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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40일 새벽기도 1

방재철, 2010-09-21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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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새벽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예전 노래가 있었는데

내 인생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관점.

스트리밍이 아닌 mp3파일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http://cid-532370c2fd422166.office.live.com/browse.aspx/2010

위의 사이트에 날짜별로 올려놓겠습니다. 다운받아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10 コメント

문원희

2010-09-21 22:47:36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_<

김부영

2010-09-21 23:28:17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 이대통령의 어머님의 기도를 듣고 눈물을 흘렸는데
우연히 오늘 뉴스에서 또 어머님의 얘기를 읽었네요

아침마당에 대통령님께서 출연한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은 `성공하기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안타깝겠다'는 취지의 질문을 받자마자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이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다. 그러면서 "글쎄말이다. 안됐다"라고 답하고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내가 약속을 했다. (성공하면) 새 옷을 사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지킬 기회가 없었다. 늘 가슴이 아프다"고 고백했다.

이 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이러면 안 되는데 우리 어머니 얘기만 하면 이렇게 된다"고도 했다.

또 "가난하든, 어렵든 가족이라는 게 참 중요하다"며 "가정이 화목해야 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가정이 바르게 서는 게 교육이다'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에게 작고한 모친 채태원씨는 인생의 `롤 모델'이었다. 이 대통령은 대선 기간에도 연설에서 어머니의 정직하고 성실했던 삶을 자주 얘기했고, 지난해 재산 대부분을 기부할 때도 `어머니의 영향'이라고 고백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도 "내가 전 재산을 내놓은 것도 우리 어머님한테 배운 것"이라며 "내가 돈 벌면 다 내놓겠다고 한 것은 어머니의 약속이니까 지킨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국민들이 부모를 스스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기 자식만 사랑할 게 아니라 부모를 존경하고 이웃 사랑하는 것이 경제가 발전할수록 중요하다"면서 "(이는) 세계에 자랑할 일"이라고 말했다.

오늘 두번이나 이대통령 어머님 얘기를 듣고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현숙

2010-09-22 02:42:14

집사님 글이 너무은혜롭군요. 아침부터 눈물을 엄청 흘리신 목사님께 물었죠 "왜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울고 싶어서 울었던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눈물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되어서 눈물을 흘렸는데 글을 읽으면서 이대통령 모습을 생각하니 콧끝이 지금도 찡하군요. 믿음의 사람뒤엔 언제나 신실한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어머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진애

2010-09-22 03:03:01

방집사님! 올해 40일도 수고하시겠네요.
지치시지 않도록 날마다 새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박유진

2010-09-22 14:32:43

방집사님, 정말 감사해요...
이 수고를 주님께서 절대 헛되이 하지 않으실거에요~

한은정

2010-09-22 17:37:38

방집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부부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최현숙

2010-09-22 19:31:47

오늘 아침마당(재방송)을 봤습니다. 참 은혜가 되더군요. 영부인께서 남편을 섬겼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바쁜 남편을 이해하고 잘 섬겼던 모습들이 본 받아야 될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솔한 두분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았습니다.

이현정

2010-09-22 21:51:28

감사합니다. 방집사님~~!^^ 중보기도모임에서 늘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 기도할때마다 무언가... 2% 부족한 마음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설교와 부영집사님 글을 읽어보니.. 더욱..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될 것 같아 기쁩니다.

박은주

2010-09-23 00:14:34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역시 기도 뿐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집사님의 수고로 귀한 말씀 받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이상민

2010-09-23 06:29:25

방집사님 덕분에 멀리서나마 새벽을 깨우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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