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당신은 유혹에 안전한가?
성경: 베드로전서 5장 8절 - 11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제목: 당신은 유혹에 안전한가?
성경: 베드로전서 5장 8절 - 11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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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인생-온유한 자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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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삶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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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コメント
박순기
2013-04-17 06:17:57
최현숙
2013-04-18 18:27:37
예,사 교제에 당신은 교회만 다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락가락 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내가 매일 드리는 예배가 천하만국의 영광보다도 귀하다는 말씀은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드리는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신가를 돌아보게 하셨고 예배만큼은 사단에게 뺏앗기지 않으리란 결단을 하게 하신 시간이였습니다.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특별히 예배의 승리는 더욱 사단을 꼼짝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깨닫습니다. 예배의 유혹에 흔들릴수 없는 외적인 환경이 감사하지만, 사단은 어쩜 내게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내 마음을 예배에 몰입하지 못하도록 방해할려고 했던 것을 봅니다.
또 다시 결단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유선영
2013-04-18 19:49:52
김연주
2013-04-18 21:32:18
사탄은 하나님께 처음으로 대적한 존재인만큼 아주 머리가 좋다고한다 사람의 머리로 사탄을 이기기는 매우 힘들다
유혹을 당할때 이게 설마 유혹이겠어? 라는 생각으로 죄를 짓는경우가 종종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인지를 판단해보고 유혹넘어가지 않고 예수님같은 삶을 살겠다
김부영
2013-04-19 00:07:00
무서운 현실입니다.
멋지게 통곡하며 회개기도를 해도 여지없이 또 다시 찾아오는 사탄의 유혹은 정말 무섭고 치사하기
까지 합니다.
상대방이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게 판단된다면 속으로 물리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으면서 그 때
전 제자신에게 가장 많이 해야 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가끔 악한 영에게 눌릴때?라고 해야 하나 질때가 있습니다 그 생각을 하기 싫은데 자꾸 내가
원하는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악한 감정이 그것입니다. 그 능력은 그 감정은 마귀에게 오는 것임을 알고도 자꾸 그거에 끌려갈
때가 많습니다.
이러것이 다 굶주진 사자한테 잡혀 먹은 내 모습이겠지요
귀신들이 역사하게끔 먹이를 주고 길을 열어주는 저의 못나고 여리석고 믿음없는 모습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의 억울함이나 분노, 미움이나 시기 나의 마음속에 마귀들이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또 한편 성령님도 작은 집을 짓고 계시겠지요...
왜냐면 어쩔때는 예배로 기도로 말씀으로 내 마음이 청소되어 편안할 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분노, 미움, 억울함, 용서하지 않음 , 서운함이런 마귀가 주는 생각 모든 악한 생각을 이젠
정말 버려야 함을 느낌니다 이런 마귀의 유혹에서 나를 지켜야 함을... 그 것을 대적해야 함을...
그 악한 영이 사라질때 까지 넘어지고 일어나고 그러면서 죄와 싸우면 계속 계속 나아가다 보면
자유로와 지는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넘어지고 일어나는 단순한 반복인것 같지만 이것이
저에게는 또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더 주님께 한 발 나아가는 저 이기를 바래 봅니다.
강현수 권사
2013-04-19 04:22:35
그러나 기도하는자 의편에 서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조금의 손해를 보기는 했지만 아주 큰손해를 보지않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개입하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언제어느때나 근신하며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주님의 미세한 음성에도 귀기울이기를 해야한다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사람이 아닌 예수를 믿는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 사탄이 주는 달콤한 유혹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분별할수 있도록 기도에 정진하며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대화하기를 소망합니다.
유재숙
2013-04-19 06:27:20
사단은 순간순간 기회를 엿보며 우리에게 뱀같이 스며들어와
잠깐의 단맛에 호기심을 보이는 순간 바로 마귀는 우리를 공격!! 한다. 그리고
그때, 우리가 얼마나 민첩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성령에 둔감한채로 세상에 푹 빠져 산다면 쉽게 사단의 미끼를 물고 그것이 공격인줄도 모르고
유혹에 빠져 시간을 보내다, 종국에는 죄의 종노릇 하고 있는 자아를 발견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십자가의 도에 의해 구원을 받은 우리는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임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어 늘 성령에 민감하게 깨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충실한 종으로써
그분앞에 나의 하루하루를 쌓아가야 할것이다.
박미경
2013-04-22 08:47:22
매일 사탄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수없이 다가오는 마귀의 유혹앞에 무너져 버리는 내자신의 허약함을 느낍니다.그것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사탄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않고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여 이기고 실족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간구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전혜진
2013-04-23 00:53:23
말씀을 통해 나의 영적 안전을 위해 난 어떤 검사를 하고 있는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배의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하시니 감사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예배를 양보하지말자 다짐해봅니다.
박빛나
2013-04-23 17: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