | ||
505 |
순종의 대상6 |
2013-02-25 | 173 | ||
504 |
산 믿음, 죽은 믿음6 |
2013-02-17 | 285 | ||
503 |
생수 인생6 |
2013-02-11 | 222 | ||
502 |
내가 주를 높이고8 |
2013-02-03 | 322 | ||
501 |
묻기7 |
2013-01-27 | 182 | ||
500 |
나의 왕6 |
2013-01-20 | 185 |
5 コメント
Kaz
2013-03-25 06:49:04
実は、私は留学していた時(今でもだが)に、インド人、バングラディッシュ人、パキスタン人だけには、優しく接する事が出来なかった。何故かというと、感謝しないからだ。宿題を教えても感謝しないし、助けてあげても感謝しない。そのくせ、厚かましく助けは求めてくるからだ。だから、私は彼らに、優しく接する事は無かったし、不必要に関わりを持たなかった。
しかし、今日の説教で何故か分かった。”彼らは、私に神から祝福されるチャンスを与えたのだから、私が感謝する必要がある。そして、彼らが得た物は神様の祝福に比べたら些細な物なので、私に感謝する必要はない”という事だ。文化の違いがあるのだろうが、「ありがとう」の一言くらいは、自主的に言って欲しいと感じる。(もちろん全てのインド人が感謝しないわけではないのだろうが)
説教の本質とは関係ないのだが、留学した時の不思議だった事が一つ分かった。
유경애
2013-03-25 23:57:25
이번주 설교는 어디에 씨를 뿌릴 것인가에 대한 말씀이었다. 우리가 씨를 뿌릴 장소는 당연 모든 사람이다. 그 사람이 원수이건 사랑하는 사람이건 전혀 모르는 사람이건 모두가 나의 밭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설교에서는 나의 밭이 되어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를 하라고 하셨다. 그동안 난 내가 씨를 뿌리는 대상에 대해서 그들에게 의식적으로 관심을 갖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긴 했지만 그들이 나의 밭이 되어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들에게 씨를 뿌리는 것은 결국 나의 상급을 쌓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중에 믿음의 가정에 씨를 뿌려야 한다는 것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항상 가까이 있는 것에 소홀해 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세상에 씨를 뿌리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 정작 내 식구인 교회 사람들에게 씨를 뿌릴 생각을 못했다는 것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교회의 가르치는 사람과 우리 가정의 머리인 남편에게 더 선한행위로 씨를 뿌려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이번주는 인내하지 못한 것이 있어 주님의 영광을 가리를 죄를 범했는데 참고 인내하여 가정과 세상 모두에서 귀한 열매맺는 삶을 살고 싶다.
이정수
2013-03-26 20:21:12
또한 누구보다 믿음의 가정들에게 더욱 착한 일을 하라는 말씀은 주님 안에서 영적 우선순위를 부여해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다. 아직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 나아가 착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와 영적 지도자, 그리고 믿음 안의 가족들에 대한 선행이 먼저이다. 교회 안에서의 나의 선행을 순종과 존경의 섬김으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 교회 내에서 남편에게 주께 하듯 하란 말씀의 실천은 예의를 갖추어 조심히 행동하는 것임을 배웠다.
김연주
2013-03-27 07:37:18
이번주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가장 먼저 믿음의 씨앗을 뿌려야 할 곳이 어디인가를 다시금 알게 되었고, 씨를 뿌릴 때 씨를 뿌리는 내자신이 본보기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뿌려지는 밭이 열매를 잘 거둘수있는가를 느꼈다. 만나는 모든사람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기본이 되어야 할것은 배우자에 대한 예의와 섬김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를 힘들게 하는 원수를 선한행실로 사랑하고 위해주라는 말씀을 통해 느낀것은 예전과는 달리 내기분과 나를 위해서가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위해 주변사람들에게 더욱더 잘해주고 사랑으로 씨앗을 뿌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유선영
2013-03-28 18: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