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은 고난을 통해서 빨리성장한다고 한다.
더이상 언제까지 영적인 어린이의 상태로 살아가기를
그만두고 싶다.
주님이 닮기 원하시는 모습인 예수님을 닮아
영적으로 성장하기위해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나
훈련 독서물 등 영적성장을 위한 영적양식을 먹기 위한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고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영적 성장법

'우리가 주일 예배만 들이는 것은 일주일 내내 굶고 주일에 한끼 먹는 것과 같다.'
'날마다 하나님의 젖을 사모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하루에 적어도 두끼는 먹는다.그런데 영적 양식은 몇끼 정도 먹고 있을까?
어린 아이가 엄마의 젖을 사모하듯 그렇게 영적 양식을 사모하긴 했었나??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점심이나 저녁을 바빠서 거르게 되면 그렇게 힘이 없고 기분까지 우울해 지는 나인데 하나님의 말씀이나 기도를 거르고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지냈던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난 아직 삶에서 그렇게 큰 고난이나 시련을 겪어 보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아직 영적으로 온전히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난을 주시는 주님께서 아직 나에게 큰 고난을 주시지 않은것 같다. 고난은 주님이 정말 사랑하는 제자에게 주시는 것인데 말이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더 주님의 고난을 사모하며 합력해서 선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 고난을 통해서 더 성숙해 지길 소망한다.

영적 성장법
영적 성장을 하고는싶지만 참어려운일이다.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하나님의말씀과 기도 를 게으리해서는안되며 말씀을 주야로 계속묵상하며 사모하며 순종하며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영적 성장이란 놀라운성품 성품의열매 성령의열매가 맺는다.
양식을 먹지않고 서는성장할수 없다.
어린아이가 젓을 매일 먹으며 찻는것 처럼 우리또한 자기스스로 의지적이며 이타적인 주님의 말씀과기도그리고 순종을 통해
영적 성장 또한 이루워 지는것같다.
사람이 떡으로 살수 없는것처럼 영의양식의 굶주리지 말아야한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 해야한다.

영적 성장법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 않게 성장하라고 하신다.
어린아이는 유혹에 약하시잔 어른들은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영적 나의 상태를 점검해 보았다.
어린아이의 모습인가? 그렇지만은 않은듯 하다.
믿음안에서 잘 성장해 나아갈 때 우리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은 모방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예수님이 드러나는 것이다.

영적인 성장의 열매는 인격의 열매를 말한다. 이 열매는 성경에도 나와있듯이 성령의 열매이다.
이 열매들을 맺어야 우리가 성장 했다는 증거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더더욱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육이 자라려면 먹어야 하듯이 우리의 영이 자라려면 말씀을 먹어야 한다.
영적인 양식을 날마다 먹어야 한다. 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삶을 통하여
적용하며 기쁨으로 늘 말씀을 묵상해 나가며 영적인 성장을 거듭해 나가야 겠다.

우리 예수님까지 성장해야한다.는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우리 예님이 이땅에 오신이유는 하늘나라 전파 즉 전도 였습니다.
전도의 도구로서 저도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말씀을 먹고 그리고 기도를 하고해서 은해받아 결국은 주님나라를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우리가 되는것이겠지요. 전도..주님의 제사장나라가
이땅에 충만해지길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

나는 과연 얼마나 성장해 있나 돌아본다.
먼저, 과연 얼마나 육 아닌 영의 성장에 관심이 있었던가, 얼마나 갈급했던가. 육의 키를 키우기 위해 우유를 중요시하며 정기적으로 키를 체크한다면, 영의 키를 키우기 위해 말씀을 중요시하며 또 정기적으로 인격의 성장을 체크했던가.
그리고, 말씀이 머리에만 영양을 공급하고 있었는지, 삶에도 영양을 공급하고 있었는지도 자문해본다. 일상의 생활 가운데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들에 말씀이 기준이 되고 있는가?
성장하기 원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기 원한다. 하지만 원하기만 해서는 안되고 나또한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여 실제가 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이해되지 않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과정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선의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길 소망한다.

今週の説教の内容で、聖書は人生のガイドブックであると学んだ。
日本人グループの集まりでも分かち合った内容だが、正直、自分は聖書を人生のガイドブックとして適用出来ていない。
聖書は1通り読んだし、毎日聖書を読むことは欠かさない。しかし、読んで好きな部分は受け入れ、適用しているが、嫌いな箇所は読みたくないし、受け入れていない。人生への適用も出来ていない。
霊的な成長が出来ていないと感じた。霊的には、普通の乳飲み子ではなく、好き嫌いが多く、癇癪持ちの乳飲み子だ。
聖書を人生のガイドブックとして適用して、霊的に成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感じた。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라는 말씀은 우리도 그렇게 영적인 성숙에 이를 수 있다는 말인데 자신을 여전히, 온전히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나는 언제 그 분량에 이를 수 있을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고 했으니 그 빛만 따라 가면 되는데 잘 가다가도 한번씩 그 빛을 놓치고 어린아이와 같이 헤매일 때가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또 원하시는 영적 성숙을 향해 날마다 말씀에 자신을 비추며 훈련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