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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당신은 유혹에 안전한가?

멀티선교팀, 2013-04-14 2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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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당신은 유혹에 안전한가?
성경: 베드로전서 5장 8절 - 11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10 コメント

박순기

2013-04-17 06:17:57

사탄이 좋아하는것이 싸움, 분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물리치도록 훈련해야겠습니다.

최현숙

2013-04-18 18:27:37

마귀는 나의 대적입니다. 이 대적이 우는 사자처럼 내 주위를 빙빙돌면서 어스렁 거립니다. 그리곤 유혹을 합니다. 무방비 상태라면 나는 마귀가 주는 good이란 미끼에 걸리고 말 것입니다. 마귀의 미끼는 언제나 육적인 것이라 했습니다. 내가 영적인 사람인지..내가 유혹에 강한지는 마귀의 미끼에 얼마나 자주 걸려 넘어지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사 교제에 당신은 교회만 다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락가락 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내가 매일 드리는 예배가 천하만국의 영광보다도 귀하다는 말씀은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드리는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신가를 돌아보게 하셨고 예배만큼은 사단에게 뺏앗기지 않으리란 결단을 하게 하신 시간이였습니다.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특별히 예배의 승리는 더욱 사단을 꼼짝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깨닫습니다. 예배의 유혹에 흔들릴수 없는 외적인 환경이 감사하지만, 사단은 어쩜 내게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내 마음을 예배에 몰입하지 못하도록 방해할려고 했던 것을 봅니다.
또 다시 결단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선영

2013-04-18 19:49:52

이 세상에 유혹에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귀 자체가 유혹이라는 멋있고 세련된 옷을 입고 우리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나는 유혹에 강해'라고 생각하거나 말할 때 이미 유혹은 그 마음속에 파고 들었다. 누구나 유혹에 특히 약한 부분들이 있겠지만 주님만이 우리를 그 유혹들에서 지켜주는 방패가 되심을 고백한다. 내 개인의 경우, 유혹에서 자신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과 장소는 예배, 특히 공적인 예배이다. 이 공적인 예배는 내 개인의 영성만으로는 약할 수 있는 것들을 모인 성도들의 영성과 합하여 마귀에 대적하는 견고한 방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배가 귀하고 즐거운 까닭이다.

김연주

2013-04-18 21:32:18

유혹을 알면서도 사탄에게당하는 경우도 많지만 유혹인줄 모르고 그대로 당하는것이 정말 큰 유혹이고 큰문제인것같다
사탄은 하나님께 처음으로 대적한 존재인만큼 아주 머리가 좋다고한다 사람의 머리로 사탄을 이기기는 매우 힘들다
유혹을 당할때 이게 설마 유혹이겠어? 라는 생각으로 죄를 짓는경우가 종종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인지를 판단해보고 유혹넘어가지 않고 예수님같은 삶을 살겠다

김부영

2013-04-19 00:07:00

내 속에는 하나님의 법을 아는 나와 사탄의 유혹에 즐거움을 느끼는 내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
무서운 현실입니다.
멋지게 통곡하며 회개기도를 해도 여지없이 또 다시 찾아오는 사탄의 유혹은 정말 무섭고 치사하기
까지 합니다.
상대방이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게 판단된다면 속으로 물리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으면서 그 때
전 제자신에게 가장 많이 해야 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가끔 악한 영에게 눌릴때?라고 해야 하나 질때가 있습니다 그 생각을 하기 싫은데 자꾸 내가
원하는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악한 감정이 그것입니다. 그 능력은 그 감정은 마귀에게 오는 것임을 알고도 자꾸 그거에 끌려갈
때가 많습니다.
이러것이 다 굶주진 사자한테 잡혀 먹은 내 모습이겠지요
귀신들이 역사하게끔 먹이를 주고 길을 열어주는 저의 못나고 여리석고 믿음없는 모습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의 억울함이나 분노, 미움이나 시기 나의 마음속에 마귀들이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또 한편 성령님도 작은 집을 짓고 계시겠지요...
왜냐면 어쩔때는 예배로 기도로 말씀으로 내 마음이 청소되어 편안할 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분노, 미움, 억울함, 용서하지 않음 , 서운함이런 마귀가 주는 생각 모든 악한 생각을 이젠
정말 버려야 함을 느낌니다 이런 마귀의 유혹에서 나를 지켜야 함을... 그 것을 대적해야 함을...
그 악한 영이 사라질때 까지 넘어지고 일어나고 그러면서 죄와 싸우면 계속 계속 나아가다 보면
자유로와 지는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넘어지고 일어나는 단순한 반복인것 같지만 이것이
저에게는 또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더 주님께 한 발 나아가는 저 이기를 바래 봅니다.

강현수 권사

2013-04-19 04:22:35

사탄은 good을 가져와서 best를 빼앗아 간다는 말씀을 듣는순간 최근에 아주 큰일날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자 의편에 서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조금의 손해를 보기는 했지만 아주 큰손해를 보지않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개입하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언제어느때나 근신하며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주님의 미세한 음성에도 귀기울이기를 해야한다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사람이 아닌 예수를 믿는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 사탄이 주는 달콤한 유혹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분별할수 있도록 기도에 정진하며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대화하기를 소망합니다.

유재숙

2013-04-19 06:27:20

우리는 항상 너무도 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사단은 순간순간 기회를 엿보며 우리에게 뱀같이 스며들어와
잠깐의 단맛에 호기심을 보이는 순간 바로 마귀는 우리를 공격!! 한다. 그리고
그때, 우리가 얼마나 민첩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성령에 둔감한채로 세상에 푹 빠져 산다면 쉽게 사단의 미끼를 물고 그것이 공격인줄도 모르고
유혹에 빠져 시간을 보내다, 종국에는 죄의 종노릇 하고 있는 자아를 발견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십자가의 도에 의해 구원을 받은 우리는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임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어 늘 성령에 민감하게 깨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충실한 종으로써
그분앞에 나의 하루하루를 쌓아가야 할것이다.

박미경

2013-04-22 08:47:22

마귀가 가장 좋은 것을 가져와 유혹을 하고 더군다나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유혹이 온다라는 말씀이 뇌리에 가장 강렬하게 남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 가까운 사람이 바로 제 자신인것 같습니다.
매일 사탄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수없이 다가오는 마귀의 유혹앞에 무너져 버리는 내자신의 허약함을 느낍니다.그것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사탄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않고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여 이기고 실족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간구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전혜진

2013-04-23 00:53:23

매일 사탄의 유혹과 싸우고 있지만 유혹을 넉넉히 이겨내기란 참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통해 나의 영적 안전을 위해 난 어떤 검사를 하고 있는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배의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하시니 감사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예배를 양보하지말자 다짐해봅니다.

박빛나

2013-04-23 17:58:03

정말로 무서운 것은 유혹이다. 너무나 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것이 유혹인지도 모르고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깨어있는 믿음으로 이 모든 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하며, 묻는 기도가 절실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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